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충남세종본부은 12일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 직원 대상으로 ‘2026 사랑을 전하는 해피백설기데이’행사를 실시하고 임직원 500여명에게 백설기를 나눠줬다. 이날 행사는 정해웅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장, 오주현 NH농협은행 충남본부장, 박재근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장과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사탕이 아닌 우리 쌀로 만든 백설기를 나눔으로써 우리 쌀과 아침밥의 중요성 알리고 건강한 기념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해웅 본부장은“백설기데이가 어느덧 15주년을 맞으며 우리
6·3지방선거전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됐다.여야가 대구·경북과 충남·대전 행정통합특별법 처리를 놓고 평행선을 달리면서 12일 국회 본회의 처리에 합의하지 못했다. 6·3 지방선거에서 통합특별시장을 뽑기 위한 마지노선으로 설정한 12일에도 통합법 처리가 불발됐다. 여야는 일단 19일과 31일에도 본회의가 예정된 만큼 3월 임시국회 중 처리를 목표로 협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지만 타결 가능성은 낮다는 관측이 우세하다.민주당은 대구·경북뿐 아니라 충남·대전 통합법도 한 묶음으로 처리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이 충남·대전
충북 진천의 한 가정집에 침입해 일가족을 폭행하고 결박한 강도 일당이 구속 기로에 섰다.진천경찰서는 14일 특수폭행 혐의로 입건된 A씨 등 50대 일당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 9일 오전 9시45분쯤 진천군 초평면의 한 단독주택에 침입해 80대 여성과 그의 손자 B씨 등 일가족 4명을 삼단봉으로 제압하고 케이블 타이로 결박한 혐의를 받는다.이들은 금고 비밀번호를 요구하거나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도 있다.B씨는 강도들의 감시가 느슨해진 틈을 타 창문을 통해 탈출, 인근
충북도내 22개 경제단체가 AI 대전환을 통한 생산성 혁신으로 충북경제 대도약에 나섰다.충북경제단체협의회은 12일 청주시내 한 식당에서 도내 경제단체장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충북경제단체협의회'를 개최했다.경제단체들은 최근 충북도에서 발표한 `충청북도 AI대도약 종합계획'에 보조를 맞춰 △AI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운영 및 정보제공 △AI생태계 조성을 위한 규제개선 및 인재양성 △AI활용 극대화를 위한 지원사업 공동추진 및 우수사례 발굴 등을 통해 충북이 대한민국 AI의 중심으로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경선 후보로 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예비후보가 확정됐다.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충북지사 공모 후보 4명을 모두 경선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이에 따라 공천 신청한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송기섭 전 진천군수, 신용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한범덕 전 청주시장 등 4명이 경선을 치르게 됐다.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30%, 일반국민 여론조사 7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당헌·당규상 경
가수 송민준의 팬클럽 ‘대한민준’이 가수의 생일을 기념해 12일 충북 진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14만원을 전달했다. 가수 송민준은 지난해 진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한 데 이어 팬들 역시 그 뜻을 이어받아 2년 연속 기부에 동참하며 나눔의 선순환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팬클럽 측은 기부 후 제공되는 답례품까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전액 재기부했다. 팬클럽 관계자는 “송민준 가수의 생일을 축하하는 마음이 진천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
XRP가 20일·5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했지만, 단기 차트에서는 여전히 헤드앤숄더 패턴이 유지되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이러한 혼재된 신호 속에서 트레이더들이 강세 전환을 기대하고 있지만, 시장의 불확실성은 여전하다고 전했다.먼저,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XRP 순 유출량이 319% 증가하며 투자자들의 보유 확대 움직임이 나타났다. 3월 6일 거래소에서 빠져나간 XRP는 3566만개였지만, 3월 12일에는 1억4939만개로 늘어나며 강한 매수세가 확인됐다.파생상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통과를 호위하고 이란 공격에 대비할 '연합' 구성 참여를 요구하며 "우리는 기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사저가 있는 플로리다주에서 워싱턴DC로 복귀하는 전용기 안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란 공격에 대비할 '연합' 구성에 대해 약 7개국에 참여를 요구했으며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이같이 말했다.그가 언급한 7개국은 전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군함 파견을 요청한 한국과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 5개국보다 2곳이
지난달 서울에서 아파트, 오피스텔, 연립·다세대 주택 등 집합건물 증여가 늘어난 가운데, 50~60대 증여 비중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집값 상승 폭이 컸던 수도권을 중심으로 증여 시점이 앞당겨지는 경향이 두드러졌다.16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법원 등기정보광장의 소유권이전등기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서울의 집합건물 증여인은 1773명으로, 1월보다 증가했다.연령대별 비중은 40대 3.61%, 50대 16.19%, 60대 32.83%, 70대 이상 43.03%로 집계됐다. 단일 연
서울 부동산 시장의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 최근 강남 3구와 용산 등 이른바 ‘상급지’의 상승세가 대출 규제와 가격 피로감으로 주춤한 사이, 상대적으로 자금 조달이 용이하고 진입 장벽이 낮은 서울 외곽 지역으로 수요가 쏠리는 ‘양극화’ 및 ‘갭 메우기’ 현상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듯 KB부동산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강북 14개 구의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8억 1,458만 원을 기록하며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8억 원 선을 돌파했다. 이는 불과 1년 전과 비교해 16
담양군문화재단은 조직 내 갑질 예방 및 상호 존중과 배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월 11일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은 임직원 모두 서로 동등하게 존중하고 배려한다는 의미로 매월 11일 시행되고 있으며, 재단은 지난 10일 사내 정례회의를 통해 캠페인 홍보와 교육을 시행했다. 주요 실천과제는 ▲올바른 호칭과 존댓말 사용하기 ▲존중하고 배려하는 언어 사용하기 ▲웃으며 인사하기 ▲칭찬 주고받기 ▲부당한 업무 지시하지 않기 등 상호
"BTS 그들이 온다. 단 하루의 무대, 1조 2천억의 기적"… BTS 광화문 컴백이 증명한 'BTS 노믹스'의 힘21일 토요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광장이 용광로로 변한다. 민심을 둘로 쪼개는 시끄럽고 머리아픈 정치집회가 아니다. 봄처럼 가슴 설레이게 하고 서울 도심을 통째로 들썩일 주인공들은 방탄소년단이다. 타이틀은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이다. 3년 9개월간의 군 공백을 끝내고 완전체로 복귀한 펼쳐진다. 이동통신 3사가 최대 26만 명의 인파를 예상해 비상 통신망을 가동했고, 넷플
수원시 권선구는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열람 대상은 총 4만 520필지로,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특성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 지가열람은 토지소재지 구청 토지관리과, 행정복지센터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열람한 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 토지소재지 구청 토지관리
양산시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를 3월 12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오이소 국수”는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으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음식 조리와 매장 운영을 맡아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국수는 우리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서민음식으로, 주민들이 부담없이 찾아와 따뜻한 식사를 나눌 수 있는 지역 사랑방 역할도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 자활사업단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충북도는 19일부터 보은군을 시작으로 상반기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변호사, 법무사 등의 법률 전문가가 일상생활 속 다양한 법률문제를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무료 법률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올해 상반기는 19일 보은읍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27일 증평군청, 다음 달 2일 충주시청에서 상담을 진행한다.도는 지난해 상·하반기에 걸쳐 총 11회·99건의 법률애로사항에 대한 상담을 했다. 주요 내용으로 보증금 반환 청구 소송, 소송이혼 시 위자료 및 재산분할 문제, 의료과실에 대
충북도가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에 앞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계획'을 추진한다.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한 태풍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재난 발생 이전 단계에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것이다.이에 따라 도는 하천, 급경사지, 산사태 우려지역, 저지대 침수지역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380개소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시·군 및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추진,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우기 이전에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다.배수펌
충북도는 다음달 6일까지 도내 237만필지에 대해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과 의견을 받는다.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이 기간 동안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비롯해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할 수 있다. 해당 토지 소재지 시·군·구청 누리집이나 지가 관련 부서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도 가능하다.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 토지가격비준표, 토지특성 등을 토대로 산정된다.도는 주민 불편 해소와 적극행정 구현을 위해 지가 열람과 동시에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 전문적인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또
1894년 3월 8일 동학농민혁명 기치는 금산과 진산에서도 높이 솟았다. 첫 기포지는 제원역이 자리한 제원장터였다. 수탈과 폭정에 항거하는 반봉건 선언이 이어졌다. 선봉장은 대접주 이야면 이었다. 죽창과 농기구를 움켜 쥔 동학농민군 5000여명은 3월 8일 금산관아를 급습했다. 문서와 각종 기물을 불사르고 관리들을 징치하며 관아에 불을 질렀다. 그리고 금산군수와 대면하고 폐정개혁을 촉구했다. 매천 황현의 오하기문에 당시 기록이 전해진다. 이에 따르면 3월12일 동학도 수천 명이 제원장터에 모여 농기구와 몽둥이로 무장, 흰
○…충북아쿠아리움이 비단잉어의 황제로 불리는 ‘대정삼색’을 확보해 관람객에게 공개.비단잉어는 일반적으로 60~80cm까지 자라며 50년 넘게 장수하는 게 특징. 이번에 전시되는 대정삼색은 백색 바탕에 선명한 적색 무늬와 칠흑 같은 흑색 점이 조화를 이루는 최고급 품종.일본 다이쇼 시대에 고착된 이 품종은 비단잉어 감상의 핵심인 ‘여백의 미’와 ‘강렬한 색 대비’를 동시에 갖춰 전문가들 사이에서 가장 선호되는 상위 품종.아쿠아리움은 대정삼색의 유려한 움직임을 가장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도록 수직 원통형 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