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최근 농협중앙회장 선출 방식을 전체 조합원이 참여하는 직선제로 개편하는 내용을 발표한 가운데, 정의당 제주도당이 "근본적 쇄신의 출발점이 되길 촉구한다"고 밝혔다.정의당 제주도당은 2일 성명을 내고 "농협중앙회장 직선제 전환이 농민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농업협동조합으로서의 농협으로 거듭나는 근본적 쇄신의 출발점이 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정의당은 "지난 1일 당정협의회를 통해 농협중앙회장 선출 방식이 전체 조합원 직선제로 결정된 것에 대해 환영한다"고 했다.이어 "이번 결정은 단순히 투표권을 나누는
환골탈태는 선언만으로는 부족하다. 행동으로 증명해야 한다. 10일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은 지난 9일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가 6·3 지방선거에 ‘울산혁신위원회’ 구성 등을 통한 민주진보 단일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9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장 예비후보들과 민주진보 정치세력, 시민사회 민주진보 단일화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울산에 필요한 것은 분열이 아니라 협력, 경쟁을 넘어선 책임 있는 연대”라며 “단일화는 단순한 후보 조정에 그쳐서는 안되고 내란세력 심판과 울산의 재도약이라는 가치를 공유하는 연대여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단일화가 정책연대
6.3 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 구좌읍, 우도면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원성현 예비후보는 "필수농자재지원 조례를 제정하겠다"고 공약했다.원 예비후보는 "현재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보류 중인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한다"며, "1호공약으로 반드시 조례제정과 보완대책을 마련하여 농업인.농가에 도움이 되는 조례개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그는 "최근 비료, 농약, 시설자재, 유류비 등 농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농가 경영비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현장에서는 조례 제정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며 "조례의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24일 오영훈 지사 정무비서진과 특보 등 현직 공무원의 선거개입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내고, "도지사 측근들의 불법 선거운동 의혹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적인 진상 규명과 엄중 처벌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당은 "현직 공무원인 오 지사의 정무비서진과 특보 등 현직공무원이 '읍면 동지'라는 단체 채팅방에서 전 지역방송 사장, 이장 등에게 여론조사 참여를 독려하고 '선택! 오영훈'이라는 이미지를 공유한 정황은 명백한 공직선거법 위반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채팅방에는 단순 친목 목적이 아닌 '승리를 위해
위성곤 국회의원은 최근 언론을 통해 제기된 오영훈 도정 정무직 공무원 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해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직사회 정치중립을 훼손할 수도 있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조속한 진실규명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위 의원은 "공무원이 선거에 개입하거나 영향을 미치는 행위는 공정한 경쟁의 장을 파괴하고 주권자인 유권자의 선택권을 왜곡하는 중대한 사안"이며 "오영훈 도지사는 행정 내부의 자원이나 인력이 선거와 관련된 활동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했는지에 대해 도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명확한 사실관계를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이어 "권력은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위성곤 국회의원은 21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벌어진 소위 정체불명의 무차별 문자 발송 건에 대해서 경찰 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라고 밝혔다. 위 의원은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 무차별 문자 발송 사건과 관련해 최근 고발인 조사를 진행하고 최초 발신자를 추척하는 등 수사에 착수했다고 한다.”면서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통해 법·위반 행위 등이 확인된다면 일벌백계해 줄 것을 요청 드린다.”고 밝혔다.또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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