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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작년엔 13%였는데”…포항사랑상품권 사러 아침부터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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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9시 포항시 북구의 한 새마을금고.문을 연 지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내부는 포항사랑상품권을 구매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대기석은 빈자리를 찾기 어려웠고, 번호표를 손에 든 시민들은 차례를 기다렸다.

창구 앞에도 상품권을 사려는 발길이 이어졌다.

추석을 앞두고 이날부터 시작된 포항사랑상품권 지류형 할인 판매를 기다린 시민들이었다.

10% 할인 혜택에 시민들의 관심은 높았지만 현장에서는 지난해 추석보다 낮아진 할인율을 아쉬워하는 목소리도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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