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가 청년층의 학습 부담을 줄이고 지역 서점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지원 정책을 내놨다.영주시는 내달 2일부터 ‘청년 자기개발 도서구입비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험 준비와 자격증 취득 등으로 학습 수요가 높은 청년층을 대상으로 도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문화·예술 소외지역의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전국 5개 지역에 ‘우리동네 MG갤러리’를 개소했다고 29일 밝혔다.MG갤러리는 지난 2023년 9월 화성새마을금고를 시작으로 삼척중앙새마을금고, 초읍동새마을금고, 북울산새마을금고, 정읍새마을금고까지 총 5개 금고에 조성됐다. 해당 공간은 주민들이 예술과 문화를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MG갤러리는 국내외 유명작가의 작품 전시는 물론, 지역
진주시는 이동 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근무여건을 개선하고자 운영 중인 ‘이동노동자 쉼터’를 이전한데 이어 추가로 설치·운영한다.시는 기존 상대동에서 운영하던 ‘이동노동자 쉼터’를 접근성이 좋은 초전동 물빛공원 맞은편으로 이전해 지난 20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새로 이전한 초전동 쉼터는
제주일보와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 등 제주지역 언론 5사가 오는 6월 지방선거의 공정한 진행과 올바른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힘을 모은다. 제주언론 5사는 29일 제주MBC 회의실에서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 선거보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바른 선거문화를 정착하고, 공정한 선거보도의 계기가 되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제주언론 5사는 여론조사
HDC현대산업개발이 새해를 맞아 사랑 나눔 릴레이 기부 활동의 하나로 충북 충주시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생활 지원을 위해 쌀을 전달했다.HDC현대산업개발은 29일 충북 충주시 관내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생활 지원을 위해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에 쌀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쌀은 충주 지역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미소진쌀로, 지역 상생의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총 5.6톤으로 충주시 관내 경로당 560곳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이날 충주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이상희 대한노인회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 건설 현장의 안전 관리를 위해 올해부터 소규모 건설 현장에도 재해예방기술지도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건설업은 다른 업종에 비해 중대재해 위험이 매우 높은 산업으로 공사 금액 1억 원 이상 120억 원 미만이고 공사 기간이 1개월 이상인 경우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정한 전문기관을 통해 재해예방기술지도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이에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 건설 현장의 재해 요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공사 금액 1억 원 미만 및 공사 기간
양천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제안하는 청년 중심 소통 플랫폼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양천 청년네트워크'는 취업, 주거, 복지 등 청년의 삶과 직결된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설계하는 청년 참여기구로, 주제별 분과 운영을 통해 의제를 도출하고, 토론과 협의를 거쳐 실행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마련한다.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양천구민이거나 양천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 청년단체 또는 비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건축사사무소 큐브 박태혁 대표건축사가 22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울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태혁 대표건축사는 지난해 11월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138호 회원으로 가입해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정혜윤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제2경인선과 인천지하철 2호선 논현연장선 연계 추진을 강조했다.유 시장은 23일 남동구 연두 방문에서 간담회를 열고 “내달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발표할 것"이라며 "제2경인선을 연장하면 인천2호선과 연결하는 구조”라고 밝혔다.이어 "노선 관련해 타 지자체하고 협의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추진하는 것은 이미 결정한 사항“이라고 말했다.제2경인선은 청학~인천논현~서창~은계를 연결하고 은계에서 분기해 각각 목동역과 신림역으로 향하는 노선이다.민간사업 제안자인 대우건설은 지난달 국토교통부에 제2경인선 민간 적격성 재조사
김천시의회 1월 28일 제257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으로 15일간의 새해 첫 의정활동에 돌입했다.28일 개회식 직후에는 임동규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임시회 회기 결정 등 각종 안건을 의결했으며, 이어 2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김천시의회에 출석·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총 6건의 의안을 심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회기 중 1월 30일부터 2월 10일까지는 7차에 걸쳐 본회의를 열어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청취하고, 2월 3일에는
경기도가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도민들의 부동산 거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인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를 운영하기로 하고 5일까지 전문 교육강사를 모집한다.‘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는 부동산 계약 전 단계부터 위험을 인지하고 스스로 보호할 수 있도록 도민의 부동산 거래 능력을 향상시켜 시장을 안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전년도 도내 전세사기 피해 접수건은 2,497건으로 월 평균 200여 건의 전세사기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피해자는 대부분 40세 미만의 청년층에 집중돼 있
성공적인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간 경제, 문화 협력을 확대하고 선린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어떠한 상황에도 물적, 인적 왕래가 단절되지 않는 폭넓은 소통과 신뢰의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는 중견기업계 의견이 나왔다.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은 28일 중국대사관저에서 열린 ‘중견기업 만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한중 정상의 각별한 친밀감을 바탕으로, 흔들리지 않는 교류와 교역 회복의 불가역적 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최 회장은 “중국은 중견기업의 최대 교역
도봉구의회는 1월 29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도봉구의회 의장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 관장, 그리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도봉구협의회 회장과 적십자 관계자 등 5명이 참석하였다.전달식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 도봉구의회 의장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적십자 봉사활동이야말로 진정한 나눔이라고 생각한다”며 “도봉구의회 의장으로서 이러한 뜻깊은 활동에 동참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에
경기도의회 이영희 의원이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이영희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서 전반기에는 도시환경위원회와 교육기획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생활환경 개선과 교육 정책 전반에 대한 의정활동을 펼쳤고, 후반기에는 안전행정위원회에서 도민 안전과 직결된 행정·재난·치안 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수상은 세계청년리더총연맹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 전문기구인 지자체 혁신평가위원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