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균 화성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은 8월 12일 동탄구 신동 냉동창고 소음민원 해결을 위한 현장 간담회 및 점검을 진행했다.이번 현장 간담회에는 파라곤3차 입주예정자대표와 한라홀딩스 관계자, 화성시 도시환경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냉동창고 주변 소음 발생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사항과 소음 저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화성특례시 도시건설위원회 김상균 위원장은 “소음 문제는 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관계기관
김포시가 13일 고촌읍 백마도 한강 일원에서 어린 황복 40만 마리를 방류하며 또 한 번 한강생태계에 새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기형 김포시장이 직접 참석해 수산자원 회복에 대한 민선9기의 의지를 피력했다. 지역 어업인과 관계기관,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이날 방류 행사는 기후변화와 어획량 감소 등으로 줄어드는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어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올해 꽃게, 참게, 조피볼락에 이어 황복까지 총 4개 어종의 수산종자를 순차적으로 방류하며 한
구리시는 8월 12일 시청 시장실에서 구리시 사립유치원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유아교육 현장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관내 사립유치원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리시 사립유치원연합회와 구리시 평생학습과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누리과정 보조교사 지원 ▲노후 시설 교육 환경개선 ▲방과 후 원어민 영어프로그램 운영 등 유아교육 현장의 다양한 건의 사항이 논의됐다. 시는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신동화 구
제182회 ‘새로운 시선, 빛나는 시간-수원새빛포럼’ 강사로 나선 하정우 전 청와대 에이아이 미래기획수석이 “수원 중심의 대한민국 남부 반도체 에이엑스 얼라이언스를 구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12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수원새빛포럼에서 ‘디엑스 를 넘어 에이엑스로 : 대한민국 에이이아 1번지, 수원특례시의 퀸텀점프’를 주제로 강연한 하정우 전 수석은 “수원은 반도체, 바이오 등 주요 산업이 자리 잡은 경기 남부 중심도시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들은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동부청사에서 ‘여수 고용위기지역 지정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고 여수국가산업단지의 고용위기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기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에서 고용위기지역으로 대응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여수국가산단 석유화학 노동자는 2024년 2만1,839명에서 2025년 1만6,684명으로 23.6% 감소했고 플랜트건설노동자는 2024년 8,742명에서 2026년 2월 1,634명으로 81.3% 급감했다.특히 여수시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이 오는 8월 27일
경기도가 미국 애리조나주와 첨단산업 분야 등 지방정부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박근균 경기도 국제협력국장은 14일 경기도청에서 아그네세 스투르마네 애리조나주 경제개발청 부사장, 마이클 핀 피오리아 부시장, 션 포가티 그레이터 피닉스 경제협의회 부사장을 만나 반도체 공급망과 기업·투자 협력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지방정부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박근균 국제협력국장은 “경기도와 애리조나주는 세계적인 첨단산업 생태계를 보유한 지역으로, 서로의
농협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 농업인과 주민의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최대 500억원 규모의 긴급자금을 편성하는 등 범농협 차원의 종합지원에 나선다. 농협중앙회는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조속한 영농 정상화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복구장비 지원부터 금융·보험·생활 안정까지 전방위적인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피해 농업인의 영농 재개를 위해 양수기와 펌프 등 복구장비를 피해지역에 긴급 투입하고 영농자재 공급, 방역·방제, 침수 농기계 수리, 중장비 운용 등을 지원한다.범농협 임직원도
스마일게이트가 글로벌 개발사 댓츠노문과 함께 개발 중인 AAA 싱글 플레이 액션 어드벤처 신작 '크로스파이어'의 개발 철학과 핵심 기술을 담은 비하인드 다큐멘터리 1편을 공개했다. 온라인 FPS로 세계적 인기를 누려온 크로스파이어 IP가 콘솔·PC 기반의 싱글 플레이 장르로 영역을 넓히는 첫 관문이다.스마일게이트는 21일 해당 다큐멘터리를 통해 신작 개발을 맡은 댓츠노문의 스튜디오 구성 과정과 기존 슈터 장르의 정형화된 엄폐 시스템을 새롭게 해석한 '적응형 엄폐(Adaptive Cov
민선 9기 첫 제주시장에 내정된 이상봉 후보자가 21일 온전히 시민을 위한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약속했다.이 후보자는 이날 오전 10시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시장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실시한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그는 "지금껏 살아왔던 삶터인 제주의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살펴보았고, 미래를 고민하면서 제주시가 무엇을 필요로 하고,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가, 그리고 시장 후보자인 제게 요구되는 역할은 무엇인가를 깊이 있게 성찰했다"며 "답은 명확했다. 바로, '시민' 과 '민생'"이라고 강조했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발굴·육성한 창업기업 5개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딥테크 팁스’에 선정돼 총 75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 자금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딥테크 팁스는 국가 12대 신산업 분야에서 고도화된 원천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는 제도로, 최종 평가를 통과한 기업에 3년간 최대 15억원의 후속 R&D 자금을 지원한다. 올해 제도 개편으로 일반 팁스 이후 고도화 연구를 이어가는 후속 트랙 구조가 본격화됐다.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백스다임, 노즈워크, 아트라
서울특별시 구로구의회 최은혜 의원과 박수철 의원은 지난 8월 20일 주민자치회 전환을 앞두고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주민, 구로구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제도 전환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에 대해서는 정당을 떠나 함께 해법을 찾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조례안의 의회 심의를 앞두고 행정기관의 설명만으로 제도를 추진하기보다 실제 현장에서 활동해 온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할 필요가 있다는 데 두 의원이 뜻을 모아 마련한
광복 81주년을 맞아 태백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나누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는 15일 '8·15 광복 평화통일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기쁨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유했다.이번 콘서트는 광복절을 단순한 기념일로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과 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대에는 북한예술공연단의 공연을 비롯해 퓨전국악 무대가 이어졌다. 전통음악의 정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연은 관객들의 호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용 고성능 칩을 다음 투자 열풍의 중심으로 지목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큐번은 엑스에 칩이라는 자산군이 새로운 크립토가 될 것이라고 썼다.큐반이 언급한 대상은 인공지능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GPU다. 그는 컴퓨팅 하드웨어가 독립적인 투자 자산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봤다. 컴퓨터 칩은 보통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지는 장비로 여겨졌지만, AI 성장세가 이런 인식을 흔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즉각
시즌 마수걸이 골을 터트린 제주SK 유인수가 15일 이날 골 장면에 대해 "운이 좋게 공이 잘 떨어져줬다"고 말했다.유인수는 이날 안양과의 경기 후 수훈 선수 자격으로 참석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먼저 경기 소감으로 "저희 흐름이 굉장히 좋고 선수들 모두 하나하나 팀을 위해서 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똘똘 뭉치는 힘이 강해지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승리까지 이어온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유인수는 "감독님 오시고 나서 사이드백을 보면서 어려운 부분이 초반에는 좀 많았는데, 오늘 경기에서는 수비적인 모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GS건설dl 2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 사옥에서 신한은행과 목동12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GS건설에 따르면 양사는 이날 목동12단지 재건축에 필요한 사업비와 조합원 이주비 등을 안정적으로 조달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진행 상황에 맞춰 금융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GS건설은 목동12단지 수주를 위해 건축·조경·구조안전 분야의 글로벌 전문기업들과 협업해 설계를 준비해왔다. 건축 설계는 글로벌 설계사 겐슬러, 조경은 이디에스에이(EDS
IBK기업은행에서 약 94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앞서 산업은행에서 공시한 약 583억원 규모 금융사고와 동일한 사기 사건으로 알려지면서 금융권 내부통제와 여신 심사 과정에 대한 관리가 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다.IBK기업은행은 지난 20일 외부인에 의한 사기 혐의로 94억3천971만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사고 발생 기간은 2021년 3월부터 2026년 1월까지이며 현재까지 손실 예상 금액은 확정되지 않았다.기업은행은 이번 금융사고를 다른 금융기관에 대한 수사 관련 사실을 인지하는 과정에서 발견했다고 설명
GS건설이 목동12단지 재건축사업 수주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한다.GS건설은 2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 사옥에서 신한은행과 목동12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금융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GS건설과 신한은행은 목동12단지 재건축사업에 필요한 사업비와 조합원 이주비 등 원활한 금융 조달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양사는 향후 사업 진행 상황에 맞춰 안정적인 금융조달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GS건설은 목동12단지 수주를 위해 건축·조경·
건축마감재 인테리어 내장재 전문업체 인에스코는 20일부터 23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제71회 MBC 건축박람회에서 고급 인테리어 내장 마감재를 전시한다.인에스코는 일본에서 분체 도장으로 유명한 노무라아테크와 기술 제휴 및 공급 계약을 지난 해 체결했으며, 이번 전시회에 노무라 히데끼 사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파견돼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