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농촌의 인구 감소, 고령화 등에 따른 노동력 문제해결 및 안정적인 농가소득 창출을 위해 연천군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7년도 농정 사업을 오는 8월 31일까지 한 달간 읍 ‧ 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2027년도 농정사업 지원 계획은 농기계임대사업기금의 경우 트랙터, 콤바인 등 대형 농기계를 장기 임대 해줌으로써 안정적인 농업 활동을 영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며, 농자재 지원사업, 비가림하우스 지원사업 등 농정사업은 사업비 대비 50% 보조를 통해 농가의 농업...
송파구의회는 8월 6일 오후,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8.15 빛을 되찾은 날 기쁨의 합창’ 송파구민 대합창 연습 현장을 방문해 구민들을 격려했다.이번 대합창 연습은 제81주년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구민들의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본 무대를 앞두고 진행되었다.손병화 의장은 “오늘 다 같이 모여서 합창하는 모습이 너무 멋지기도 하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여러분들이 함께 부르는 이 목소리와 아름다운 화음이 송파구의 더욱 밝은 내일을 만들어 나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기후위기 대응과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을 고려할 때 서울 동작구 흑석빗물펌프장을 현재 위치에서 증설하는 방안이 타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나 의원은 4일 오전 흑석빗물펌프장과 한강 리버버스 선착장 유치 대상지를 잇달아 둘러본 뒤 “국민 안전과 예산, 주민 신뢰 등 도시계획의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현 위치 증설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말했다.나 의원은 현재 빗물펌프장 부지가 주변에서 지대가 가장 낮아 방재시설 운영에 적합하다는 서울시의 타당성 검토 결과를 근거로 제시했다. 사업을
원·달러 환율이 8월 7일 오전 10시 44분 1,417.9원까지 내려갔다.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1,550원선을 넘나들며 “1,600원도 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던 것과는 사뭇 다른 양상이다.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7월 한 달 동안 원·달러 환율은 125.4원 떨어졌다.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월간 하락폭 기준 2009년 3월 이후 최대치다. 같은 기간 달러 대비 원화 가치는 8.81% 올라 주요 20개국 통화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올해 말 종료 예정인 생맥주 주세 20% 감면을 계속 적용하는 법안을 발의했다.김 의원은 생맥주 주세 20% 감면 일몰을 폐지하는 내용의 「주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정부는 2020년 맥주 과세체계를 개편하면서 생맥주의 급격한 세 부담 증가를 막기 위해 주세를 20% 경감했지만, 해당 조치는 올해 말 종료될 예정이다.감면 조치가 종료되면 생맥주 500mL 한 잔을 기준으로 주세가 88.66원 늘어난다. 여기에 교육세와 부가가치세까지 포함하면 소비자 부
의령군은 8월 28일 오후 7시 30분 의령군민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연극 ‘운빨로맨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운빨로맨스’는 점에 살고 점에 죽는 여자 점보니와 운명을 믿지 않고 스스로 개척하려는 남자 제택후, 두 남녀의 좌충우돌 러브스토리다.네이버 웹툰가 TV드라마에 이어 연극으로 재탄생하여, 2017년 1월 초연 이후 최단기 10만 관객을 돌파하여 웃음, 재미 그리고 감동까지 전하는 연극이다.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
함안군보건소는 여름방학 시기를 맞아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한 '2026년 아동청소년 대상 영양실습교육'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8월 6일부터 20일까지 총 5회 진행되며, 지역 내 아동복지 시설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건강 간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실습 프로그램은 ‘든든한 영양만점 건강간식 만들기’ 주제로, 성장기 아동이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요리활동으로 건강한 식재료에 대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검찰·사법·언론 등 우리 사회의 미완의 개혁 과제를 전광석화처럼 완수하겠다는 강력한 포부를 밝히며 당의 전면적인 체질 개선을 예고했다.정청래 후보는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개혁할 때 승리했고 개혁에 실패할 때 패배했다"며 "개혁은 민주당의 정체성이자 깃발이며, 깃발이 찢어지지 않고 상징이 얼룩지지 않도록 개혁하고 또 개혁해야 다가오는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출마 배경을 공식 선언했다.특히 정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강력한 정권 재창출을 최우선 목표로 제시했다.
경북 칠곡군의 서당 '만서정'은 유학자 회당 장석영이 만년에 고향으로 돌아와 직접 지어 머물다 세상을 뜬 공간이다. 그가 떠난 뒤 후손들은 이곳에 '녹동서당'이라는 편액을 새로 달았다.국가유산청은 12일 '칠곡 장석영 가옥 만서정'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할 계획이라고 예고했다.장석영은 일제강점기 경북 칠곡 지역의 국채보상회 회장을 맡는 등 일제의 통치에 맞서 저항한 학자다. 1919년 3·1운동 후에는 이에 참여하지 못한 유림을 대표해 독립청원서 초안을 작성, 파리 강화회의에 제출하는 파리장서운동을 주도한 인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경기도의회 이대한 의원은 11일 남양주소방서에서 열린 ‘2026년 소방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소방 현안과 현장대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도로·교통 분야와 연계한 재난 대응여건 개선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남양주소방서의 주요 소방정책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개선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대한 의원은 “소방업무를 직접 담당하는 상임위원회에 소속돼 있지는 않지만 지역구 의원의 입장에서 보면 소방과 건설·교통은 결코
국립공주대학교 한국긍정적행동지원협회는 8월 29일 국회의사당 제1소회의실에서 “발달장애인의 학교 및 시설에서의 공격 및 폭력예방에 대한 긍정적행동지원 중재 방안”을 주제로 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본 학술대회는 한국긍정적행동지원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도서출판 학지사와 교육과학사가 후원하며, 국회의원 강경숙, 이준석 의원의 축사가 있을 예정이다. 본 학술대회 참가는 긍정적 행동지원 및 특수교육 분야의 교수, 일반교육 및 특수교육 담당 교사, 대학원생, 정신의학과 심리학 분야 전문가, 장애아동 행동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 기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심 돌봄망을 구축하기 위해 2026학년도 광석거점 온마을 방학집중 ‘단비돌봄터’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이번 여름방학 단비돌봄터는 지역과 함께하는 농촌지역 권역별 거점중심의 돌봄체계를 구축하기위해 마련되었다. 참여대상은 광석초, 은진초, 성덕초, 원봉초, 왕전초 총 5개교 중 돌봄을 희망하는 3~6학년 학생들이다. 1~2학년 중심의 돌봄교육이학교와 지역에 안착해 나감에 따라,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온 3~6학년의 돌봄 수요를 해소하기위해 도입
서울특별시교육청은 9월 12일과 19일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 및 가족을 대상으로 ‘유아와 가족이 함께하는 안전교육’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026년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유아기부터 안전의식을 기르고 가정과 연계한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서울시교육청이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용산경찰서와 협력해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지난 6월 열린 상반기 행사에는 1200여 명, 400가족이 참여했다. 서울시교육청은 당시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바탕으로 하반기
태안군의회는 11일 군의회 간담회장에서 태안군마늘생산자협회 태안군지회 임원들과 면담의 시간을 갖고, 태안 마늘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농가지원 확대 방안, 2027년 마늘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면담은 지역 마늘 생산농가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농업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공유하는 한편, 마늘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 방안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는 마늘 생산비 증가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 농산물 가격 및 판로 불안 등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