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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50% 지원

충북 영동군은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동형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가 지원하는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의 50%를 군이 추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지원금은 다음 달 이용자 계좌로 환급된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아이돌봄사가 직접 찾아가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영동군에서는 군가족센터가 서비스 제공기관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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