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부품 제조사 아나패스의 김지혜 이사가 소유한 아나패스 주식 수량이 2000주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2월 10일 주식 수는 8000주, 지분율은 0.07%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29일 주식 수는 1만주, 지분율은 0.08%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200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1%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24일부터 2026년 7월 30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브라질에서 스테이블코인이 국경 간 자금이동의 주된 수단으로 자리 잡았고, 아르헨티나에서는 주요 은행 그룹이 페소 연동 스테이블코인 개발에 나섰다.2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남미 주요국은 규제 정비를 기다리기보다 디지털 자산 기반 송금·결제 인프라를 먼저 확대하고 있다.국제통화기금은 최근 브라질 금융시스템 안정성 평가에서 디지털 자산, 특히 스테이블코인이 2017년 이후 꾸준히 늘어나 기존 자금이동 경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브라질 기업과 개인이 스테이블코인을 택하는 이유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7월 통화정책 회의를 하루 앞둔 시점, 예측시장에서 금리 동결 전망이 빠르게 약해졌다. 27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예측시장 폴리마켓과 마이리어드에서 최근 24시간 동안 동결 확률은 낮아졌고, 0.25%포인트 인상 가능성은 높아졌다.가장 큰 변화는 폴리마켓에서 나타났다. 계약 가격을 군중 기반 확률처럼 반영하는 이 시장에서 '변동 없음' 결과는 최근 24시간 동안 8.9%포인트 하락해 73.25%로 내려갔다. 반면 25베이시스포인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크래프톤이 음성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A.X K2 라온-스피치'를 글로벌 AI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모델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서 SK텔레콤 정예팀으로 참여 중인 크래프톤의 2차수 연구 성과다. SK텔레콤의 소형 언어 모델에 크래프톤이 자체 개발한 음성 인코더, 코덱을 결합해 음성을 직접 이해하고 생성하도록 구축했다.핵심은 음성 간 직접 변환 체계다. 기존 AI가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 이해한 뒤 다시 음성
방산 AI 데이터센터 시장에 이종 기업 간 기술 결합 모델이 등장했다. 장기기억 AI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기업 디노티시아는 STX엔진과 방위산업 특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사업에서 전략적 투자 및 사업 협력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STX엔진이 투자자로 참여하고 발전기 등 전력 인프라 설비를 공급하는 한편, 양사가 방산 AI 솔루션을 공동 개발·사업화하는 구조다.디노티시아는 방산 특화 AIDC의 기획·개발을 맡고, 벡터 데이터 처리장치인 VDPU와 AI 데이터 인프라 솔루션 '씨홀
한화시스템은 부산 해군작전사령부에서 ‘AI 기반 유무인 복합 전투체계 대기뢰전’ 시연을 통해 해양무인체계 전체 라인업을 선보였다.한화시스템은 AI 기반 자동기뢰탐지체계를 중심으로 자체투자·개발 후 지난 6월 첫 진수한 ‘30톤급 전투용 무인수상정’, 정찰용 무인수상정 ‘해령’, 수중탐색용 자율무인잠수정, 저궤도 위성통신 기반 초연결 네트워크와 다수·다종의 무인체계를 동시에 통제할 수 있는 지휘통제 기술을 선보였다.최근의 전쟁 양상인 기뢰 및 드론과 같은 ‘비대칭 전력 위협’의 대응책으로, 아
'2026년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에서 초등부 '혹씨'조, 중등부 '허허허허허균'조, 고등부 '와락 놀람쪄잉'조가 대상을 차지했다.3일 지식재산처에 따르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2026년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본선 시상식이 열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월 공고 이후 전국 520개 조가 지원했으며, 서면심사와 지역예선을 거친 48개 조가 본선에 진출했다.본선은 '2026 청소년 발명 페스티벌'
전국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백두대간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더 강한 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동풍이 불면서 산맥을 넘은 공기가 고온·건조해지는 푄현상이 확대돼 수도권과 충청, 호남 지역의 기온이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기상 당국에 따르면 3일에는 백두대간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큰 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보됐다.푄현상은 바람이 산을 넘는 과정에서 수분을 잃고 기온이 올라가는 현상으로, 최근 영남 지역의 폭염 강도를 높인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이날 주요 지역의 예상 낮 최고기온은 광주 39도
효성중공업이 2분기에도 변함없이 호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은 1조7000억으로 10%, 영업익은 2600억으로 60% 상승했다. 3분기 전망은 매출 1조8000억 11%, 영업익은 2900억 30% 높게 올려잡았다.더할나위없는 실적에 시장의 평가는 더 후하다.3일 오전 기준 효성중공업은 25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은 23조가 넘어 코스피 30위권이다.주가가 조정을 받고 있지만 예상 PER는 47배에 달한다. 2027년 예상실적 기준 추청 PER도 30배에 달한다.하지만 증권가를 중심으로 이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제2차관은 7월 31일 오후 2시, ‘2027 충청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막을 1년 앞두고 대전드림아레나에서 열리는 기념행사에 참석해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함께 다짐한다.이번 기념행사는 대회 개막 365일 전을 맞이해 그동안의 준비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충청권 4개 시도와 조직위원회가 하나 되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하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김 차관을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조상호 세종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동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7월 31일 문을 열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업 초기부터 사업준비금 승인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지원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임 의원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경륜장 일대를 시민 중심의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임오경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Q.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광명시민 여러분께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고질적인 병폐로 지목되어 온 '대한축구협회 사유화' 논란이 국회 청문회를 통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30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서, 한 기업 오너의 비정상적인 협회 운영 방식과 도덕적 해이가 적나라하게 도마 위에 올랐다. 국민의힘 배현진 국회의원은 이날 현대산업개발 임직원의 축구협회 부적정 겸직 및 횡령·배임 의혹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사태의 '몸통'으로 지목된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즉각적이고 엄중한 형사 고발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번 사태의 핵심은 단순한 행정 착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MD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동 개발하고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새롭게 공개된 레퍼런스 디자인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의 대규모 연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컴퓨팅 성능과 인터커넥트 대역폭, 메모리 용량, 시스템 통합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고객은 전력 효율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크고 복잡한 AI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다.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은 전력, 냉각, IT 공간, 라이프사이클 소프트웨어 등 4개 기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강화읍 도심의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빚고있는 강화대로 알미골사거리 우회도로 개설사업이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강화대로는 공휴일과 강화풍물시장 장날마다 차량이 집중되면서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는데, 특히 알미골사거리와 중앙로 일원에는 강화풍물시장, 강화버스터미널, 강화군보건소, BS종합병원 등 주요 교통유발시설이 밀집해 도심 교통 혼잡이 지속돼 왔다.강화군은 이에 알미골사거리를 거치지 않고 강화대로와 중앙로를 직접 연결하는 우회도로를 개설해 도심 교통량을 분산하고, 원활한 교통
대구 남구 대명4동 통우회 회원 5명은 지난 7월 24일 대명4동 관내 경로당 2개소에서 ‘시원한 여름나기 수박 나눔행사’를 개최하고 수박 6통을 전달하였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로 건강이 우려되는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들 사이에서는 입맛 없는 무더운 여름날 맛있고 시원한 수박을 나눠 먹으며 몸도 마음도 힘이 났다는 반응이 이어졌다.정정심 통우회장은 “앞으로도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과 마음을 따뜻하게 돌보는 진심어린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대명4동 통우회는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나눔 행사와 활동을 통해
나노솔루션의 최대주주 문호준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27.92%로 신규 보고됐다고 3일 공시했다. 코넥스 시장 신규 상장으로 인한 최초보고다.문호준과 2026년 7월 28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39만8070주다. 보유비율은 27.92%다.주권 주식수는 39만8070주다. 지분율은 27.92%다.변동 사유로는 코넥스 시장 신규 상장으로 인한 최초보고가 제시됐다. 문호준은 2026년 7월 28일 신규상장 방식으로 의결권 있는 주식 39만8070주를 신규 보고했으며, 기존 보유 주식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