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박상진 산은 회장 "150조 국민성장펀드로 산업 재편 가속화 할 것"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갖고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구조개편을 핵심 축으로 한 경영 구상을 내놓았다.

박 회장은 30년 간 산업은행에 몸담은 첫 내부 출신 수장이다.

25일 박 회장은 한국산업은행 본점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세계 경제는 미·중 패권 경쟁 심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라는 패러다임 전환기를 지나고 있다"며 "관세 장벽과 보호무역주의 강화, 각국의 신산업 육성 경쟁 속에서 금융이 산업 체질 개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의 마중물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국내적으로는 저성장...
디지털 엑스레이 디렉터 전문 기업 레이언스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손실 39억5034만3370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도 당기순손실 52억9993만5074원으로 적자전환했다.2025년 매출액은 1147억2299만8848원으로, 2024년 1255억6373만3952원보다 감소했다. 회사는 업황 부진과 시장 경쟁 강화 등 경영환경 악화에 따른 매출 감소를 주요 원인으로 들었다.또 매출 감소에 더해 인플레이션 영향 등으로 매출원가와 판매비와관리비가 증가하며 손익이 악화됐
시큐리타이즈가 유니스왑과 협력해 블랙록 BUIDL을 유니스왑X를 통해 온체인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자산운용사 블랙록은 BUIDL을 디파이 플랫폼 유니스왑에 배포하면서, 유니스왑 자체 토큰인 UNI도 매입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매입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시큐리타이즈는 거래 원활화를 위해 암호화폐 유동성 공급사 윈터뮤트를 포함한 복수 마켓메이커도 화이트리스트에 등록했다. BUIDL은
암호화폐 XRP가 글로벌 금융 시스템에서 비트코인을 능가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글로벌 외환 시장의 불확실성이 증가하면서 온체인 정산 시스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리플과 XRP 레저가 주목받고 있으며, 2026년부터 기관 차원의 XRP 도입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2025년 카메론 스크럽스 트레이드쉽 유니버시티 창립자는 XRP가 오는 2030년까지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기업 쎌바이오텍이 보통주 1주당 600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보통주 시가배당율은 4.4%다.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배당금총액은 41억634만원으로 제시됐다. 이번 배당은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확정된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쎌바이오텍의 주가는 2월 20일 16시 10분 기준 1만3930원이며, 전일 대비 40원 하락했다.최근 실적에서 자산총계는 1304억원, 부채총계는 62억원,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처갓집양념치킨 가맹본부 한국일오삼과 진행한 공동 프로모션 '배민 온리'와 관련한 논란에 공식 반박했다. 우아한형제들은 "대다수 가맹점주 동의를 바탕으로 진행하는 건전한 영업활동에 대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산됐다"며 "당사는 물론 프로모션에 동참하는 여러 가맹점주에 피해를 미치는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20일 밝혔다.앞서 이날 법무법인 YK는 처갓집양념치킨 가맹점주협의회를 대리해 우아한형제들과 가맹본부인 한국일오삼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배민
XRP가 2017·2018년과 유사한 하락 패턴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향후 급등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18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최근 5개월 연속 약세를 보였다. 2월 6일에는 한때 1.11달러까지 밀리며 15개월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2025년 1월 고점 대비 65% 하락한 수준이다.이번 조정 폭이 커지면서 시장에서는 2017~2018년과 비슷한 흐름이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시각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당시에도 급등 이후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에서는 지난 25일 관내에서 추진 중인 고품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과 가야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등 14개 지구 공사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도급사업 안전보건협의체 및 안전교육’을 진행했다.이번 안전보건협의체에는 공사 현장대리인과 공사감독 등 현장 관계자 약 30명이 참여했으며, ▲작업장 간 비상연락망 구축 ▲재해 발생 등 비상상황 시 대피 방법 ▲고위험 공종 작업 시 위험성평가 실시 등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또한 2026년 2월 계약된 공사현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제주지역의 농업서리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업서리 자동관측망 10개소 구축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최근 이상기상의 영향으로 봄철 저온과 복사냉각에 따른 서리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면서 감귤·메밀 등 주요 작물의 생산 안정성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기존에는 실제 서리 발생 정보가 아닌 저온 위험 정보를 문자메시지로 제공하고 있었다.농업기술원은 국립기상과학원에서 개발한 ‘농업서리자동관측시스템(Automated Agricultural Frost Observati
2시간전
한국은행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해 11월보다 0.2퍼센트포인트 올렸다. 한국은행은 26일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경제전망을 발표했다. 한국은행은 “금년 성장률은 미국 관세 영향과 건설투자의 더딘 회복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경기 개선세 확대, 예상보다 양호한 세계경제 흐름 등에 힘입어 지난해 11월 전망수준
게임피아는 26일 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플레이스테이션5 전용 '이스 X - 프라우드 노딕스 - 무삭제판' 패키지 발매에
2시간전
『부천에서 시작된 한병환의 길』 출판기념회가 25일 오후 4시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 1층에서 개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날 행사에는 이한주 대통령특보, 조용익 부천시장, 부천시의회 김병전 의장, 장해영, 이종문, 임은분 의원, 원혜영 전 국회의원, 양기대 , 성기선 예비후보, 서진웅 예비후보, 이해선 전 부천시장과 지역사회 단체, 지인, 시민 등 1천5백 여명이 대거 참석했다.한병환 예비후보는 "제 가슴이 그냥 뜨겁게 끓어오른다. 묵념하다가 생
인천의 섬 덕적도 '섬이담은' 섬송이표고버섯 수제 맥주 시음회가 국회에서 열려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인천시와 옹진군, 인천관광공사는 행정안전부 '섬 지역 특성화사업'의 하나로 덕적도 북1리 으름실마을 지역 브랜드 '섬이담은' 섬송이표고버섯을 활용한 수제 맥주 시음회를 지난 23~24일 국회소통관 푸드코트에서 개최했다.이번 시음회는 인천 섬 특산물의 2차 가공과 관광 상품화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일반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품 만족도 ▲재구매 의향 ▲적정 가격대 ▲관광 연계 가능성
3시간전
삼성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AI 스마트폰인 '갤럭시 S26 시리즈'사전 판매를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한다.갤럭시 S26 시리즈는 '갤럭시 S26 울트라', '갤럭시 S26+', '갤럭시 S26'까지 총 3개 모델로, 3월 11일 국내에 공식 출시된다.코발트 바이올렛, 블랙, 화이트, 스카이 블루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갤럭시 S26 울트라'는 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 모델이 179만 7,400원, 512GB 모델이 205만 400원, 16GB 메모리에 1TB 스토리지 모델이
3시간전
한국산림기술인회는 지난 25일 대전KW컨벤션에서 제1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임직원 및 대의원, 업무분회장, 주요 협·단체장 등 산림기
3시간전
글로벌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경기지역화폐 기반 소상공인 지원사업 협력 강화 및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기지역화폐 플랫폼을 단순 결제 수단을 넘어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 집행 플랫폼으로 고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코나아이는 경기지역화폐 플랫폼 운영사로서 축적한 서비스 운영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정책 설계 지원부터 집행·성과 분석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디지털 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코나아이는 ▲소상
"정당의 주인은 유튜버가 아니라 국민이다"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은 26일 목요일 오전 10시 ...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직매립 금지 여파에 선 긋기… 동해시, 외부 폐기물 반입 원천 봉쇄
동해시, 수도권 생활폐기물 시멘트공장 반입 ‘강력 반대’*동해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 제기된 외부지역 생활폐기물 위탁처리 및 지역 내 시멘트공장 반입 우려에 대해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환경영향과 주민 건강에 대한 지역사회의 불안을 해소하고, 불필요한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다.최근 수도권에서 발생한 종량제 생활폐기물이 직매립 금지 정책 시행에 따라 처리 대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타 지역 시멘트공장으로 반입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에서는 소각·연료화 과정에서의 대기오염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종오 광명시의회 부의장, 23일 의정보고회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김종오 부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열린시민청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더 큰 광명을 향한 책임있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자리에서는 주요 조례 발의, 예산 심의 활동, 지역 숙원사업 추진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권종, 제주 연동갑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스마일 연동' 만들 것" 
강권종 전 제주도청 메시지팀장이 2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강 예비후보는 ‘강권종은 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일 잘하는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지역언론사 기자 출신인 그는 민선 8기 도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메시지팀장을 지냈고, 제21대 대선 이재명 제주선대위 공보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등을 역임했다.강 예비후보는 “대학시절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행정가로서 도민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령 사회의 든든한 효자손, ‘병원동행매니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 ACL2 16강서 멈췄다…감바 원정 1-2 패
포항 스틸러스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여정이 16강에서 끝났다.포항은 19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ACL2 16강 2차전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이 1-1 무승부였던 만큼, 포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지만 두 골 차로 끌려가며 계획이 흔들렸다.조별리그에서 포항은 H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왔고, 감바 오사카는 F조 6전 전승으로 기세를 이어 8강행을 다퉜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홈팀이 장악했다. 감바 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완도군수 도전' 김신, 민주당 옷 벗고 무소속 출마 선언 …"조직 대신 군민 심판 받겠다"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완도군수에 도전하는 김신 출마 예정자가 더불어민주당 공천 심사를 비판하며 탈당과 함께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사실상 민주당의 '컷오프' 움직임에 맞서 군민에게 직접 심판을 받겠다는 배수진을 치고 나선 것으로, 이로 인한 완도 군수 선거판의 지각 변동이 예상되고 있다. 김 예정자는 26일 오후 자신의 사무실에서 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윤건영 충북교육감 동계체전 출전 선수 격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26일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열리는 강원도 평창을 찾아 충북 출전 선수를 격려했다.충북 학생선수단은 28일까지 열리는 동계체전 5개 종목에 94명이 출전했다.현재 스노보드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빙상에서는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컬링에서는 동메달 2개를 따내며 선전하고 있다.스노보드 프리스타일 하프파이프에 출전한 새터초등학교 김가연 선수는 최고 기량을 선보이며 대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하성진기자 [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위러브유, 전주서 '전 세계 840차 헌혈하나둘운동' 개최…142명 5만3540ml 기증
겨울철 한파와 방학으로 혈액 수급이 줄어든 가운데 전북 전주에서 대규모 헌혈 행사가 열렸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지난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 세계 840차 헌혈하나둘운동'을 통해 142명이 5만3540ml 혈액을 기증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에는 전주 지역 회원과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문진과 건강 검진을 거쳐 헌혈 적합 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교육청 퇴직 교원 훈포장 전수⋯ 86명 수상
충북도교육청은 26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2월 말 퇴직하는 교원을 대상으로 훈포장 전수식을 했다.이날 정년퇴직 62명, 명예퇴직 24명 등 교원 86명이 훈포장을 받았다.수상자는 △황조근정훈장 김연화 석성초등학교 교장 등 9명 △홍조근정훈장 고종현 청주농업고등학교 교장 등 27명 △녹조근정훈장 김인수 이월중학교 교장 등 18명 △옥조근정훈장 고성희 서원중학교 교감 등 17명이다.김진화 옥산유치원 원감 등 7명은 근정포장을, 김세연 단재초등학교 교사 등 2명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하성진기자 seongjin98@cct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지식재산센터 전국 성과평가 `최우수'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식재산센터가 2026년도 전국 26개 지역지식재산센터를 대상으로 개최된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매우우수센터로 선정, `지식재산처장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9년 연속 우수 등급 이상의 수상을 받은 쾌거로 평가Ⅰ군과 평가Ⅱ군을 통틀어 전국 1등을 달성했다.또, 충북지식재산센터 민경미 창업컨설턴트가 전국 우수 컨설턴트로 선정돼 지식재산처장상을 받았다.충북지식재산센터는 2025년 지식재산처와 충북도의 정책방향을 반영한 전략목표와 중점과제를 수립해 국내권리화 226권, 해외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