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는 지난 29일 대학본부에서 ㈜모티프테크놀로지스와 ‘AI 기술협력 및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학협력과 대학행정 분야의 인공지능전환, 디지털전환을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소버린 AI 기반 교육과정 운영 및 교원·학생·지역인재의 AI 역량 강화 ▲AI 모델 및 AI 에이전트 공동 연구·실증과 국가연구개발과제 공동 기획, 기술사업화 ▲인천 지역기업과 전략산업의 AX·DX 지원 및 「AI For Good」 가치 확산 ▲Campus AI Agent...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이 ‘2026년 제3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인천시설공단은 노인종합문화회관이 8월 3~5일 컴퓨터·어문·예술·실용음악·스포츠건강·인문·생활교양 등 총 7개 학부, 97개 강좌의 수강생 3,356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수강 신청 대상은 60세 이상 노인종합문화회관 회원으로 인터넷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하고 경쟁이 있으면 공개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한다.신청 강좌 수 제한은 없고 교육 기간은 약 4개월, 수강료는 과목당 4만8,000원(교재비 및 재료
인천 유나이티드가 페리어의 후반 막판 동점골로 부천FC1995와 승점 1씩을 나눠 가졌다.인천은 2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 부천과의 ‘032 더비’에서 1-1로 비겼다. 전북 현대와 울산 HD를 연달아 꺾었던 인천은 최근 3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지만 시즌 첫 3연승에는 실패했다.윤정환 감독은 페리어와 이청용을 최전방에 배치하고 제르소와 김성민을 양 측면에 세운 4-4-2 전형으로 경기에 나섰다. 인천은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고 부천을 몰아붙였다.전반 12분 김동헌의 긴 킥이 부천
인천시가 하반기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공모에 나섰다.시는 27일 ‘2026년 제2차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 공고’를 냈다.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지역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을 발굴해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신청 대상은 ‘사회적기업 육섭법’에 따른 조직 형태를 갖추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주목적으로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이다.지정 신청은 8월 3~21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통합사업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시는 8월 6일 오후
인천지역 62개 시민·환경단체로 구성된 ‘인천갯벌세계유산추진시민협력단 인천갯벌2026’는 25일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한국의 갯벌」 2단계 확대 등재를 승인하는 결정문 채택을 환영하고, 인천갯벌을 3단계 등재의 핵심 후보지역으로 검토하고, 지역사회 협의에 즉시 착수할 것을 촉구했다.‘인천갯벌2026’은 이번 등재는 한국의 갯벌이 황해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의 생물다양성을 지키는 핵심 서식지임을 다시 확인한 뜻깊은 성과이나, 결정문에는 「한국의 갯벌」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이에 3단
‘2026년도 제2회 인천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의 평균 경쟁률이 15.8대 1로 집계됐다.인천시는 20~24일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57명 선발에 903명이 지원해 15.8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고 26일 밝혔다.올해 제1회 임용시험의 평균 경쟁률 4.5대 1보다 크게 높아진 수치다.이처럼 제2회 임용시험의 경쟁률이 대폭 올라간 것은 선발 예정 인원이 57명으로 제1회 때보다 월등히 적었고 상대적으로 응시자가 많은 연구직이 포함됐기 때문으로 보인다.9급 공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31일 나란히 역대 최고 상승률로 마감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26.81% 오른 26만2500원, SK하이닉스는 상한가인 29.95% 상승한 171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 종목 모두 하루 상승률로는 역대 최고다.SK하이닉스의 상한가 마감은 2009년 이후 17년 만이다. 가격제한폭이 15%에서 30%로 확대된 2015년 6월 이후로는 처음이다.두 종목은 이번 주 3거래일간 낙폭을 사실상 회복했다. 삼성전자는
최은주 영종구의회 의원은 30일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종 지역의 역사문화 유산을 체계적으로 발굴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위원장은 먼저 지난해 말 영종구 지역유산 1호로 지정된 '고려 충신 두경승 장군 묘역'의 실질적인 환경 개선을 집행부에 주문했다. 영종역 인근에 위치해 방문객이 가장 먼저 접하는 유산인 만큼 진입로 정비와 안내표지판, 휴게 및 편의시설 설치를 조속히 추진해 달라는 요구다.이어 영종의 역사문화 자산에 가치를 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구체적인
검찰의 보완 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가 검찰의 수사권을 폐지하고 사법경찰관을 수사 주체로 일원화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31일 본회의에서 가결했다. 이날 오후 열린 제437회국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이 법안은 총 투표수 178표 가운데 찬성 175표, 반대 2표, 기권 1표로 통과됐다. 청와대는 국회의 판단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전날인 30일 오후 본회의에 안건이 상정되자 정점식 의원 등 109인이 무제한토론 요구서를 제출하면서 무제한토론이
급변하는 글로벌 안보 환경 속에서 대한민국의 방위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인공지능 기반의 미래 전장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한 첨단 기술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방위사업청이 주최하고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이 주관한 ‘제9회 국방과학기술 대제전’의 주요 행사인 기술 세미나와 전문 학술대회가 3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많은 관심
대전, 세종, 충남·북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공동 개최하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까지 남은 1년을 기념해 31일 대전에서 'D-365 카운트다운' 행사가 열렸다.대전 e스포츠 경기장 드림아레나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2027 충청 U대회 조직위원회는 그간의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성공 개최를 위한 충청권의 협력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행사는 주요 참석자 인사말, 자원봉사자 선서문 낭독,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 오민혁 선수의 '우리의 다짐' 발표, 성공 개최
위성통신 안테나 토털 솔루션 전문기업 케이앤에스아이앤씨가 코스닥 입성을 발판으로 글로벌 차세대 위성통신 안테나 전문기업으로의 도약에 나선다.오는 8월 4일과 5일 이틀 동안 일반 청약을 진행하고, 8월 중 상장이 예정된 케이앤에스아이앤씨의 총 공모 주식수는 240만주이고, 1주당 공모 희망가 범위는 9000~1만1000원, 총 공모금액은 216억~264억원이다.케이앤에스아이앤씨는 2003년 해상용 초소형 위성 송수신국 안테나를 개발·출시한 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위성통신 안테나 기술을 고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주거 핵심 요소를 모두 갖춘 브랜드 아파트가 정당계약을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 경남 김해시 내동 옛 한일자동차학원 부지에 조성되는 '트리븐 김해'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보기 어려운 다양한 장점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내 집 마련에 나선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실제 '트리븐 김해'는 앞서 진행된 청약접수에서 전용 155㎡P 타입 펜트하우스가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트리븐 김해'는 쾌적한 자연환경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