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 건설 기업 DL이앤씨가 평택고덕 A-69BL 및 A-71BL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6일 공시했다.발주처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이며, 사업의 예상 공사비는 부가세 포함 기준으로 전체 6572억원이다. 이 중 DL이앤씨의 지분에 해당하는 금액은 2169억원으로, 2025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대비 2.93%에 해당한다.사업 개요에 따르면 이 사업은 통합공공임대 및 분양주택 등을 건립하는 것으로, 아파트 1995세대와 부대복
비트코인이 오는 8월까지 8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단기 전망이 나왔다.1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6만1000달러 지지와 6만7000달러대 유동성 구간을 다음 핵심 가격대로 보고 있다.암호화폐 트레이더이자 애널리스트인 미카엘 반 데 포페는 비트코인이 주요 지지선을 지켜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엑스를 통해 비트코인이 6만1000달러의 중요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주요 이동평균선도 지지 구간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들의 2년 매도 사이클이 2026년 들어 사실상 끝났다는 온체인 분석이 나왔다.1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갤럭시디지털의 리서치 총괄 알렉스 손은 "비트코인 최장기 보유자들의 대분배가 종료됐으며, 오래된 지갑이 다시 움직이는 비율도 지난해보다 절반 이상 줄었다"고 밝혔다.핵심은 장기 보유 물량의 시장 출회가 눈에 띄게 약해졌다는 점이다. 갤럭시리서치가 2016년 이후 흐름을 추적한 자료를 보면 비트코인이 2017년, 2021년, 2024~2025년처럼 큰 상승 구
미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 클래시스가 이사회 결의로 임직원 및 관계회사 임직원 18명에게 보통주식 36만주 규모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했다고 15일 공시했다.부여일은 2026년 7월 15일이며 부여근거는 상법 제542조의3 제3항 및 정관 제11조다. 이사회 결의일도 동일하게 2026년 7월 15일이며 사외이사 3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한 것으로 명시됐다.임직원 17명과 관계회사 임직원 1명을 합산한 총 18명이 대상이다. 대상자별 부여 내역을 보면 윤준오 대표집행임원이 20만주로 가장 많은
한양증권의 최대주주 케이씨지아이제2호사모투자합자회사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49.35%로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제3자배정 유상신주 취득 및 특별관계자 추가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취득이 제시됐다.케이씨지아이제2호사모투자합자회사와 특별관계자 7인의 2026년 7월 9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745만5957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5년 6월 18일 대비 239만3052주 증가했다. 보유 비율은 49.35%로 9.5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745만5957주
디스플레이 패널 검사 장비 업체 에이치비테크놀러지의 사실상지배주주 문성준 대표이사가 소유한 에이치비테크놀러지 특정증권등 수량이 122만5490주 감소했다고 15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3년 6월 13일 특정증권등의 수는 820만9566주, 비율은 10.14%였고 그중 주식 수는 624만8782주, 지분율은 7.91%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13일 특정증권등의 수는 698만4076주, 비율은 7.36%고 그중 주식 수는 698만4076주, 지분율은 7.
‘붉은박쥐’가 만장굴 입구에서 탈진된 상태로 구조된 후 건강을 회복하고 자연의 품으로 돌아갔다.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는 지난 15일 만장굴 입구에서 탈진 증세가 심한 상태로 발견된 황금박쥐 1마리를 구조, 영양주사 투여 및 충분한 휴식을 취하게 한 후 반장굴 내부에 방사했다.황금박쥐는 구조 직후 정밀 진료를 통해 개체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확인 한 결과 외상이나 골절 등 부상 흔적은 없었다.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에 따르면 만장굴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이자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는 붉은박쥐의 대표적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형사처벌을 받는 사례가 잇따르자 억울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관행으로 여겨졌던 업무가 이제는 벌금형의 대상이 됐다는 것이다. 관리소장들이 몰라서 당했다는 뉘앙스다. 그러나 이 논리는 처음부터 방향이 틀렸다. 처벌받는 이유는 관행이 갑자기 불법이 된 것이 아니라, 애초에 불법이었던 것이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방치돼 왔기 때문이다.판례를 보면 명확해진다. 한 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 사과문이 훼손되자 관리소장과 시설과장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의 허락을 받고 CCTV 영상을
세종소방본부가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전의면 119전술훈련장에서 ‘현장대응단 지휘훈련 평가’를 진행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끝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 훈련은 필로티 주차장 화재로 인한 주 출입구 차단과 상층부 다중이용시설의 급격한 연기 확산, 다수 사상자 발생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소방공무원 등 171명이 참여해 초기 출동부터 화재 진압, 인명 구조까지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 주요 평가 항목은 △필로티 구조 진입로 확보 및 초기 지휘권 확립 △다수 사상자 중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민주당 내부를 흔들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은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그의 전망은 곧바로 친명계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선을 넘었다", "무책임하다", "정부와 당을 폄훼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그러나 정치에서 더 중요한 것은 누가 더 강한 표현을 썼느냐가 아니다. 권력을 향한 비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다.유시민은 오랫동안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논객으로 활동해 왔다. 그렇기에 이번 발언은 야권의 공격보다 오히려 여권 내부에서 나온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가 작지 않다.그의 분석이 맞는지 틀린지
경북 영주 남원천에서 지난 갑작스런 폭우로 불어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7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16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8분쯤 영주시 안정면 내줄리 일원교 일대에서 소방 관계자가 실종자 A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 발견 지점은 A씨가 실종된 남원천에서 하류인 서천 방향으로 약 12㎞ 떨어진 곳이다. 경찰은 시신 감식을 통해 신원을 확인한 뒤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앞서 A씨는 지난 9일 생활지원사와 남원천 강변을 산책하다 발을 헛디뎌 급류에 휩쓸리면서 실종됐다. 사고 직후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화성시 시민단체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6일 만세구 새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솔동 통장단협의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대위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수원군공항 화성이전과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 추진의 문제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반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범대위는 관련 현안 설명과 함께 반대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범대위는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이 시민 삶과 지역 환경, 미래세대를 위한 도시발전
정부가 호남권 신규 반도체 산업단지에 하루 65만톤의 용수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은 가운데, 산업용수 확보 과정에서 농업용수가 사실상 조정 대상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특히 정부가 제시한 공급계획에는 나주댐 농업용수를 다른 수원으로 대체해 확보한 절감분 하루 10만톤을 반도체 산업용수로 활용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농업용수를 직접 산업용수로 전환하는 것은 아니라는 게 정부 설명이지만, 대체 수원의 안정성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농업용수 몫을 줄여 산업용수를 확보하는 구조가 만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대구 수성구는 다중이용시설인 동대구역에서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복화술 인형극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기존 어린이 대상 공연으로 많은 호응을 얻은 ‘뚜비 찾아가는 어린이 공연’에 이어 복화술 인형극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뚜비 콘텐츠를 한층 다양화하고 동대구역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인천시가 장기간 운영을 중단했던 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재개소를 위해 민간위탁자 모집에 나섰다.시는 13일 ‘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관리·운영 민간위탁 모집 공고’를 냈다.2011년 1월부터 제물포구 신흥동에 위치한 부지 2,446㎡, 지상 3층 연면적 2,411㎡인 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를 위탁 운영할 민간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것이다.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는 2010년 11월 준공하고 2011년 1월부터 인천생활잡화유통사업혐동조합에 위탁 운영했으나 2020년 7월 신규 운영자인 인천수퍼마켓협동조합 선정에 반발한 전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에게 "화가 난다고 발길질하고 주먹질하면 자기 손발만 아프다"며 자숙할 것을 당부했다.박 의원은 13일 SBS라디오 에서 "최근 일주일 사이에 조 전 대표가 SNS에 30건의 글을 올렸다고 하는데 그런 일을 하면 국민들로부터 더 멀어진다"며 이같이 말했다.즉 "조 전 대표는 선거에서 실패했으니까 자숙하고 조용히 있다가 다시 도전하는 것이 좋다"는 것으로 "자꾸 그렇게 하면 여론만 더 나빠지는데 왜 그런 바보 같은 짓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안타까
초복을 맞아 지역 장애인들에게 건강과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나눔이 펼쳐졌다. 최소연세무회계사무소가 정성껏 마련한 보양 삼계닭은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와 함께 따뜻한 마음까지 전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안겼다.최소연세무회계사무소는 지난 15일, 초복을 맞아 원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 170여 명에게 보양 삼계닭을 후원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이번 후원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기 쉬운 장애인들에게 영양 가득한 보양식을 제공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넷플릭스가 17일 '2026년 상반기 시청 현황 보고서'를 공개했다.보고서는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한 모든 작품의 시청수를 담았다. 시청수는 전체 시청 시간을 작품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이다. 넷플릭스는 2021년 주간 Top10 발표를 시작으로 시청 현황을 공개해왔다.올 상반기 시청수 상위 10편 시리즈 중 5편은 첫 시즌 작품이다. 미국 시리즈 '그의 이야기 & 그녀의 이야기'는 상반기 가장 많이 시청된 작품에 올랐다. 신작임에도 누적 시청수 1억400만을 기록했다. 한국
미국 상원이 FTX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에 대한 사면과 감형에 반대하는 결의안을 처리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상원은 16일 만장일치 동의 방식으로 결의안 S. Res. 772를 통과시키고, 샘 뱅크먼프리드에게는 어떤 경우에도 행정적 관용이 주어져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번 결의안은 법적 구속력은 없다. 대통령의 사면권을 제한하지도 않는다. 다만 상원의원 100명 전원이 샘 뱅크먼프리드에 대한 관용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공식 기록으로 남기
아크인베스트가 전통 금융권이 탈중앙화금융보다 허가형 블록체인 인프라를 채택할 것이라는 a16z 크립토의 주장에 반박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아크인베스트 리서치 책임자 로렌초 발렌테는 기관들이 앞으로 디파이 인프라에 점점 더 의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발렌테는 16일 X 게시물에서 공개 블록체인이 이미 사설 블록체인 시도보다 더 나은 성과를 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더리움과 다른 개방형 네트워크에서 토큰화 자산이 성장한 점을 근거로 들었다.발렌테는 차세대 금융 인프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