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새마을금고, 지역공동체 지원 확대…올해 99곳에 4억원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지역 공동체시설의 환경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재단은 올해 ‘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경로당과 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시설 등 지역 공동체시설 99곳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설 노후화와 비품 부족 등으로 이용에 불편을 겪는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지원 예산은 지난해보다 확대된 4억원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받는 시설이 필요한 물품의 종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 방식을 변경했다.

시설별...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관련 청탁 의혹을 비롯해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인사청문회에서 구체적으로 해명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자는 11일 서울 종로구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며 각종 의혹에 대해 “상세한 내용은 청문회에서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논란으로 국민에게 걱정을 끼친 데 대해서는 유감을 표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 특정 업체의 임상시험 승인과 관련한 민원을 전달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공익적인 문제 제기였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김 후보자는 규모가
KB금융그룹이 글로벌 금융정보 기업 블룸버그와 손잡고 자본시장과 자산운용 분야의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에 나선다.금융시장 데이터와 분석 솔루션을 적극 활용해 투자 및 트레이딩 업무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사업 경쟁력도 높인다는 계획이다.KB금융은 지난 9일 블룸버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본시장, 자산운용, 글로벌 사업 등을 중심으로 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금융시장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협업 방안을 모색한다. KB금융은 블룸버그가 제공하는 금융정보와 분
한국전력기술과 포스코이앤씨가 소형모듈원자로를 비롯한 차세대 원자력 기술과 수소환원제철 분야의 연계 사업 발굴에 힘을 모은다.한국전력기술은 지난 10일 포스코이앤씨와 원전 사업 분야 기술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사가 그동안 국내 SMR 기술 개발 과정에서 쌓아온 기술과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협력 범위를 차세대 원자력 분야로 넓히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혁신형 SMR뿐 아니라 4세대 원자로로 분류되는 초고온가스로
농심이 세계적인 영화 축제 현장에서 대표 제품인 신라면을 앞세워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힌다.영화와 대중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현지 소비자들에게 한국의 매운맛과 라면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농심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토론토 국제영화제' 기간에 현지 거리 축제에 참여해 신라면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토론토 국제영화제는 1976년 출범한 북미 대표 영화제 가운데 하나다. 매년 9월 토론토에서 열리며 베를린·칸·베니스 영화제와 함께 세계적인
Sh수협은행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혈액암 환자와 가족들의 생활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Sh수협은행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혈액암 환우와 가족들을 돕기 위해 한국혈액암협회에 10㎏ 쌀 250포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쌀 전달식에는 도문옥 Sh수협은행 수석부행장과 장태평 한국혈액암협회 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기부는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환자와 가족들이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쌀은 한국혈액암협회를 통해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남승우님 별세▲빈소 :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장례식장 6호실 ▲발인 : 2026년 9월 17일 06시 40분▲장지 : 서울 시립승화원▲연락처 : 02-2227-7500
홍종락 기자 = 추석 연휴를 앞두고 괌 인근 해상에서 발달 중인 열대저압부가 태풍으로 세력을 키우면서 한반도 남부 지역의 ...
추석을 앞두고 명절 장보기에 나서는 소비자라면 구매 장소와 품목별 가격 차이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최근 정부와 공공기관이
2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행정에 대한 외부 감시와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8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렴도민감사관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1명 이상씩 고르게 선정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했다.선정된 감사관에는 교수와 변호사, 행정사 등 전문직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과 지역 시민사회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했다.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
2시간전
남동문화재단은 이현식 신임 대표이사가 16일 취임해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현식 신임 대표이사는 인천문화재단에서 사무처장, 경영본부장, 문학관장 등을 역임하며 문화재단 운영과 문화행정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아왔다.또한 인천연구원 도시정책연구실 연구위원으로 도시정책과 지역발전에 관한 연구를 수행했으며, 현재 인하대학교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문화행정과 도시정책, 문화경영을 아우르는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문화에 대한 정책적 이해와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이현식 신임 대표이사는 “그동안 쌓아온 행정
2시간전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 일대에 추진되는 ‘엑소디움 시그니처 해운대’가 사전검토와 건축심의 등 관련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최근 민간임대주택 사업이 늘어나면서 인허가 진행 상황과 사업 자금 관리 방식, 계약 구조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인허가 일정이 늦어지거나 계획이 변경될 경우 전체 사업 일정과 계약 관계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엑소디움 시그니처 해운대’ 사업 시행사인 ㈜수영산업개발은 관할 지자체인 해운대구청 건축위원회 심의 접수를 마쳤으며, 부산광역시 상정 등 후속 행
2시간전
넥써쓰는 원체인 밸리데이터에 엠블록컴퍼니가 합류했다고 16일 밝혔다.엠블록은 이번 합류를 통해 자체 노드 인프라를 운영하며 원체인 메인넷 2.0의 블록 생성과 거래 검증, 네트워크 보안·유지에 참여한다.밸리데이터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거래가 정상적으로 이뤄졌는지 확인하고 새로운 블록 생성에 참여하는 검증자를 뜻한다. 여러 밸리데이터가 함께 네트워크를 운영할수록 특정 주체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네트워크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원체인
메이저나인은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에 자사게임 '아우터플레인'의 부스를 마련하
㈔한국후계농업경영인함안군연합회가 15일 함주공원 다목적 잔디구장에서 ‘제36회 함안군 후계농업경영인 가족대회’를 개최했다.이날 부대행사로는 제19회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노년암환자가 증가하면서 연령 자체보다 환자의 신체 기능과 노쇠, 동반질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치료 여부와 방법을 결정하는 진료 전략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산시, 풍전저수지 내 멸종위기종 ‘가시연’ 서식지 조성
 충남 서산시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가시연 살리기에 나섰다.  시는 지역 생물다양성 확보를 위해 풍전저수지에 가시연 서식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식지 조성을 위해 지난 15일 중앙호수공원에서는 ‘서산 지역 멸종위기종 살리기 사업 협약’이 체결됐다.  멸종위기종 살리기 사업은 국가, 지자체, 민간기업, 서식지 외 보전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멸종위기종 서식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에는 서산시, 금강유역환경청,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 현대트랜시스㈜, 천리포수목원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상천 제천시장, 고질·복합민원 현장 찾아 해결책 모색
충북 제천시가 매월 열리는 읍면동장회의와 연계한 ‘고질·복합민원점검회의’를 통해 오랜 기간 해결에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현안과 복합 민원을 해결해 나가며 현장 중심의 실용 행정을 펼치고 있다. 이상천 시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강조하며 부서 간 견해차나 법적 제약 등으로 난항을 겪던 장기 미결 민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달 장락동 산사태 위험지역 내 소방도로 개설 요청 현장을 찾은 이 시장은 단순히 소방도로를 개설하는 방식만으로는 지형적 한계로 인해 근본적인 위험을 해소하기 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산시, 대산산단 화학 사고 육·해상 공동 대응체계 구축
    충남 서산시가 대산산업단지 화학 사고에 대비해 육·해상 공동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지난 15일 HD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 일원에서 ‘대산산단 내 화학 사고 공동방제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서산시, 화학물질안전원, 금강유역환경청, 평택해양경찰서, 태안해양경찰서, 서산소방서, 대산공단협의회, 대·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 8개 기관·협의회가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화학 사고 발생 시 육상에서 신속하게 초동 대응하고, 오염물질의 해상 유입·확산을 방지하는 데 뜻을 모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산시·논산시, 재난 대응 자원봉사 협력 강화
 충남 서산시와 논산시가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자원봉사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을 모은다.  서산시는 지난 15일 논산시와 ‘자원봉사 협력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집중호우와 폭염, 산불 등 재난·재해 상황에서 지역 간 신속한 자원봉사 지원과 협력이 이뤄질 기반을 마련하고자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양 지자체는 재난·재해 발생 시 자원봉사 인력과 활동을 신속하게 연계하고 피해 복구와 구호 활동 등에 상호 협력한다.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맞춤형 면접역량 강화 캠프 운영
세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학생들의 실제 취업 면접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실전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전체학년 대상 ‘INTER 실전대비 면접역량캠프’와 보건계열 졸업예정자를 위한 ‘ALL IN ONE 면접역량강화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실제 채용 과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모의면접을 실시하고 전문가의 1대 1 코칭과 피드백을 통해 학생별 면접 역량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INTER 실전대비 면접역량캠프’에는 3·4학년 재학생들이 참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