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 장현국 대표가 블록체인이 실생활로 확장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도한 투명성’을 짚으며, 향후 핵심 화두로 프라이버시를 부각했다.온체인 투명성이 블록체인의 장점으로 여겨져 왔지만 실제 사용 단계에서는 오히려 이용자 경험과 확산의 걸림돌로 작용되며, 이제는 필요한 투명성과 필요한 프라이버시를 구분하는 단계로 접어들었다는 진단이다.장 대표는 16일 SNS를 통해 “사람들이 블록체인을 실생활에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특히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온체인 투명성이 의도하지 않은 부작용을 낳고 있다”
KVM 및 AV 솔루션 글로벌 선도 기업 에이텐코리아는 일반 소비자 시장을 타깃으로 한 신규 제품 라인업 ‘에이텐 에센셜’을 공식 론칭했다.에이텐 에센셜은 그동안 B2B 및 전문 시장 중심으로 성장해온 에이텐이 글로벌 환경 변화와 B2C·이커머스 채널 성장에 대응해 전략적으로 기획한 신규 라인업이다. 최근 글로벌 지사에서 B2C 및 EC 채널 매출 비중이 빠르게 확대됨에 따라 빠른 구매 결정과 간편한 설치, 합리적인 가격을 중시하는 소비자 니즈가 명확해졌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본사 주도로 에센셜 라인이 코어
파이오링크는 조영철 대표와 보안서비스팀 설동규 대리가 서울특별시장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분야 유공시민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설동규 파이오링크 보안서비스팀 대리는 서울시 및 산하기관에서 악성코드 감염과 웹 해킹 등 각종 침해사고 및 의심 상황 발생 시 디지털 포렌식 기반의 사고 조사·분석을 수행했다. 또한 체계적인 대응 방안 도출과 상시 취약점 진단 활동을 통해 서울시 정보시스템의 안정적이고 안전한 서비스 환경 구축에 기여했다.조영철 파이오링크 대표는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협회장으로, 국내 정보보호 발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적극 추진하는 기업·기관은 AI 활용 및 보안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지만, 기술 부채가 누적된 조직은 경쟁력 약화와 유지 비용 증가에 직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보안과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전략을 함께 추진하는 조직은 고도화된 AI 성숙 단계에 도달할 가능성이 4배 더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보안이 단순한 방어 수단을 넘어 조직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뜻이다.레거시 시스템 의존하면 AI 혁신 제약클라우드플레어의 ‘2026 애플리케이션 혁신’ 보고서에서는 애플리케
콘텐츠 AI 솔루션 기업 포바이포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실감형 콘텐츠 제작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포바이포는 최근 경남 김해시와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전시체험시설 등 연출 설계 및 제작·설치 용역’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또 안동과 울산 지역에서 실감형 콘텐츠 사업을 수주했으며, 추가로 다양한 지역에서 현지 문화와 융합된 특화시설의 개설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전시 체험 시설이 들어설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광화문 세종대왕상을 제작한 국내 구상조각계 거장 김영원 조각가의 작
한화시스템은 ‘2026년 동반성장데이’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은 이번 행사는 손재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한화시스템 임직원 30여명, 주요 협력사 대표이사 70여명 등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이 참석했다.한화시스템은 협력사에 ▲글로벌 동반 진출 방안 모색 ▲미래 기술 확보 지원 ▲안전·공정·상생 최우선 등 동반성장 강화를 위한 3가지 약속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방산·ICT 분야에서 대한민국 대·중·소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선도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한화시스템은 올해 미국·유럽
KB금융그룹이 오는 21일부터 2월 3일까지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 'KB ART 갤러리'에서 그룹 대표 캐릭터인 스타프렌즈를 사랑하는 고객들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 '스타프렌즈 찐팬 인증 챌린지: 오고 또 오고, 보고 또 보고'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현재 진행중인 스타프렌즈 특별 기획전 '옛날 옛적 어느 별 이야기' 관람객이 콘텐츠를 보다 가까이서 경험하고,
성남시는 21일 시장 집무실에서 '2026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을 앞둔 시청 소속 빙상팀 선수단과 간담회를 갖고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했다.밀라노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성남시청 소속 빙상팀 선수는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김길리·이준서·이정민 선수 등 4명이다.이들은 이번 올림픽에서 남녀 동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최민정·김길리 선수가 여자부 금메달 사냥에 나서고 이준서·이정민 선수가 남자부 계주에서 메달 수확에 힘을 보탠다는 각오다.이날 간담회에서 시는 성남시청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정부 정책과 연계해 미래항공 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1일 밝혔다.우선 UAM 분야는 2025년 전국 최초로 선정된 지역시범사업을 기반으로 인프라 구축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집중한다.정부의 2028년 UAM 상용화 목표에 맞춰 올해에는 UAM의 필수요소인 버티포트 설계를 시작하고, 정부와 협력을 통해 주민 참여 방안을 마련해 하늘길에 대한 수용성을 확보하는 한편 UAM 전국 확대를 위해 성과공유회도 개최할 계획이다.또 UAM 운영을 위해서는 '항공안전법' 등 기존 항공 관련 법에 대해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수득현대모터스 1급의 작업장은 한겨울에도 분주하다. 찬 바람이 매섭게 부는 계절이지만, 판금·도장 수리를 마친 차량을 향한 점검의 눈길은 오히려 더 세밀해진다. 이곳을 이끄는 김철규 대표는 “겨울철일수록 작업의 기준은 더 높아져야 한다”며 출고 전 점검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한다.자동차 판금·도장 작업은 계절의 영향을 크게 받는 분야다. 특히 기온이 낮은 겨울에는 도장면 건조 상태, 색감 유지, 마감 완성도 등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김 대표는 “겨울에는 도장이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시간이 지나 문
삼성전자 SL-M2893FW는 프린트, 복사, 스캔, 팩스 기능을 한 대에 담은 흑백 레이저 복합기로, 사무 환경에 꼭 필요한 기능을 효율적으로 구성한 모델이다. 빠른 출력 속도와 안정적인 성능을 바탕으로 문서 작업이 잦은 사무실은 물론, 재택근무와 가정용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Wi-Fi 무선 연결을 지원해 다양한 기기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SL-M2893FW의 가장 큰 강점은 속도·기능·편의성의 균형이다. 분당 최대 27매의 빠른 출력 속도로 대량 문서도 지연 없이 처리
이천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이천시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2월 3일 오후 2시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이천시를 비롯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테크노파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이 참여해 2026년도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에게는 각종 지원사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 책자도
한국조세법학회는 오는 24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서초구 한국지방세연구원에서 ‘2026년 개정 지방세법 설명회 및 학술발표대회’를 개최한다.학술발표회에 앞서 1부 행사로 양인병 회계사가 나서 2026년 지방세 관련 개정세법의 주요 내용과 유의해야 할 사항 등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이어 김병일 강남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되는 학술발표대회는 최근 이슈가 되는 3개 주제가 발표되고 이에 대한 토론이 펼쳐진다.임상빈 한국지방세연구원 연구위원이 ‘해외 보유세제 개편 동향과 시사점’, 박영웅 법무법인 화우
인천광역시는 1월 21일 인천시청에서 ‘로보컵 2026 인천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로봇 공학 대회인 ‘RoboCup 2026 Incheon’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출범한 조직위원회는 유정복 시장이 대회장을 맡고, 김진오 한국AI·로봇산업협회장과 류지호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직무대행이 공동 조직위원장으로 참여한다. 또한 산업계·학계·연구기관 전문가 등 20여 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오는 12월까지 약 1년간 대회 운영 전반을 총괄하게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한 팝업 행사를 연다.KB국민은행은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소상공인 POP-UP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난해 10월 체결한 금융·유통 협력 강화 업무협약의 후속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행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상품 경쟁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소상공인들이 백화점 고객을 직접 만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 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금융위원회가 오는 3월까지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CEO 선임절차, 성과보수 체계 등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금융회사의 낡고 불합리한 지배구조를 적극 개선할 계획이다.금융위는 16일 권대영 부위원장의 주재로 금감원·연구원·학계·법조계 등이 참여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TF 가동은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연임과 관련해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비판한 이후 후속 조치로 출범했다. TF는 이사회의 독립성 제고, CEO선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21일, 대형 건설현장의 소방시설 품질을 확보하고 건축물의 화재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소방시설 품질자문단’을 운영했다.자문단은 양양군 강현면 전진리 복합건축물을 대상으로 소방기술사와 대학교수 등 민·관 합동 자문단으로 구성돼 설계·시공·감리 등 전 과정에 대한 안전성을 점검했다.자문단은 ▲ 성능위주설계 평가·심의 결과의 현장 반영 여부 확인 ▲ 공사장 임시소방시설 설치 및 운영 상태 점검 ▲ 방화구획의 적정성 확인 ▲ 스프링클러설비, 피난안전구역 등 주요 소방시설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21일, 삼척시 쏠비치에서 ‘2026년 제1회 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를 열고, 새해 첫 지역 발전을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는 지역 현안을 제2청사와 영동·남부권 시군이 함께 논의하고, 협력과 연계를 통한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회의체다. 지난해에는 7월 태백, 10월 양양에서 간담회를 개최해 총 16개 과제를 발굴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이날 간담회에는 제2청사와 동해안 6개 시군 관계자 등 약 70여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 5기’ 연수생들이 퍼실리테이터 전문 과정을 이수하고, 퍼실리테이터 2급 자격을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은 지방공무원 중간관리자의 핵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장기 교육과정으로, 연수원은 실무형 리더십 배양과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이번 퍼실리테이터 전문 과정은 회의, 토론, 연수 등 교육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을 효과적으로 조율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2025년 1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 창작발레 ‘클라라 슈만’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창작산실 2차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작품은 천재 음악가 클라라 슈만의 삶, 사랑, 예술을 라이브 피아노 4중주와 현대발레로 풀어낸 무대로, 음악과 무용이 긴밀하게 호흡하는 밀도 높은 공연으로 주목받았다.클라라, 슈만, 브람스의 음악은 단순한 반주를 넘어 무용수들의 움직임과 서사를 이끄는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