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3일 인천아트플랫폼 G동 일대에서 문화예술특화거리 점점점 공동프로젝트 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점점점 참여단체 7팀이 각자의 공간에서 운영해 온 프로젝트를 한자리에 모아 시민들이 하루 동안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문화예술특화거리 점점점’은 인천 원도심 활성화와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문화공간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동프로젝트에서는 참여단체가 그동안 지역에서 선보여 온 전시·공연·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번 행사는 보드게임을 콘셉
산업단지 화재나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 시 오염수의 하천 유입을 막는 완충저류시설이 인천에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이 22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 현황'에 따르면 인천 설치대상 8곳 가운데 설치를 완료한 곳은 한 곳도 없다.완충저류시설은 산업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진압수나 유해물질 등이 하천으로 흘러드는 것을 막기 위해 사고 오염수를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법정 의무시설이다.2015년 관련 법 개정으로 해당 산단을 관할하는 지방자
인천에서 36년간 민중목회와 사회운동을 펼쳐온 김성복 목사가 오는 28일 다큐멘터리 〈대마밭의 목사님〉을 통해 근황을 전한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한국경쟁 초청작이다.지난 2012년 파킨슨병 진단을 받고 투병하다 은퇴한 김 목사는 2019년 경기 양평군 옥천면으로 거처를 옮겨 ‘예림영성원’을 지어 생활해 왔다.김 목사는 파킨슨병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의료용 대마와 햄프씨드의 효능을 알게 되었는데, 이후 양평에서 지자체 허가를 받아 약 300평 규모의 농장을 조성하고, 의료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재능대학교는 지난 20일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Incheon DualCare 로컬 브랜드 개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성과공유회는 ‘Incheon DualCare 로컬 브랜드 개발’ 사업을 통해 추진한 지역기업 브랜드 고도화와 제품 개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재능대는 지역기업 어울화장품과 협력해 학생들의 전공역량과 지역 자원을 브랜드 및 제품 개발에 접목하고, 리빙랩 실증을 통해 소비자 반응과 개선 방향을 확인해 왔다.행사에는 이남식 재능대학교 총장, 오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2027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를 상징하는 엠블럼·마스코트·슬로건을 시민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2027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2028 LA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대회이자 국제사격연맹이 주최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사격대회이다.이번 대회는 2027년 10월 28일부터 11월 9일까지 대구국제사격장 등에서 개최되며, 90개국 2,000여 명의 엘리트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한다. 대회 직후 11월 10일부터 15일까지는 40개국 2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여하는 월드컵 파이널 대회가 개
인천해양경찰서는 26일 밤 인천 영종도 하나개해수욕장 인근 갯벌에서 해루질을 하던 중 물에 빠진 30대 남성을 신속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인천해경에 따르면 26일 오후 11시 6분경 인천 영종도 하나개해수욕장 인근 갯벌에서 해루질을 하던 A씨가 갯벌에 빠져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게이밍 기어 브랜드 중 창립된 지 20년이 지난 브랜드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때문에 창립 후 특별한 기념일이 도래하면 특별한 제품을 선보이곤 한다.스틸시리즈도 자사의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한 게이밍 기어를 공개했다. 이번 제품은 기존 '에이펙스 프로 Gen 3'의 특별 에디션인 '에이펙스 프로 Gen 3 LTD'이다.한 가지 옵션이 아닌 'Cyber'와 'Steel' 옵션 중 원하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단순히 색상과 키캡 컬러만 다른 것이 아니라
강원경찰청은 추석 연휴 전후 11일간 종합치안활동을 벌여 교통사고와 112 신고가 전년 추석보다 감소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지난 9월 17일부터 27일까지 미귀성 1인 가구를 위한 치안활동을 펼치고, 가정폭력·아동학대 등 관계성 범죄 예방과 생활 주변 폭력, 실종·강절도 대응을 강화했다.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고속도로 진출입로와 휴게소, 터널·교량 등 위험 구간에서도 순찰과 단속을 집중했다.그 결과 전년 추석 연휴와 비교해 하루 평균 112 신고는 3.2%, 교통사고는 55% 감소했다. 연휴 기간 교통사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곽
국내 품목허가·국가검정 절차 생략...긴급상황시 즉각투입 일각, 이미 해외에서 검증...자칫 '선제사용 타이밍' 잃을 수도 질병확산 방지 등 초동방역 기여...예상치 못한 문제 대비해야 ‘긴급방역용’ 항원뱅크 구축 또는 백신완제품 비축에 대해 안전성·유효성 평가시스템을 보완해야 한다는 수의전문가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방역당국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춘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강원재활원과 애민보육원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육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돌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에는 중앙시장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도 함께 전달됐다.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내 이웃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메타가 퍼스널 AI 에이전트 '뮤즈'를 앞세워 소비자 AI 확대에 나섰다. 27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메타는 연례 행사 커넥트에서도 AI 기능을 자사 서비스 전반으로 넓히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메타 행보는 오픈AI와 앤트로픽이 코딩과 기업용 도구에 집중하는 흐름과는 대조적이다. 메타는 성인용이라고 강조한 다마고치 스타일 AI 기기와 함께, 일상에서 쓰는 소비자 중심 AI를 전진배치하는 모습이다.이같은 전략은 메타가 가진 강점과도 맞물려 있다. 메타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을 통해 대규
정부가 2027년 1월 디지털자산 과세를 예정대로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스테이킹과 에어드롭 등 세부 과세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국세청 고시를 통해 보완하겠다는 방침이다.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8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027년 1월1일부터 과세하는 방침에 변함이 없느냐"는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현재 세법상 이미 내년부터 과세하는 것으로 예정돼 있다"고 답했다. 현행 소득세법에 따르면 디지털자산 양도·대여로 발생한 소득은 2027년 1월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