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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청년 정착, 경제활동 기반 넓혀야…비농업 지원 필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청년의 농촌 정착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경제활동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농식품 분야에 집중된 지원을 비농업 분야까지 넓히고, 청년의 농촌 관계 수준에 맞춘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농경연은 연구보고서 ‘청년 관계인구의 농촌지역 진입 및 정착 확대를 위한 경제활동 지원방안 연구’를 통해 농촌에 관심과 활동 의향을 가진 저·중관여 청년 250명과 농촌에서 활동 중인 고관여 청년 200명 등 4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현장 인터뷰를...
기후변화와 국제 분쟁,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일상화되면서 국가 식량안보를 위기 발생 이후의 수입 확대와 비축물량 방출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수입선 다변화와 해외농업개발도 필요한 수단이지만 국제적인 공급 충격이 동시에 발생할 경우 한계가 있는 만큼 평상시 국내 농지와 생산기반을 유지하고 일정 수준의 식량자급 능력을 확보하는 정책이 식량안보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는 것이다.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12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식량안보 가치와 현주소, 대응방향’을 주제로 정책토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서울지원은 지난 13일 국방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국군복지단 예하 군 자녀 학생기숙사 집단급식소 영양사와 조리원을 대상으로 ‘식품안심업소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군 자녀가 생활하는 기숙사의 급식 위생 수준을 높이고 단체급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지난 3월 실시한 ‘집단급식소 식품안심업소 시범사업’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시범사업 평가 결과 및 맞춤형 지침 제공 ▲현장 위생관리 기준 ▲서류 준비·필수
작물보호제 전문기업 SG한국삼공는 2027년 수도용 제초제 시장을 선도할 신제품들이 전국 각지의 현장 평가에서 농가와 거래처를 모시고 탁월한 방제 효과를 입증하며 전시포 평가회를 성료했다.이번 평가회는 지난 7월 1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1개 지점에서 주요 농가, 거래처,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에서는 ‘도전왕에스 EC’를 필두로 ‘도원수 SC’, ‘도랑치고 GR’, ‘풀도둑이티 DT’, ‘올만점 GR’, ‘올안캐이티 DT’ 등 6종의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호주 시장에서 냉면과 떡볶이 등 K-간편식의 판로 확대에 나서 10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농식품부와 aT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2026 오세아니아권역 글로벌 NEXT K-푸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업 간 거래 수출상담회와 바이어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글로벌 NEXT K-푸드 브랜드업 프로젝트’는 권역별로 경쟁력 있는 유망 품목을 보유한 수출업체를 선발하고 aT 해외지사가 현지 시장 진
농산물 가격이 급등할 때마다 정부는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을 찾는다. 배추값이 오르면 산지유통인이 지목되고, 계란값이 오르면 산란계 농가와 유통업계의 가격 결정 구조가 도마 위에 오른다. 가격 상승의 배후에 소수의 큰손이 있다는 의심이다.그렇다면 대한민국 농업은 정말 극소수의 유통인과 생산자들이 가격을 좌우하는 독점시장일까.정부 스스로 내놓은 자료만 보면 배추는 산지유통인의 영향력이 상당한 시장인 것은 분명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7월 농산물 수급관리 제도 개편을 설명하면서 산지유통법인이 배추
무주 홍로 본격 출하 시작...첫 경매 8만5220kg 거래...10kg 4만8955원 기록산지·도매시장 “판매망 넓혀 제값 받도록 상생” 2026년산 무주 반딧불 홍로사과가 서울 가락시장 첫 경매대에 올랐다. 고온으로 착색이 늦어져 본격적인 출하는 예년보다 다소 지연됐고 대과보다 소과 비중이 늘었지만, 전반적인 품질은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았다.17일 오전 7시 30분 서울 가락시장 중앙청과 경매장. ‘무주 반딧불’ 이름을 단 홍로사과 상자들이 경매장을 가득 채운 가운데 산지 농민과 무주군·농협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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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이서면은 14일 100세 생일을 맞으신 김갑덕 어르신을 방문하여 장수축하금과 장수지팡이를 전달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또한 자녀들이 준비한 점심 식사에 지역 주민들도 참석해 오랜 세월 지역사회 발전과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시길 기원하였다.청려장은 명아주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 건강과 장수를 상징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장수한 어르신께 지팡이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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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용산구가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구는 지난 12일 용산구청 정책회의실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빅데이터 기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소비 풍조와 유동인구 흐름, 상권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객관적인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내 상권 및 소상공인 관련 빅데이터를 상호 공유하고, 지역 상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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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전업 미술가들의 깊이 있는 예술적 탐구와 창작 열정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전시가 열린다.㈔한국전업미술가협회 제주지회는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이룸갤러리 한라일보점에서 제15회 정기전 ‘열다섯 번의 울림’을 개최한다.2012년 창립전을 시작으로 첫발을 내디딘 한국전업미술가협회 제주지회는 창작에만 전념하는 전업 미술가들로 구성된 전문 예술단체다. 회원 36명 중 이번 정기전에는 33명이 참여해 제주 미술의 다양성과 깊이를 보여주는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인다.전업 작가로서의 길을 묵묵히 걸어온 회원들
구글 클라우드가 신한투자증권과 협력해 금융 보안 규제를 고려한 차세대 인공지능 에이전트 플랫폼 구축을 지원했다. 사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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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026년 을지연습 첫날 “경기도의 안보가 곧 대한민국의 안보”라며 철저한 비상대비 태세 확립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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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 사흘 동안 900㎜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거제. 18일 거칠게 내리던 비는 다소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지만, 지역 곳곳은 수마가 할퀴고 간 상흔
현대자동차 노사가 40여 일 만에 올해 임금협상을 재개했으나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다. 노조는 오는 19일부터 닷새간 추가 파업에 들어가기로 해 우려를 낳고 있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지난달 8일 15차 교섭 이후 41일 만에 16차 교섭을 열었으나 이견을 좁히는데 실패했다. . 이에 노조는 오는 19∼20일 매일 4시간 부분 파업,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25일 매일 4시간 부분 파업을 추가로 벌인다. 노조가 전면 파업을 벌이는 것은 2016년 단체교섭 이후 10년 만이다.노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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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4년 코리아컵 우승 이후 2년 만에 우승 재도전에 나선 포항스틸러스가 K4 절대강자 진주시신민축구단과 맞붙는다.포항은 19일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진주시민구단을 상대로 2026-2027하나은행 코리아컵 16강전을 치른다.당초 포항 홈 경기로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포항
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 T 블루’ 택시 대구·경북 가맹본부인 DGT모빌리티의 자회사가 개발한 택시 안전관리 플랫폼이 실제 택시 사고율 감소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
충북 청주시와 진천군이 산림청의 ‘2027년 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 공모에서 선정돼 국비 7억5000만원을 포함한 총 15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충북도는 18일 청주시 미래지농촌테마공원과 율량 경관 이네이블링, 진천군 참숯힐빙센터 3곳이 산림청의 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는 각 사업지에 5억원씩 투입해 생활밀착형숲을 조성하게 된다.특히 산림청 시범사업 ‘프로그램 강화형’으로 선정된 율량동 공원은 단순한 휴식공간을 넘어 일상 속에서 자연과 기후를 배우는 학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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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실적 글로벌 경쟁력서 갈렸다…삼성바이오·셀트리온 '쌍끌이', 제일·삼아 '역성장'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한 가운데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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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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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친일·반민족 행위자 부당 축적 재산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 묻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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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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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무회의에 참석해 정부 부동산 정책에 이견을 제기했다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밝혔다. 특히 용산공원에 주택을 지어 공급하는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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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남 강릉시장, 지역 상공인과 현장 소통…"기업하기 좋은 강릉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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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2026년 을지연습' 기간 안전체험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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