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갖고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구조개편을 핵심 축으로 한 경영 구상을 내놓았다. 박 회장은 30년 간 산업은행에 몸담은 첫 내부 출신 수장이다. 25일 박 회장은 한국산업은행 본점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세계 경제는 미·중 패권 경쟁 심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라는 패러다임 전환기를 지나고 있다"며 "관세 장벽과 보호무역주의 강화, 각국의 신산업 육성 경쟁 속에서 금융이 산업 체질 개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의 마중물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국내적으로는 저성장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김정환 제7대 회장 취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제7대 회장으로 김정환 금빛연구소장이 취임했다.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20일 제14차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6대·7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여협은 지역 내 여성단체들이 규합돼 조직된 공동체로 여성계를 대표하는 최대 단체다. 김정환 취임 회장은 “제7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회원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노력하에서 성장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 ACL2 16강서 멈췄다…감바 원정 1-2 패
포항 스틸러스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여정이 16강에서 끝났다.포항은 19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ACL2 16강 2차전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이 1-1 무승부였던 만큼, 포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지만 두 골 차로 끌려가며 계획이 흔들렸다.조별리그에서 포항은 H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왔고, 감바 오사카는 F조 6전 전승으로 기세를 이어 8강행을 다퉜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홈팀이 장악했다. 감바 오
Generic placeholder image
직매립 금지 여파에 선 긋기… 동해시, 외부 폐기물 반입 원천 봉쇄
동해시, 수도권 생활폐기물 시멘트공장 반입 ‘강력 반대’*동해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 제기된 외부지역 생활폐기물 위탁처리 및 지역 내 시멘트공장 반입 우려에 대해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환경영향과 주민 건강에 대한 지역사회의 불안을 해소하고, 불필요한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다.최근 수도권에서 발생한 종량제 생활폐기물이 직매립 금지 정책 시행에 따라 처리 대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타 지역 시멘트공장으로 반입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에서는 소각·연료화 과정에서의 대기오염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주소녀 유연정, 뮤지컬 '슈가' 성료 "우정들, 큰 힘이 돼"
"다양한 작품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 얻어"그룹 우주소녀 연정이 뮤지컬 '슈가'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유연정은 지난해 12월부터 서울 한전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진행된 뮤지컬 '슈가'를 통해 탄탄한 보컬과 한층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이 가운데
Generic placeholder image
심사평가원, 'G-care 매니저' 원주시 상시사업 전환…신노년 일자리 모델 확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임직원 성금으로 추진해 온 'G-care 매니저 신노년 일자리사업'을 원주시 상시 사업으로 확대하며 지역 돌봄과 일자리 창출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상혁 의원, '지속가능성 공시 로드맵, 코리아 프리미엄과 국제정합성 위한 개선방안' 토론회
국회 정무위원회 박상혁 의원은 서울대학교 환경에너지법정책센터와 공동으로 3월 4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지속가능성 공시 로드맵, 코리아 프리미엄과 국제정합성을 위한 개선방안' 토론회를 주최한다.이번 토론회는 2월 25일 금융위가 발표한 ESG 공시제도 로드맵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국제 정합성 있는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을 마련하고, 도입 속도와 실효성을 높여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했다.첫 발제자로 이민경 성신여자대학교 법학부 교수가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화 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분석] 넥슨, 미래 게임 거장들 키운다… 20회 맞은 ‘NDM’ 제작발표회 성료
대한민국 게임 산업의 요람이자 청년 인재들의 꿈이 실현되는 장, ‘넥슨 드림 멤버스’가 20번째 결실을 맺었다.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넥슨 현업 전문가들의 날카로운 피드백이 만난 이번 발표회는 K-게임의 미래를 미리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넥슨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판교 사옥에서 열린 2026 ‘넥슨 드림 멤버스’ 게임제작발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NDM은 국내 주요 대학 게임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엔플러스, 지난해 당기순이익 766만3673원…흑자전환
2차전지용 전극 판매기업 이엔플러스가 2025년 연결기준 실적에서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26일 공시했다.이엔플러스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기준 매출액 2950만4334원, 영업손실 282만7896원, 당기순이익 766만3673원을 기록했다. 직전 사업연도 매출액은 2019만9885원이었고, 영업손실은 1728만2516원, 당기순손실은 8072만1771원이었다.회사 측은 매출 증가 배경으로 소방차
Generic placeholder image
플래티어, 4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 전년동기 234% 개선
이커머스 솔루션 기업 플래티어가 2025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영업실적에서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26일 공시했다.플래티어의 매출액은 121억3200만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16억3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15억19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2025년 누계 기준 매출액은 388억5500만원이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43억9900만원, 당기순손실은 42억9200만원을 기록했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플래티어의 주가는 2월 26일 14시 54분 기준
Generic placeholder image
룰라 대통령과 블랙스완 가비, 사연은
그룹 ‘블랙스완’의 가비가 룰라 브라질 대통령을 만났다. 23일 청와대 국빈 만찬에 참석한 가비를 마주한 룰라 대통령은 가비의 손등에 입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