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의 최대주주 케이씨지아이제2호사모투자합자회사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49.35%로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제3자배정 유상신주 취득 및 특별관계자 추가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취득이 제시됐다.케이씨지아이제2호사모투자합자회사와 특별관계자 7인의 2026년 7월 9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745만5957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5년 6월 18일 대비 239만3052주 증가했다. 보유 비율은 49.35%로 9.5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745만5957주
토목 건설 기업 DL이앤씨가 평택고덕 A-69BL 및 A-71BL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6일 공시했다.발주처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이며, 사업의 예상 공사비는 부가세 포함 기준으로 전체 6572억원이다. 이 중 DL이앤씨의 지분에 해당하는 금액은 2169억원으로, 2025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대비 2.93%에 해당한다.사업 개요에 따르면 이 사업은 통합공공임대 및 분양주택 등을 건립하는 것으로, 아파트 1995세대와 부대복
콜마홀딩스의 10%이상주주 윤상현 부회장이 소유한 콜마홀딩스 주식 수량이 4만9321주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3년 10월 27일 주식 수는 1089만316주, 지분율은 29.62%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15일 주식 수는 1093만9637주, 지분율은 31.90%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4만9321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2.28%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8일부터 2026년 7월 15일까지 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추천 몫인 공영방송 이사 9명의 임명 제청과 임명을 의결했다.방미통위는 15일 제23차 전체회의를 열고 한국방송공사 이사 4명의 임명 제청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2명, 한국교육방송공사 이사 3명의 임명을 의결했다지난 6일 공영방송 이사 20명의 임명 제청·임명을 의결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 방미통위는 더불어민주당이 추천한 후보 10명을 심의해 9명에 대한 임명 제청·임명을 결정했다. 방문진 이사 후보 3명 가운데 사실확인 절차가 끝나지 않은 1명은 임
SK텔레콤이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 중 하나인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을 본격 지원하기 위해 최고경영자 직속 전담 조직을 꾸렸다.15일 SKT 따르면 회사는 최근 정재헌 CEO 직속으로 'AI DC 통합추진단'을 신설했다. 단장으로는 정석근 AI CIC장을 임명했다.추진단은 고객과 부지, 투자자를 발굴하는 사업개발 조직, 데이터센터 설계와 시공을 맡는 엔지니어링·구축 조직으로 각각 구성했다. 흩어져 있는 AI DC 전략 수립과 글로벌 고객 수주, 투자 유치 기능 등을
세종소방본부가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전의면 119전술훈련장에서 ‘현장대응단 지휘훈련 평가’를 진행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끝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 훈련은 필로티 주차장 화재로 인한 주 출입구 차단과 상층부 다중이용시설의 급격한 연기 확산, 다수 사상자 발생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소방공무원 등 171명이 참여해 초기 출동부터 화재 진압, 인명 구조까지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 주요 평가 항목은 △필로티 구조 진입로 확보 및 초기 지휘권 확립 △다수 사상자 중
삼성이 금융 취약계층과 영세 자영업자를 금융 지원하기 위한 재원으로 2000억 원을 출연한다. 지난 5월 노사 간 성과급 합의를 계기로 약속한 ‘5년간 5조원 사회 기여’를 이행하면서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포용금융 확대에도 동참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삼성은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2000억 원을 삼성미소금융재단에 출연한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1500억 원을 출연하고 삼성미소금융재단을 운영하는 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 등 금융 관계사가 500억 원을 공동 출연할 예정이다.출연금은 금
관세청은 7월 16일 2026년 6월의 관세인 및 업무 분야별 유공자와 2026년 2분기 핵심가치상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2026년 6월의 관세인에 선정된 부산세관 김민혜 주무관은 가상자산을 이용해 수출대금 1080억원을 국내로 불법 반입해 수출자에게 전달한 환치기 업자를 검거하는 등 불법 외환거래 업체를 적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관세청은 이날 관세행정 분야별로 뛰어난 성과를 창출한 유공 직원들도 함께 시상했다.전국 최대 컨테이너 항만인 부산항의 부두 확장과 물동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부산항만공사와의 끈질긴 협의 끝에
게임 산업의 현주소는 단순한 코드의 나열을 넘어 하나의 거대한 사회적, 문화적 생태계로 진화하고 있다. 16일 펄어비스는 자사의 대표 MMORPG '검은사막'의 인게임 리소스를 활용하여 유저가 직접 제작한 팬 무비 '마디걸스: 세상을 구하는 아이돌'의 글로벌 상영회를 오는 18일 토요일에 전격 진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단순한 게임 플레이 영상의 공유를 넘어, 유저의 창작물을 게임사가 직접 지원하고 글로벌 무대로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업계 안팎의 비상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이번 글로벌 상영회의 주인공인 '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민주당 내부를 흔들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은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그의 전망은 곧바로 친명계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선을 넘었다", "무책임하다", "정부와 당을 폄훼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그러나 정치에서 더 중요한 것은 누가 더 강한 표현을 썼느냐가 아니다. 권력을 향한 비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다.유시민은 오랫동안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논객으로 활동해 왔다. 그렇기에 이번 발언은 야권의 공격보다 오히려 여권 내부에서 나온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가 작지 않다.그의 분석이 맞는지 틀린지
6.3지방선거 참정권 침해 사건을 둘러싼 선관위 사태 장기화와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당청 지지율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에 대해서는 반대 여론이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권 지지 성향이 강한 40대, 50대, 호남을 제외한 대부분의 계층에서 반대 여론이 다수인 것으로 확인됐다.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는 7월 3주차 전국지표조사 결과를 16일 공개했다. 이 조사는 엠브레인퍼블릭과
JW중외제약은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소재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에서 혈액종양내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FANTASY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FANTASY 심포지엄은 JW중외제약의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 치료제 ‘타발리스’, 면역질환 치료제 ‘악템라’,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의
경북 영주 남원천에서 지난 갑작스런 폭우로 불어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7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16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8분쯤 영주시 안정면 내줄리 일원교 일대에서 소방 관계자가 실종자 A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 발견 지점은 A씨가 실종된 남원천에서 하류인 서천 방향으로 약 12㎞ 떨어진 곳이다. 경찰은 시신 감식을 통해 신원을 확인한 뒤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앞서 A씨는 지난 9일 생활지원사와 남원천 강변을 산책하다 발을 헛디뎌 급류에 휩쓸리면서 실종됐다. 사고 직후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시즌 초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가, 4개월 여만에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린 제주SK 이창민이 12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이창민은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관중석에서 볼 때는 더 집중해서 보는데, 밑에서는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도 있으니까 몸 푼다고 경기를 잘 지켜보지는 못했던 것 같다"며 "4개월 정도 만에 다시 그라운드에서 준비를 하는데, 되게 빨리 오고 싶었던 순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처음에 진단 나왔을 때는 '별거 아니다'라고 했는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며 오늘의 발전을 이루어낸 나라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와 민주주의를 일군 원동력은 어느 한 정당이나 특정 이념이 아니라, 어려울 때마다 힘을 모아온 국민의 저력이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어떠한가.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를 적대시하고,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
제10대 경주시의회가 공식 출범과 함께 문턱을 낮춘 현장 중심의 소통 기조를 천명하며 유관 기관·단체들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경주시의회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지역 주요 기관과 사회단체를 연이어 방문하며 본격적인 민생 의정 행보를 전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