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발표가 장기화 됨에 따라 주민 불만이 국회 국민동의 청원으로 집중되며 사업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포시 전역에는 참여를 호소하는 현수막이 잇따라 내걸렸고, 동의 인원은 마감 시한을 앞두고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19일 (오전 12시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72차 시도대표회의가 오는 24일 오전 10시 30분, 강릉 소재 라카이 샌드파인 리조트 컨벤션에서 개최된다.이번 회의는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한다. 전국 15개 시·도 대표회장을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도지사와 도의회의장, 도내 17개 시·군의회 의장, 강릉시장과 강릉시의회 의원, 협의회 사무처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1부 환영식과 오찬, 2부 시도대표회의 순으로 진행된다. 오전 10시 3
제주소방안전본부가 전국 최초로 AI 심전도 판독 시스템을 다음달부터 도입한다.제주소방안전본부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환자의 심전도 상태를 판독할 수 있는 시스템을 3월부터 전면 도입한다고 전했다.119 구급대가 측정한 '12유도 심전도'를 AI가 빠르게 분석하고, 그 결과가 의료기관에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방식이다.이 시스템의 전면 도입으로 현장에서 환자의 심장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응급수술이 가능한 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될 수 있을 것으로 소방본부는 기대하고 있다.앞서 제주소방본부는 시스템의 안정적인 현장 적용을 위해 지난
EVG는 콤팩트한 아키텍처, 획기적인 기능, 널리 채택된 EVG150 시스템에서 검증된 설계 요소들을 통합한 차세대 EVG120 자동 레지스트 공정 시스템을 공개했다.이전 세대 대비 개선된 처리량, 유연성, 공정 제어 성능을 제공하는 새로운 EVG120은 다양한 제품과 레지스트 공정을 복합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고도의 유연성을 필요로 하는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소형 풋프린트 상에서 제공된다.차세대 EVG120은 첨단 패키징, MEMS, 이미지 센서, 포토닉스, 전력 반도체, 웨이퍼 프로브 카드 등에 적합
LIG넥스원이 지난해 영업이익이 시장기대치를 밑돌았지만, 중장기 성장 동력이 강화되면서 실적 개선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장남헌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보고서에서 "LIG넥스원은 성장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확보했다"며 "중동 수출 효자품목인 천궁-II 사업이 본격화하며 매출 인식이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LIG넥스원의 올해 해외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27.1% 증가한 1조171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장 연구원은 "미국 사족보행 로봇 전문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체코를 방문해 두코바니 신규원전 건설 프로젝트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장관급 협의체를 출범시키고 정부 차원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산업통상부에 따르면 김정관 장관은 체코 정부 초청으로 현지시간 지난 16일 체코 프라하를 찾아 안드레이 바비시 총리와 카렐 하블리첵 산업통상부 장관을 면담했다.김 장관은 바비시 총리에게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축하와 안부를 전하고 대통령 친서를 전달했다. 이어 “두코바니 원전을 성공적으로 건설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며 두코바니에 이어 테믈린에서도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87명은 2월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모임’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장동 사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위증교사 사건 등 총 8개 공소사실로 기소된 과정이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조작기소”라고 주장했다. 대통령 당선 이후 재판은 중지됐지만 기소 자체는 유지되고 있어 국정 운영이 비정상적으로 제약되고 있다고 밝혔다.모임은 헌법 제84조를 근거로 공소 취소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유디임팩트와 한국사회가치평가는 오는 2월 24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국가창업시대, 로컬 창업가가 이끈다: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한 정책 혁신과 전략’ 정책 토론회를 연다.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국가창업시대’를 강조하며 창업을 국가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는 정책 기조 속에서, 지방이 창업의 전초기지로 어떻게 기능할 수 있을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혁신 인재 육성 계획과 맞물려 국가 정책 방향과 민간의 실행력이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올해 국내 양돈현장을 휩쓸고 있는 ASF는 기존과 같은 고병원성임이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3일 ASF 역학조사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ASF 발생농장은 모돈 중심의 종전과 달리 자돈의 폐사 신고가 많았다. 아울러 돈사를 비롯해 퇴비사와 격리사옆, 물품소독실, 폐사체 보관장소, 스키드로더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사실혼 관계의 동거녀를 살해한 뒤 병사로 은폐를 시도한 60대 남성이 구속됐다.충북 보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A씨는 지난 9일 오후 8시쯤 보은군 보은읍의 한 숙박업소에서 사실혼 관계인 동거녀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범행 반나절 이후인 이튿날 오전 8시쯤 “아내가 병으로 아파서 숨진 것 같다”며 장례식장에 연락해 지역 모 병원 영안실로 시신을 옮긴 것으로 조사됐다. 의사는 시신 상태 등으로 미뤄 부검을 통한 정확한 사인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경찰에
충남경찰청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6주간 폭주·난폭 운전 대비 이륜차 교통 법규위반행위에 대해 충남 전역에서 특별단속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3월에는 외부 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이륜차 교통사고 증가가 우려되고 특히, 3.1절 전후 천안․ 아산 주요 도심지에서 게릴라성 폭주족 출현이 예상되어 이륜차 운전자들의 교통법규 준수에 대한 경각심 제고가 필요한 실정이다. 도시지역은 이륜차 교통사고 다발지 중심, 도시 외 지역은 이륜차 통행량이 많은곳 중심으로 도경 암행팀, 교통·지역 경찰 및 경찰관기
새벽 시간 음주운전하다 환경미화 차량을 들이받은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3시40분쯤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차량을 몰다 정차 중이던 환경미화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