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방위산업 4사가 2025년 연결 기준 합산 영업이익 5조 시대를 연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상장지수펀드 등도 호조를 기록 중이다. 대표적 방산 업체들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LIG넥스원·한국항공우주산업 등이 거론된다.16일 투자관련 정보업체 에프앤가
LIG넥스원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사명을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로 변경한다.LIG넥스원은 새 사명에 방산업체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세계와 우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뜻을 담았다고 5일 밝혔다.‘LIG D&A’는 방위산업의 핵심 DNA를 유지하면서 미래 항공우주 분야로의 도약 의지를 반영한 이름이다. 회사는 1976년 금성정밀공업으로 출발한 이후 반세기 동안 축적한 기술과 유산을 계승해 새로운 100년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사
방산 기업 LIG넥스원이 12월 24일 국방과학연구소와 단거리공대공유도탄-II 체계개발 체계종합/유도탄종합 시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기타 판매ㆍ공급계약으로, 계약금액은 1242억7000만원이며, 부가세는 제외된 금액이다.계약 기간은 2025년 12월 24일부터 2032년 11월 30일까지로, 판매ㆍ공급지역은 대한민국이다. 계약금 및 선급금은 방위산업에 관한 착수금 및 중도금 지급규칙에 따라 지급된다.종목시세정보에 따르면, 12월 24일 오전 11시 20분 한국거래소
방산 기업 LIG넥스원이 12월 30일 공시를 통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소형무장헬기 공대지유도탄 2차 양산 물품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1131억7460만7488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3조2763억3950만8425원의 3.45%에 해당한다.계약기간은 2025년 12월 30일부터 2028년 11월 25일까지이며, 계약금 및 선급금이 있으며 대금은 세금계산서 발행일 기준 45일 내 어음으로 지급된다.이번 계약은 소형무장헬기 공대지유도탄 2차 양산 관련 구성품 납품 사업으로
대전시가 지역 우주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0명을 포상했다.이번 포상에는 기업인 5명, 우주 분야 관계자 5명이 대전시장 표창을 받았다.기업인 분야에서는 ㈜스페이스린텍, ㈜인터그래비티테크놀로지스, ㈜무인탐사연구소, LIG넥스원㈜, ㈜컨텍 등이 수상했다.우주 분야 관계자로는 이정률 KAIST 항공우주공학과 학과장, 박영덕 국립한밭대 교수, 김영민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사무국장, 윤준열 한남대 위성활용융합연구소 책임연구원, 김규리 대전테크노파크 사원 등 5명이다.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대전이 우주경제를 선도
방산 기업 LIG넥스원이 12월 24일 공시를 통해 방위사업청과 전자전기 체계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1조5593억4545만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 3조2763억3950만원 대비 47.59%에 해당한다.계약 기간은 2025년 12월 24일부터 2034년 6월 30일까지로, 계약금 및 선급금이 있으며 방위산업에 관한 착수금 및 중도금 지급규칙에 따라 대금이 지급된다. 계약금액은 부가세 제외 금액이며, 진행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LIG넥스원의 최근 실적
방산 기업 LIG넥스원이 12월 30일 공시를 통해 HD현대중공업과 장보고-II 성능개량 체계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2157억5150만5000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 3조2763억3950만8425원의 6.59%에 해당한다.계약 기간은 2025년 12월 30일부터 2033년 12월 31일까지로 설정됐다. 주요 계약 조건으로는 계약금과 선급금이 있으며, 대금은 기성청구조건에 따라 지급된다.이번 계약은 장보고-II 성능개량 체계개발 및 장비 납품 사업으로, 계약금액은 부가
방산 기업 LIG넥스원이 1월 6일 공시를 통해 대한항공과의 'UH/HH-60 성능개량 사업 생존장비 분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계약 금액은 1085억원이며, 계약 기간은 2025년 12월 31일부터 2031년 8월 26일까지다. 이번 계약은 UH/HH-60 성능개량 사업 내 생존장비체계를 개발 및 납품하는 사업으로, 계약금 및 선급금이 있으며 대금은 기성청구조건으로 지급된다.LIG넥스원의 최근 매출액은 3조2763억원이며, 이번 계약은 매출액 대비 3.31%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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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소상공인 팝업 행사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한 팝업 행사를 연다.KB국민은행은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소상공인 POP-UP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난해 10월 체결한 금융·유통 협력 강화 업무협약의 후속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행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상품 경쟁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소상공인들이 백화점 고객을 직접 만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 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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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정보유출 우려 554만명 … 실제 서버 30대"
교원그룹이 최근 불거진 랜섬웨어 침해 보도와 관련해 고객정보 유출 규모와 서버 수가 실제보다 과장돼 전달되고 있다며 사실관계 정정을 요청했다. 14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회사가 지난 10일 랜섬웨어 침해 정황을 인지한 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한 고객정보 유출 우려 규모는 554만 명이다. 다만 일부 보도에서 중복 가입자를 포함한 이용자 수 960만 명이 혼용돼 사용되면서 실제 고객정보 규모보다 과도하게 표현되고 있다는 것이 교원 측 설명이다.교원은 고객 불안 해소와 정확한 정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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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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