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행중 선생님의 은퇴기념으로 관악부 동문회장으로부터 선물을 받는 모습 40년 지기 김행중 선생님이 제주 중앙고 음악교사 생활을 마치고 퇴직하신다. 그 은퇴를 아쉬워하며 제자들 중심의 음악회가 만들어졌다. 음악회를 오픈하는 지휘만 이봉훈 회장이자 제주 중앙고 동문 음악회 지휘자분께서 하셨고, 나머지는 김행중 선생님이 맡아서 이끄셨다. 김행중 선생님과는 제주대학교 칼리오페라는 동아리에서 만났다. 1985년이다. 김행중 샘은 90년 4월에는 제주 탐라합창제 대상을 이끌었다. 같은 해 9월에는 민족통일기원 제1회 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국회의
제주상공회의소 청년부회는 지난 6일 제21대·2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이남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아키모리 카츠야 일본 시모노세키 상공회의소 청년부 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양일성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앞으로도 성숙하고 활기찬 청년부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비록 회장직은 내려놓지만, 제주 지역 경제와 상공업의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제22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재성 회장은 취임사에서 "제주도내 다양한 기관과
대설특보가 확대 발효된 제주도에 밤사이 강풍을 동반해 많은 눈이 내리면서 8일 오전 도로 곳곳이 통제되고, 제주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 폭설과 결빙, 강풍으로 인한 사고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제주도 산지에는 대설경보, 이외 제주도 전역에는 대설주의보와 강풍주의보,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발효 중이다.새벽 시간대에는 제주도 산지에는 시간당 3cm 안팎, 그 밖의 지역에서는 1~2cm의 강한 눈이 내리면서 도로 상황은 급격히 악화됐다.주요 지점별 적설량은 보면 어리목에 21.4cm의 눈이 샇인 것을 비롯해,
7일 이뤄진 제1210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24명이 나오면서 1인당 11억229만8407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1, 7, 9, 17, 27, 38'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31'.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153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2881만8259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4649명으로 94만8418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21만1663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313만9766명으
생산량이 크게 늘어난 제주 월동채소류의 심각한 유통처리난이 우려되는 가운데, 농산물 자율수급 관리기구가 상위 품질 위주로 시장에 출하하고 낮은 품질 물량은 시장 격리를 추진하기로 했다. 사단법인 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와 제주농산물수급관리센터은 6일 품목별 TF팀 회의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의 품위별 처리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산 월동무, 당근, 양배추, 브로콜리, 마늘, 양파 등 월동채소류 수급동향을 점검하고, 품목별 자조금 등을 활용해 품위별 처리대책을 결정했다.결정된
휴일인 8일 제주국제공항에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눈이 내리면서 항공기 운항에 큰 차질이 빚어졌다.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전 6시5분 제주를 출발해 서울 김포공항으로 가려던 아시아나항공 OZ8908편이 결항된 것을 비롯해 이날 운항 계획 항공기 461편 중 오후 1시 현재 출발과 도착편에서 총 163편이 결항됐다. 제주로 오려던 국제선 5편은 김포, 인천, 김해 등 다른 공항으로 회항했다.전날 저녁부터 제주공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이날 오전 6시부터 공항 활주로 운영을 중단하고 제설 작업에 나섰다.오전 10시까지이던
설 연휴를 앞두고 경북도가 특별교통대책을 가동한다. 귀성·귀경 차량이 집중되는 기간 교통 혼잡을 줄이고 안전사고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경북도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시외버스 증편, 공공주차장 무료 개방, 우회도로 안내, 상황실
KB국민카드가 신규 모델 김우빈과 함께한 브랜드 캠페인 광고 본편을 공개하며 새로운 상품 브랜드 체계 ‘ALL·YOU·NEED’를 본격적으로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공개한 티저 영상에 이어 이번 브랜드 론칭 광고를 통해 브랜드 개편의 방향성과 핵심 메시지를 보다 분명히 전달했다. 이번 광고는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 충족해야 할 기준’이라는 익숙한 개념을 차용해 KB국민카드가 제시하는 카드 선택의 새로운 기준인 ‘국카대표급 카드의 세 가지 룰’을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광고 속에서 제시되는 ‘국
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이끌어 온 ‘충주맨’ 김선태 뉴미디어팀장이 공직을 떠나기로 했다.13일 충주시에 따르면 김 팀장은 전날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장기 휴가에 들어갔다.시 관계자는 “김 팀장이 사직 의사를 밝힌 것은 맞지만 아직 수리되지는 않았다”며 “절차에 따라 내부 처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사직 사유와 퇴직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김 팀장은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의 콘텐츠 제작과 운영, 출연을 전담하며 특유의 B급 감성과 빠른 호흡의 기획으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쌓았다.그의 활동을 계기로 충
KT충남/충북광역본부는 청주 북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KT임직원으로 구성된 사랑의 봉사단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 온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봉사단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 100여명과 방학 중 돌봄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떡만두국 배식 봉사를 진행하고, KT가 준비한 설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KT는 어르신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복지관 내에 교육용 키오스크를 비치해 어르신들이 언제든 편안하게 사용해 볼
기회공정범국민실천연대는 “지자체 건강권 회복, 정부와 국회의 결단을 촉구한다”라는 성명을 발표했다.세계청년리더총연맹, WFPL, WORLD FEDERATION OF POWER LEADERS) 부설 전국 400여 연합단체 기회공정범국민실천연대 회장 겸 전국언론단체총연합회회장-신문협 회장)은 “지자체 건강권 회복, 정부와 국회의 결단을 촉구한다”라는 성명을 13일 발표했다.기회공정범국민실천연대는 이
한국앤컴퍼니가 에너지솔루션 사업부의 납축전지 실적 개선과 주요 지주 사업부 회복 개선세에 힘입어 올해 성장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창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난 9~11일까지 진행된 한국앤컴퍼니의 기업설명회을 통해 자체 사업부인 에너지솔루션 부문의 중장기 성장 전망과 배당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국앤컴퍼니는 지난 2021년부터 납축전지 사업을 자체 운영하며 AGM와 EFB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의료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에비드넷이 차세대 보건의료 데이터 표준화 기술 확보에 나선다.에비드넷은 2025년부터 추진되는 보건의료데이터 상호운용성 지원 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거대언어모델을 활용한 비정형 의료기록지 정형화 솔루션과 용어 표준화 솔루션, 가명화 솔루션 기술을 단계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의료현장에는 진료기록, 수술기록, 판독소견, 간호기록 등 다양한 비정형 텍스트 데이터가 축적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데이터는 병원별 작성 방식과 용어 체계가 상이해 연구 및 데이터 교류에
우주항공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행보에 나섰다.우주청은 13일 경남 사천시 곤양면에 위치한 장애인 거주시설 '평강의 집'과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새로힘 장애인보호작업장'을 잇달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방문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로하고, 공동체 내 나눔과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지난 개청 이후 명절마다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온 우주청은 직원들의
곶자왈 훼손과 탄소중립 역행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LNG 발전소 건립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이 제주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환경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제주도내 시민사회단체 및 환경단체 등으로 구성된 '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은 13일 오후 긴급 성명을 내고 "제대로 된 공론화 과정 없이 본회의에서 속전속결로 상정 처리한 것은 도민을 대변해야 할 의회의 본분을 망각한 행위"라고 비판했다.이들 단체는 "13일 제주도의회는 기후위기를 가속화하고 재생에너지 전환을 가로막는 '한국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