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과 13일 양일간 관내 주요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 소통에 나섰다.시는 12일 웅천시장을 시작으로 13일에는 동부시장, 현대시장, 한내시장, 중앙시장, 대천항수산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김동일 보령시장과 시 직원들은 각 시장을 돌아보며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을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직접 신선 농수산물과 반찬, 먹거리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독려했다.아울러 시는 이번 전통시장 방문과 함께 행정안전부가 주도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5일 서울 명동거리를 방문해 역대 최장 중국 춘절 연휴 기간에 한국을 찾은 중국 관광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역대 최장 9일간의 춘절 연휴를 맞아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최대 19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 수장이 직접 관광 1번지 명동에 떴다.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5일 서울 중구 명동 일대를 찾아 환영 이벤트존부터 길거리 상점, 관광안내소까지 동선을 따라 돌며 '현장 체감형 점검'에 나섰다.관광안내소 직원들의 의견
서울 광진구가 민선8기 공약사업 이행률 95.7%를 기록하며 구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성과로 입증했다. 2025년 4분기 기준 전체 92개 공약 가운데 88개를 완료하며 공약 대부분을 이행했다.광진구는 민선8기 출범 이후 공약 이행을 구정 운영의 핵심 과제로 삼고 분기별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통해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왔다. 그 결과 92개 공약 중 26개를 완료하고 62개를 이행 후 계속 추진 단계로 전환했으며, 나머지 4개 사업은 정상 추진 중이다.분야별로도 고른 성과를 보였다. 상생복지
금산군과 금산군의회는 지난 12일 중부동서고속도로 건설사업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대응 협약을 체결했다.중부동서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충청권 광역 교통망을 보완하고 동서축 연결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이 추진되면 지역 간 이동 편의와 물류 흐름이 개선돼 교통 효율성이 높아져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특히, 충남도 남부 지역은 동서축 고속도로망이 부족해 교통 불편과 물류 이동에서 시간·비용 부담이 큰 상황으로 교통 접근성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망 불균형 해소 측면에서 중부동서고속도로
부천시는 겨울철 한파 장기화로 인한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경기도 재해구호기금을 지원받아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2만여 가구와 노숙인시설을 대상으로 난방비를 긴급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이달 4일 기준 부천시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가구당 1회 5만 원을 지원한다.아울러 올해는 기존 가구 지원 외에도 혹한기 노숙인 보호 강화를 위해 노숙인시설 실로암에 60만 원을 추가 지원하며,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단, 시설수급자와 경기도 노인월동난방비와 장애인 난방비 지원 대상은
담양군은 지난 12일 관내 보건소와 보건진료소 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사업 지침 전달 회의 및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보고회를 열었다.이날 회의에서는 보건소 추진 주요 사업 지침을 설명하고,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건의료서비스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직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군은 올해 역점 사업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대상포진 사백신 도입 ▲모자보건사업 ▲요실금 치료 지원 ▲치매 조기 검진 ▲정신건강 심리상담 이용권 지원 등을 추진할 방침이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3일 대전·충남 등 지역 행정통합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게 양당 대표 공식 회담을 제안했다.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전·충남, 광주·전남, 대구·경북의 행정통합은 국가 백년대계를 설계하는 중대한 과제"라며 "특히 충청권 통합을 실질적으로 진전시키기 위해 장 대표께 공식 회담을 제안한다"고 밝혔다.그는 "행정통합 특별법은 여야 합의가 필수적인 사안"이라며 "정치권이 방향을 제시하지 못하면 현장 혼란만 커지고 국민적 공감대를 얻기 어렵
더불어민주당이 23일 김남국 전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을 신임 당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지난해 12월 ‘인사청탁 문자’ 논란으로 비서관직에서 물러난 지 약 80일 만이다.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박규환 대변인이 최고위원으로 지명됨에 따라 김 전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하고 최고위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김남국 대변인 추천은 저와 정청래 대표가 함께 공감했던 부분”이라며 “중요한 지방선거를 앞둔 시기에 대변인 제안을 수락해준 점을 당은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
금융위원회가 저축은행의 대출 대상을 중견기업까지 확대하고, 자산 5조원 이상 대형 저축은행에는 은행권 수준의 자본규제를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내용을 담은 ‘저축은행 건전 발전방안’을 23일 발표했다.부동산·건설업 중심의 여신 구조를 실물경제 전반으로 전환하고, 규모에 걸맞은 건전성·지배구조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날 저축은행중앙회에서 열린 CEO 정책간담회에서 “저축은행이 단기 수익 중심 영업에서 벗어나 지역·서민금융기관으로서 정체성을 재정립해야 할 시점”이라며 구조적 전환의 필요
인투씨엔에스는 20여년간의 병원 운영 경험과 2000개 이상 동물병원이 사용해온 온프레미스 EMR 노하우를 기반으로 축적된 현장 데이터를 집대성한 클라우드 EMR ‘인투벳 클라우드’를 공식 선보였다.인투벳GE는 병원 내 서버에 설치되는 온프레미스형 EMR로 보안성과 안정성을 중시하는 국내 병원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인투벳 클라우드는 이 검증된 EMR 구조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환경에 맞게 재설계한 SaaS형 EMR이다.인투벳 클라우드는 진료, 검사, 행정, 협진, 사후관리 등 병원 운영 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운영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외국인 관람객의 원활한 이용과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다음달 3일부터 ‘실시간 다국어 소통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관람객은 매표소와 안내 데스크에서 자국어로 문의하고 실시간 번역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주요 언어를 포함한 다국어를 지원하며, 단순한 티켓 구매 안내를 넘어 박물관 이용 규칙, 편의시설 안내 등 관람 전반에 필요한 소통을 지원한다.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이번 서비스 이외에도 지난 2월부터 시행한 상설 전시해설 수어 영상 서비스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률이 2월 한 달간 역대 최대인 20%로 상향되면서 얼어붙었던 소비심리를 녹이고 있다.23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가 지난 1일부터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까지 탐나는전 카드 이용 실적을 분석한 결과 발행액은 638억원, 사용액은 571억원으로 집계됐다.적립률 10% 적용 시기와 비교하면 하루 평균 발행액은 195.8%, 하루 평균 사용액은 155.6% 늘어난 것이다.또 전체 결제액의 56%는 연매출 3억원 미만 가맹점에서, 15%는 3억원 이상 5
엔씨 ‘블레이드 & 소울 NEO’, 23일 오후 8시 특별 라이브 방송 진행 ㈜엔씨소프트는 PC MMORPG ‘블레이드 & 소울 NEO’가 23일 오후 8시 특별 라이브 방송 ‘NEW NEO NE:ON’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BNS NEO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방송에서는 2026년 서비스 방향성과 비전을 공개하고, 3월 예정된 ‘NEO DAY 시즌2’ 업데이트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라이브 방송 개요 항목 내용
제주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의 운영기간이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된다.제주도는 투자금액과 투자대상 등은 현행대로 두고 운영기간만 2026년 4월 30일에서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이는 외국인 투자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관광·휴양시설 분야에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는 외국인이 관광‧휴양시설에 10억 원 이상을 투자하면 거주자격을, 5년간 투자 상태를 유지하면 영주자격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2010년 제주에 도입됐다.현재 제주지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대구광역시는 올해부터 낙동강 녹조 상시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녹조 계절관리제’를 전격 도입한다. 녹조 발생이 집중되는 5월부터 10월까지 오염원 관리와 수질 개선 대책을 집중 추진해 녹조 발생을 사전에 억제한다는 방침이다.녹조 계절관리제는 기온 상승과 강수량 변화로 녹조 발생 가능성이 높은 기간에 대응 역량을 집중하는 제도다. 제도 시행 기간에는 하천 주변 오염원을 점검하고, 하·폐수 처리시설 방류수 수질을 집중 관리한다. 드론을 활용한 조류 발생 모니터링도 병행해 하천 수질을 상시 확인한다.아울러 기
인천 서구는 '청라구'와 경합을 벌였던 구 명칭 변경과 관련해 실시한 주민의견 조사 결과, '서해구'가 인지도와 공감도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오는 7월 1일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새로운 구 명칭에 대한 주민 인식과 공감도를 확인하기 위해 전문 조사기관을 통해 모바일 방식으로 실시됐다.조사는 행정체제 개편 이후 분리되는 서구 지역 만 18세 이상 주민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이다.‘서해구를 최종 명칭으로 선정한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라는
삼성화재가 실적 안정성이 뛰어나지만 추가적인 주가 상승 여력이 제한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3일 보고서에서 "삼성화재는 보험업권의 부진한 업황에도 안정적인 실적을 보이고 있다"면서 "다만, 불명확한 자본정책이 아쉽다"고 평가했다. 정 연구원은 "현재 주가가 목표 주가에 근접해 있어 투자 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한다"며 "실적 전망 변화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 자본 정책 개선이 필요하지만, 현재로썬 가시성이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삼성화재는 지난 20일 실적
대구 동구청은 저소득계층의 생계 안정을 위한 2026년 공공근로사업 1단계 참여할 35명을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동구 주민으로, 가구 소득 합계가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이다. 참여를 희망하
경기도가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31개 시군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설치를 완료했다.경기도는 법 시행 이전에 전 시군 재택의료센터 설치를 완료, 도민 누구나 거주 지역에서 재택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경기도는 이런 재택의료센터 설치에 맞춰 지난 22일 서울 aT센터에서 도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시대, 재택의료센터 이해와 역할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재택의료센터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