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의성 가음면 산불, 1시간여 만에 진화…헬기 6대·인력 41명 투입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신속한 대응으로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6일 오후 4시 15분께 의성군 가음면 장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산림당국에 따르면 산 중턱에서 흰 연기가 다량 발생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자 119산불특수대응단과 산불신속대응팀이 즉각 출동했다.

현...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3일 한파가 이어진 대구 중구 2·28기념중앙공원 앞. 목도리를 두른 평화의 소녀상 앞을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 ‘펫코노미’가 국가적 미래 성장 동력으로 급부상하는 가운데 영남권의 두 주요 대학이 전통 축산업과 첨단 반려동물 산업을 잇는 가교를 놓았다.경북대학교와 대구한의대학교는 지난 1월 27일, 미래 축산과 반려동물 산업의 융합을 위한 업무
정창우 전 예천군의원이 경북도의원 선거 예천군 제2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했다.정 전 의원은 3일 출마 입장문을 통해 “지금 예천군은 도청 신도시와 기존 읍·면 지역 간의 격차, 농촌 고령화와 인구 유출, 생활 인프라와 복지 서비스의 불균형 등 복합적인
광역 지방자치단체 행정통합을 여권 일각에서 제기했다. 국내를 초광역권 5개와 특별자치도 3개로 재편성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달 16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혜택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혜택은 재정
경북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연속 2%대를 유지한 반면, 대구는 4개월 만에 1%대로 내려섰다.3일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6년 1월 대구·경북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경북의 소비자물가는 118.68로 전년 1월과 비교해 2.0% 상승했다.지난
김만식 기자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11시간전
과밀 억제에만 머문 수도권 규제 체계를 인구감소·지역격차 현실에 맞게 전환하는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배준영 국회의원은 8일 인구감소와 지역 간 격차가 커지고 있는 현실에 맞춰 수도권정비계획법의 목적과 권역 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수도권정비계획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수도권정비계획법의 목적을 기존의 ‘과밀 억제’ 중심에서 ‘인구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간 균형을 살리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과밀억제권역·성장관리권역·자연보전권역으로 구성된 기존 3권역 체계에 ‘인구
11시간전
충북에서 발생한 화재로 피해가 잇따랐다.충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8일 오전 4시36분쯤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의 한 오피스텔 1층 주차장에서 불이 나 3시간10여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주민 5명이 단순 연기 흡입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 나머지 주민 31명은 소방 당국의 유도에 따라 밖으로 대피했다.주차장 내부에 있던 차량 중 4대는 전소됐고, 나머지 10대는 반소되거나 그을음 피해를 입기도 했다. 재산피해는 1억3833만여원으로 소방 당국은 추산했다.소방 당국과 충북경찰청 과학수사대는 화재 원인 파악을 위한 합동 감
11시간전
월간리뷰가 바리톤 마테오 석과 함께하는 성악·가곡 클래스 ‘가곡슐랭’의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은 2월 말까지 진행되며, 수업은 3월부터 시작된다.
13시간전
국세청이 고액 자산가의 대규모 해외 유출을 주장한 대한상공회의소의 통계가 사실과 크게 다르다는 분석 결과를 공개하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정부는 해당 보도자료 배포 과정 전반에 대해 감사를 예고했고 경제단체의 조사·연구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임광현 국세청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3년간 해외이주 신고자 전수를 분석한 ‘팩트체크’ 결과를 공개했다.임 청장은 “대한상의가 백만장자의 탈한국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왜곡된 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했다”며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재외동포청 자
7일 밤 9시 30분쯤 경북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 산불이 발생한 데 이어, 밤 9시 40분쯤에는 문무대왕면 입천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 밤...
tags :#경주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13시간전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15시간전
칠곡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난 6일 왜관시장에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등과 함께‘전통시장 장보기 및 물가 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김재욱 군수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직접 제수용품을 구매하며 물가동향을 살피고,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 했다.칠곡군 관계자는 “최근 고물가로 명절 준비가 걱정되는 시기이지만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대형마트보다 저렴하게 신선한 제수용품을 구입할 수 있고, 또한 칠곡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도 할인받아 사용할 수 있으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Generic placeholder image
뱅앤올룹슨, 지드래곤과 협업한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 출시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글로벌 아티스트이자 음악, 패션, 예술 전반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아이콘 지드래곤과 협업해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모델은 전 세계 188대 한정, 그중 한국에는 100대만 출시하는 한정판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은 뱅앤올룹슨 100주년을 기념하는 협업 시리즈 중 하나로, 하이엔드 사운드와 예술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성군, 70억 농업보조금 집행 한 달 앞당겼다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대림제재소, 가공성 우수한 ‘마디카’ 판재 공급
‘어려운 제재·가공 전문’ 신대림제재소가 우수한 가공성과 안정적인 목질로 유명한 동남아시아산 목재 ‘마디카’ 판재를 시장에 본격 공급한다.동남아시아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올 상반기 50대 그룹 사외이사 543명 임기 만료…전체의 44%
국내 50대 그룹에서 활동 중인 사외이사는 1230명대 수준인데, 이 가운데 44%에 해당하는 540명 이상이 올 상반기 내 임기 만료를 앞둔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4명 이상이 오는 3월 주주총회 등을 전후해 이사회 멤버로 재선임되거나 다른 인물로 교체돼야 하는 상황이다. 특히
Generic placeholder image
[6·3 지방선거 여론조사-성남시] 성남시민이 지지하는 정당은?…1위 ‘민주당’, 2위 ‘국민의힘’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성남시민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정당 지지도가 국민의힘 대비 오차범위 밖 우세를 보였다.8일 인천일보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이 46.1%로 국민의힘 33.1%으로 격차가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 조국혁신당, 진보당
Generic placeholder image
[6·3 지방선거 여론조사-성남시] 민주 김지호 VS 국힘 신상진 양자대결…‘접전’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성남시장 가상 양자대결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지호 대변인과 국민의힘 신상진 성남시장의 가상 양자대결에서 접전 양상인 것으로 나타났다.8일 인천일보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6~7일 성남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
Generic placeholder image
[6·3 지방선거 여론조사-성남시]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 적합도…신상진 42.0% ‘독주’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신상진 성남시장이 선두를 기록했다.8일 인천일보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오는 지방선거에서 누가 국민의힘 후보로 누가 나서는 것이 가장 좋다고 보느냐’는 물음에 신상진 시장이 42.0%의 응답률을 얻어 장영하 수정구 당협위원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6·3 지방선거 여론조사-성남시] 성남시장 신상진 35% 김병욱 32%…오차 내 접전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성남시장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신상진 성남시장과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선두권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8일 인천일보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6~7일 성남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