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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청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5기 청도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른 2025년 연차별 시행 결과를 심의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체계 구축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사회복지 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복지포인트 인상 지원 계획을 심의한 뒤 청도군 함께모아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하수 공공위원장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급변하는 사회환경...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미국이 한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에 부과해 온 '상호 관세'에 대해 미국 연방대법원이 위법 판결을 내렸다. 20일 미 연방 대법원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 적자 해소와 국내 제조업 부흥을 명분으로 국가적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전 세계 무역 상대국에 부과한 10%의 기본관세에 더해 국가별로 매긴 상호관세 조치가 대통령의 권한을 넘어선 위법이라고 판결했다.이는 지난 1, 2심의 위법 판결 기조를 유지한 것이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취임 이후 1977년 제정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을
김학홍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문경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를 시작했다. 김 예비후보는 20일 오전 문경시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가장 먼저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그는 "문경의 변화를 열망하는 시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시장 선거에 출마한다"며 "행정 전문가로서 쌓아온 역량을 고향 발전을 위해 쏟아붓겠다"고 말했다.이어 "문경은 더 크게 도약할 준비가 돼 있다. 사력진력의 각오로 시정을 책임지겠다"며 "국민 모두가 문경에서 살고 싶어 하는
트럼프 미국 정부가 한국 등에 부과한 상호관세가 위법이라는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과 관련 여야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힌 반면 국민의힘은 "예견 가능했던 일"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미 연방 대법원 판결 내용 및 미국 정부 입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국익에 가장 부합한 방향으로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면서 "민주당은 정부의 입장을 존중하며, 국익 중심·실용 외교의 원칙 아래 정부와 긴밀히 협력할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하다고 판결 내린 것과 관련, 청와대가 "판결문에 따라 미국이 부과 중인 15%의 상호관세는 무효가 된다"고 결론 내렸다.청와대는 21일 오후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 주재로 대미 통상현안 관계 부처 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론을 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 관세 판결 관련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 소집된 이날 회의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여한구 통상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의 유망 혁신 스타트업을 상시로 발굴하고, 초고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투자 플랫폼 ‘2026 창업-BuS at 경북’ 프로그램의 IR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BuS’는 딥테크 기업을 선발해 1년 이내에 ‘투자-TIPS-후속투자’까지 일괄 추진하는 전주기 투자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경북센터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TIPS 운영사 선정과 더불어 지역 투자 활성화를 위한 ‘지스타 펀드’ 조성을 마쳐, 선발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투자역량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걸그룹 블랙핑크가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1억명을 넘어서는 새 역사를 썼다.유튜브는 21일 공식 아티스트 채널 가운데 블랙핑크가 최초로 구독자 1억명을 달성했다고 공개 발표했다. 2016년 6월 채널 개설 이후 약 9년 8개월 만에 이룬 성과로 현재 채널에 등록된 영상은 총 648개다.유튜브는 이를 기념하며 블랙핑크를 위해 플랫폼 역사상 상징적인 성과를 기록한 채널에 수여되는 기념 어워즈인 '레드 다이아몬드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제작해 전달했다고 전했다.블랙핑크는 '뚜두뚜두(DDU-DU
HD한국조선해양이 아시아 선사와 컨테이너선 건조 계약을 체결하며 수주 실적을 확대했다.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시아 소재 선사와 컨테이너선 6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계약 규모는 3724억 원으로, 선박은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8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25척, 33억6000만달러 규모의 건조 계약을 확보했다. 이는 연간 수주 목표 233억1000만달러의 14.4%에 해당하
항구토제 '라모세트론염산염' 성분 프리필드 제형의 품목허가가 확대되는 양상이다. 특히 PFS 제형의 물꼬를 튼 하나제약이 위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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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원화 국제화를 위한 범정부 태스크포스를 출범시키고 종합 로드맵 수립에 착수했다. 외국인 투자자의 원화 접근성을 높이고 국경간 원화 거래 수요를 확대
건설공제조합이 중대재해 발생 시 피해자에 대한 안정적인 배상을 지원하기 위해 출시한 ‘건설기업 중대사고 배상책임공제’의 가입 회원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27일 건설공제조합에 따르면, 해당 공제는 2024년 출시 첫해 27개사가 가입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86개사, 올해 1월 말 기준 16개사가 신규 가입하며 누적 102개사가 참여하고 있다.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2024년부터 확대되었지만, 국내 종합건설업체의 97.5%가 매출액 1,000억원 미만의 중소기업이라는 점에서 대규모 손해배상금과 소송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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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오케스트로는 제3회 ‘얼리 액세스 테크 포럼’을 개최하고, AI 확산에 따른 클라우드 인프라 운영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최근 AI 기술 고도화로 데이터 주권과 운영 통제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소버린 AI 클라우드가 기업 인프라 전략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포럼은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해 인프라 통제권을 강화하고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케스트로 김범재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 하나금융그룹이 블록체인을 활용한 해외송금 기술검증을 완료하며 글로벌 자금시장 혁신을 추진한다.두나무는 27일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하나은행 국내외 지점 간 송금 과정에 레이어2 블록체인 ‘기와체인’을 적용한 PoC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기존 국제금융통신망을 통한 송금 전문을 블록체인 메시지로 대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송금 비용과 처리 속도를 크게 개선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보안성 확보를 위해 두나무의 프라이버시 프로토콜
며칠 새 비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체감온도는 무슨 이유인지 낮았다.그래서일까. 어느덧 겨울의 숨결이 옅어지고, 골목 어귀마다 봄이 조심스레 발을 디딘다.제주시 한 주택가에는 비에 젖은 공기 사이로 스며드는 은은한 매화 향기는 계절의 전령처럼 마음을 두드린다.흐린 하늘 아래에서도 가지마다 탐스럽게 피어난 꽃송이는 환한 빛을 품고 있어, 마치 세상이 조금은 부드러워졌다고 속삭이는 듯하다.며칠째 이어진 비로 땅은 촉촉이 젖었지만, 차갑게 느껴지던 체감온도는 매화 향기 앞에서 힘을 잃는다.매화는 늘 가장 먼저 피어난다. 아직 겨울의 그림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26일부터 대구 수성 호텔 수성스퀘어에서 교육부, 시⸳도교육청, 학생안전체험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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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환 편집위원 부친상=27일 오전 10시 노환으로 별세.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장례식장. 발인 3월 1일. 장지는 효양산 선영.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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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7일 오후 2시 기장군 장안읍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에서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준공식에는 박형준 시장, 정동만 국회의원, 정종복 기장군수, 시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는 기장군 장안읍 일원에 조성된 방사선 연구·의학·산업이 융·복합된 첨단 집적지로,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와 연계한 전력반도체 생산 허브 육성을 목표로 2010년부터 추진해 온 부산의 미래 신성장 산업 거점이다.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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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제주 연동갑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스마일 연동' 만들 것" 
강권종 전 제주도청 메시지팀장이 2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강 예비후보는 ‘강권종은 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일 잘하는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지역언론사 기자 출신인 그는 민선 8기 도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메시지팀장을 지냈고, 제21대 대선 이재명 제주선대위 공보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등을 역임했다.강 예비후보는 “대학시절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행정가로서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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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에이전트 추가 옵션 제공 ··· 갤럭시 AI 경험 고도화
삼성전자가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더욱 다양한 AI 에이전트 옵션을 제공해 사용자에게 더욱 최적화된 AI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쉽고 직관적인 AI 경험 지원을 위해 개별 앱과 서비스 차원을 넘어 통합형 AI 플랫폼에서 AI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입력은 최소화하는 한편 결과는 극대화하는 사용자 중심의 AI 경험으로 발전시켰다.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새로운 AI 에이전트인 ‘퍼플렉시티’를 추가로 탑재한다. 사용자는 디바이스의 사이드 버튼을 누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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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 기소되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이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 1심 판결이다"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는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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