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박물관은 오는 10월까지 도내 지역도서관과 외국문화학습관 7곳을 순회하며 지역 공간을 활용한 이동 박물관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동 박물관을 통해 추자초등학교, 신양분교장, 횡간분교장, 추포교습소 등 추자도 교육기관의 변천을 담은 사진 4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추자교 건설 모습, 반공탑 제막식, 추자항의 옛 풍경 등 지역 공동체의 삶을 조명하는 자료도 만나볼 수 있다.이동 박물관은 동녘도서관을 시작으로 동부외국문화학습관, 서귀포도서관, 신제주외국문화학습관, 제남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