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로컬크리에이터를 제주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제주도는 14일‘제주특별자치도 로컬크리에이터 운영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2026년 총 29억 3,100만원 규모의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추진계획을 보고했다고 밝혔다.유망 기업 발굴·투자 연계·네트워킹 확대 및 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3단계 전략을 추진, 지역 전체를 아우르며 성장하는 로컬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방침이다.‘스타크리에이터 육성 사업’으로 로컬 생태계를 이끌 앵커기업을 발굴한다.공개선발 과정
김연준 기후회복실천문화원장은 30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기후 활동가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으며, 최근 '함께 쓰는 기후반성문'이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전직 고위 공무원으로써 기후 위기 심각성을 알리고 실천을 촉구하는 활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그의 저서 '함께 쓰는 기후반성문'은 기후 위기 신호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습관들을 담고 있고, 특히 책 제작 시 재생 용지, FSC 인증 종이, 친환경 콩기름 잉크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적인 방식을 채택하기도 했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68. 처녀의 넋이 피워낸 꽃 황근학명: H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영구 화학물질’이 청소년의 지방간 질환 위험을 세 배로 높일 수 있다. 하와이 마노아 대학교 연구진이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흔히 "영원한 화학물질"로 알려진 과불화화합물에 노출되면 청소년의 대사 기능 장애 관련 지방간 질환 위험이 크게 증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MASLD는 어린이의 약 10%
제주도서관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겨울방학 책 보따리&이야기 보따리’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초등학생 10~12명 내외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놀이와 체험형 질문을 통해 어린이들이 작품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제주해녀와 제주어 등 제주의 고유한 가치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주요 내용은 제주해녀를 주제로 한 그림책 ‘물개할망’과 제주어를 다룬 ‘색 나와라 뚝딱’ 등을 함께 읽고 책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지난해 말 기준으로 인천 아파트의 신고가 계약이 연초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6억원 이하 아파트 거래에서 신고가가 줄어든 영향이다.19일 부동산 프롭테크 기업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인천 아파트 신고가 계약 비중은 지난해 1분기 3.2%에서 4분기 2.7%로 0.5%포인트 낮아졌다.6억원 이하 아파트 신고가 계약 비중이 가장 크게 줄었다.가격대별로 보면 6억원 이하 아파트 신고가 계약 비중은 2.5%에서 1.6%로 1%포인트 가까이 감소했다.6억원
삼성전자 최고의 고객 서비스 전문가들이 2026년 CS 달인으로 선발됐다. 삼성전자 제품의 수리 및 사후 서비스를 전담하는 삼성전자서비스는 지난해 고객에게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엔지니어 18명을 CS 달인에 선정했다. 'CS 달인'은 뛰어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달성한 우수 엔지니어를 선발하는 제도이다. 수리 정확성
기계식 키보드 브랜드 Akko가 60% 배열 키보드 FUN60 시리즈를 국내 시장에 공식 선보인다. Akko는 이번 출시를 통해 입문형부터 프리미엄 모델까지 총 3종의 FUN60 라인업과 신규 키캡 컬렉션을 함께 공개했다.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FUN60 Pro HE ▲FUN60 Max HE ▲FUN60 Ultra TMR/HE로 구성된다. 가격대는 6만 원대부터 18만 원대까지로, 자석식 HE 스위치를 적용한 60% 키보드 라인업을 합리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체류 외국인 증가에 대응하고 출입국 관련 행정 지원과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도 소속 공무원 1명을 법무부 소속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1년간 파견한다고 밝혔다.이번 파견은 계절근로자와 외국인 유학생 등 체류 외국인 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외국인등록, 체류자격 변경, 비자 관련 민원이 증가하고, 이에 따른 현장 업무 부담과 등록 지연으로 도민 불편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도는 이번 인력 지원을 통해 출입국 및 체류 관련 행정업무를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제주대학교와 함께 그린수소 기술 상용화에 나선다.한국수력원자력은 제주대학교와 그린수소 초혁신 기술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용량 그린수소의 경제성을 높이고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제주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조성, 초혁신경제 전환을 위한 기술개발, 제주 2035 탄소중립 이행과 확산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한편, 한수원은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생산에 이어 부안과 제주 지역에서 상용급 그린수소 생산 플랜트 구축 사업을 추진
경기 둔화와 금리 부담이 이어지면서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이들을 노린 불법사금융·불법대부업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고금리 대출과 폭언·협박, 반복적인 연락이 결합된 이른바 ‘지하 금융’ 피해가 잇따르자, 채무자의 안전과 일상생활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불법사금융·불법대부업은 대부업 등록 없이 금전을 빌려주거나, 법정 한도를 넘는 이자를 요구하면서 과도한 추심을 동반하는 형태로 나타난다. 일부 사례에서는 가족·직장 동료에게까지 연락을 확대하거나, SNS와 메신저를 이용해 채무 사실을 퍼뜨리겠다고 압박하는 등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결국 개의조차 되지 못했다. 후보자가 국회에 출석하지 않았고, 국민의힘은 “요청 자료의 85%가 미제출됐다”며 청문회 개회를 거부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끝내 정회를 선언했고, 청문회는 무산됐다.문제는 이 같은 청문회 파행이 더 이상 낯설지 않다는 데 있다. 자료 미제출을 이유로 청문회가 열리지 않거나, 정작 청문회가 열려도 대통령이 청문보고서 없이 임명을 강행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그 과정에서 국민은 고위공직자에 대한 검증 과정 자체를 지켜볼 권리를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이 19일 부산 부산진구에 위치한 부전마켓타운을 찾아 전통시장 운영 실태를 살피고 상인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현장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둔 소비 수요 확대와 함께, 오는 6월 예정된 방탄소년단 부산 콘서트 개최에 따른 방문객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차관은 시장 내 주요 점포를 둘러보며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집중되는 식료품을 중심으로 가격 흐름과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BTS 콘서트 기간 동안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친
팜스코가 연말연시에 전국 각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총 2천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팜스코는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7개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성금을 전달했다. 경기 안성공장은 안성시청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경북
I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에이수스 코리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초소형 폼팩터에 고효율 기반 AI 성능을 갖춘 NUC 미니 PC 라인업을 공개했다. 인텔 및 AMD 기반의 최신 프로세서 기반으로 설계된 이번 미니 PC 제품군은 크리에이터, 개발자, 사무 환경, 게이머 및 산업 전반에 걸쳐 강력한 성능과 폭넓은 활용성을 제공한다.에이수스 NUC16 Pro는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를 탑재해 최대 180TOPS의 AI 성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김천시는 최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사전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앞두고 고용주들에게 관련 프로그램 정보와 근로기준법, 근로자 인권침해 예방 교육 등 필수 준수사항을 안내해 안정적인 농업 인력 수급과 근로자의 인권 보호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는 성별 영향 평가에 따라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이 의무적으로 포함됐으며, 이하은 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 노무사를 초빙해 근로기준법에 대한 전문적인 노무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장흔성 K드림외국인지원센터장을 초빙해 근로
공원식 포항시장 출마예정자는 19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일만 백리길 순환 힐링로드 프로젝트’ 정책을 제안했다. 공 출마예정자는 영일만의 바다, 도심, 숲을 하나의 생활·관광 동선으로 엮어 시민의 건강, 지역 상권, 관광 산업이 함께 살아나는 도시 모델이며, 환경·건강·순환경제가 결합된 포항형 성장 전략이라 밝혔다. 이 힐링로드는 포항을 한 바퀴 잇는 약 40킬로미터의 순환형 노선으로 효자 → 마장지 터널 휴식거점 → 장성동 미군 반환
대구 달성군이 도심 흉물로 전락한 ‘빈집’을 걷어내고,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는 행보에 나섰다. 달성군은 ‘2026년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19일부터 참여 신청 접수에 들어갔다. 정비 대상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되지 않은 채 방치된 주택이다. 빈집 정비 사업은 소유주가 토지를 3년간 공공용지로 활용하는 것에 동의하면 가구당 최대 3000만원을 투입해 빈집을 직접 철거하고 공공 용지를 만드는 것으로 진행한다. 달성군은 올해 총사업비 2억1000만원을 들여 총 7곳의 공공용지를 마련할 계
한국수자원공사재생에너지본부 오봉근 본부장이 최근 상주시 낙동강 수열에너지단지 조성사업을 현장을 방문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수열에너지는 여름철 수온이 대기보다 낮고, 겨울철에는 높은 특성을 활용해 물을 열원으로 히트펌프를 통해 냉난방하는 시스템이다. 상주시는 낙동강의 풍부한 수자원과 기존 취수시설을 활용해 농업분야에 최초로 수열에너지를 도입하며 ‘친환경 에너지 선도 도시 상주, 수열에너지 활용’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전환 정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6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