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제조사 주연테크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626억2841만1000원, 영업손실이 15억5614만1000원, 당기순손실이 11억2168만5000원이라고 11일 공시했다.매출액은 전년 530억6818만6000원 대비 18%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전년 29억245만5000원 대비 46.4% 개선됐고, 당기순손실도 전년 26억3353만8000원 대비 57.4% 개선됐다.재무현황을 보면 자산총계는 2025년 말 기준 457억6246만4000원, 부채총계는 81억1763만3000원, 자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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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의심, 부모가 확인해야 할 법적 대응 절차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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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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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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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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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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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 호실적에도 투자자들 ‘소외감’
시프트업이 지난해 호실적을 거뒀지만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불만과 소외감이 커지고 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시프트업은 전날 지난해 4분기 및 연간실적을 발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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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 생활정치실천단 출범..."동네 불편부터 해결"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생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밀착형 정치 실천 조직으로 생활정치실천단을 구성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생활정치실천단은 △교통·환경·안전·주차·보행 등 생활 불편 현장 점검 △어르신·장애인·아이·소상공인 등 사회적 약자 중심 활동 △청년의 시선으로 생활정치 참여 확대 △봉사에서 정책으로 이어지는 실행 구조 구축 △생활 속 작은 변화를 통한 신뢰 회복을 주요 활동 방향으로 제시했다. 제주도당 관계자는 “정치는 중앙의 거대한 담론이 아니라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바꾸는 과정”이라며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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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6년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 접수
서귀포시는 노후자동차 조기폐차를 통한 대기오염물질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추진하기 위해 ‘2026년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12일부터 접수한다.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5등급 자동차, 건설기계이며, 총 922대 14억8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대상 차량은 접수일 기준 △6개월 이상 제주도 등록 및 소유할 경우 △자동차 정기검사 유효기간 이내인 경우 △정상 운행 가능할 경우 △정부지원으로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또는 저공해엔진 개조한 사실이 없는 차량이다,올해 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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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사고 내고 측정 거부 제주시청 공무원...검찰 송치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도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까지 거부한 제주시청 공무원이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제주동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제주시청 공무원 ㄱ씨를 입건해 불구속 상태에서 검찰에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해 12월 26일 밤 10시쯤, 제주시 삼양동 한 도로에서 SUV 차량을 운전하다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사고 이후 출동한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에 불응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경찰은 ㄱ씨가 음주 측정을 거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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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T, 하이브리드 양자 플랫폼 ‘큐브스택’ GS인증 1등급 획득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는 풀스택 양자 컴퓨팅 플랫폼 솔루션 ‘큐브스택로부터 GS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GS인증은 국산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증명하는 국가 인증제도로, 국제표준에 따라 기능적합성, 성능효율성, 사용성, 신뢰성, 보안성 등을 엄격하게 검증한다.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공공기관 우선 구매 대상 제품으로 지정되는 등 품질 우수성을 공인받게 된다.‘큐브스택’은 양자 컴퓨팅 서비스(QCaaS: 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