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설맞이 에코마일리지 새출발 이벤트」를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한 달간 운영한다. 설 명절을 맞아 구민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확산하고 에코마일리지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함이다.이번 이벤트는 에코마일리지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며, 이벤트 기간 중 에코마일리지에 신규 가입한 동대문구민 선착순 2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지급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이벤트 기간 내 에코마일리지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 후 전기
안성시 쌀 연구회는 지난 1월 29일 안성시 관내 저소득층 치매노인을 돕기 위해 ‘사랑의 쌀 기부행사’를 진행했다.이번 기부행사를 통해 안성시 쌀 연구회는 안성지역에서 생산된 쌀 총 50포를 마련해, 관내 저소득층 치매노인 가구에 전달했다. 기부된 쌀은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과 건강한 일상 유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안성시 쌀 연구회는 지역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활동하는 농업인 단체로,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생산한 쌀을 지역의 어려운
안양시는 지난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269억1,400만원을 정리해 연간 목표액 260억5,700만원의 약 103.3%를 달성했다고 1월 30일 밝혔다.특히 정리액 가운데 보류액을 제외한 지난해 실제 징수액은 180억원으로, 이는 전년 실적 대비 25% 증가한 수치다.지난해 시는 고액 체납자 징수에 집중해 45명으로부터 42억8,500만원을 징수했으며, 책임징수제 운영을 통해 408명으로부터 40억300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제2금융권 예금 압류를 통해 1
국민의힘 서울 양천구 당원협의회는 29일 오후 2시, 양천구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2026 당원 신년연수’를 개최하고 당원 결속과 6·3 지방선거 승리 의지를 다졌다.이번 신년연수에는 당원 등 380명 내외가 참석했으며, 신동욱 최고위원이 특별강연에 나섰다. 행사에는 나경원 · 이양수 국회의원, 이기재 양천구청장, 오경훈 양천 당협위원장 등 주요 내빈이 함께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당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환영사 및 내빈 축사, 단체 기념촬영에 이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31일 오후 4시, 지오영 1층 강당에서 열린 마포구약사회 제65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약사들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이번 구청장 표창은 이경희·이현경·양근해 약사에게 수여됐다.수상자들은 마포구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전문강사로 활동하며 구민 대상 교육을 진행하고, 복약상담을 통해 의약품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 왔다.또한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에서 약사 직업을 소개하며 미래세대의 진로 탐색을 돕는 등 지역사회 건강증
광진구가 총 25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는다.이번 융자 지원은 경기 침체와 환율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자 시중은행보다 낮은 연 1.5% 금리를 적용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법인사업자는 최대 2억 원, 개인사업자는 최대 1억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상환은 1년 거치 후 3년간 균등 분할 방식이다.신청 대상은 광진구에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79. 아이를 떠나지 못한 할머니의 사랑이
금융감독원과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26.3월~12월중 청소년 대상 금융투자 체험교육인 「FSS 투자탐험대」를 실시한다.청소년들이 금융투자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합리적 투자 의사결정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건전한 경제·투자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교육이 마련됐다.개요를 살펴보자. 금융감독원은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와 공동으로 청소년의 합리적 금융투자 역량을 향상시키고 금융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금융투자 체험교육「FSS 투자탐험대」를 실시한다.동 교육은
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오후부터는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늦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나, 오후에는 가끔 구름 많겠다. 제주도는 구름 많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5~10도, 낮 최고기온은 14~17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금요일인 6일은 중국
화성특례시 여론조사에서 경기도지사 출마가 거론되는 인물 가운데 추미애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동연 경기지사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4일 인천일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진행한 조사 결과를 보면 경기지사 지지도는 추미애 전 대표 21.7%, 민주당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4.5%를 기록
경상북도는 2월 4일, 몽골 울란바토르 경북학당 소속 예비 유학생들이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도정 현황과 외국인 유학생 유치 정책을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몽골 현지 경북학당에서 한국어와 경북학 교육을 이수 중인 예비 유학생과 인솔자 등 총 40명이 참여했으며, 경북도청 견학과 함께 경상북도의 외국인 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화 통화로 미중 관계 전반과 대만 문제, 무역·에너지 협력 등 주요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시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이 4일 밤 통화하며 양국 관계 발전 방향과 민감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보도했다.미중 정상 간 전화 통화는 지난해 11월 24일 이후 두 달여 만이다.시 주석은 통화에서 "나는 중미 관계를 매우 중시한다"며 "새해에도 함께 중미 관계라는 큰 배를 이끌고 풍랑을 헤쳐 나가며 안정적으로 전진해 더 많은 큰일과 좋은 일을 하기를 바
인공지능과 알고리즘이 인간의 판단과 선택을 대체해가는 시대, 오히려 인간 내면의 가능성을 되묻는 영화가 국제 영화제에서 주목받았다. 불교 수행자이자 영화감독인 대해 스님이 연출한 인간 초거대 알고리즘이 방글라데시에서 열린 다카 국제영화제에서 영적 영화 부문 최우수극영화상을 수상하며, 기술의 언어로 인간의 내면을 풀어낸 작품으로 평가받았다.보이지 않는 인간의 능력을 이야기하다영화 ‘인간 초거대 알고리즘’은 인간 내면에 잠재돼 있으나 쉽게 인식되지 않는 영적 능력에 주목한다. 작품은 이를 ‘초거대 알고리즘’이라는 개념에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부산 사상구는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비와 진료비를 지원하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은 부산보훈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전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의료 소외계층에게 건강검진과 질병 진단,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2019년 12월 첫 시행 이후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의료복
GS건설이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 전력을 직접 거래하는 전력구매계약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30일 LG유플러스와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구매계약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13MW 규모의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향후 20년간 LG유플러스에 장기 공급한다. 해당 발전사업은 GS건설이 사업자로 참여해 개발·운영 중인 프로젝트다.LG유플러스는 GS건
탄소감축 ‘정책요구’ 아닌 ‘현장선택’ 유도해야벼 깨씨무늬병 창궐 막는 환경 구축 '급선무'분얼박사, 뿌리량·유효분얼·땅심↑ 확보 가능 “지금 벼농사는 수량만 잘 나오면 되는 시대가 아닙니다. 탄소를 줄이면서도, 병해를 막고, 소득이 유지되는 농업 구조여야 지속됩니다.”유승권 바이오플랜 대표는 27일 충북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돈 버는 벼농사 수도분얼기술’ 강연에서 벼 재배를 둘러싼 환경을 이 같이 진단했다. 기후변화로 생육 변동성이 커지고, 탄소중립 정책이 농업 현장까지 본격화되는
횡성군이 저출산 시대에 대응하는 실효성 있는 해법으로 ‘아이의 전 생애를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인구 정책 슬로건인 ‘함께 키우는 아이, 행복한 횡성의 내일’을 실천하기 위해 임신·출산부터 대학 등록금 지원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그물망 복지 체계를 가동하며 군민들의 양육 및 교육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있다.◆ 첫걸음부터 든든하게… 출산 가정 ‘파격 지원’횡성군의 복지 지원은 임신 단계부터 시작된다. 군은 산모 건강 증진을 위해 연간 50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고, 20만
FPCB·필터 제조 업체 시노펙스의 노시갑 부사장이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노 부사장은 2026년 2월 4일 기준으로 시노펙스의 주식을 4만9668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2월 7일 대비 2365주 증가한 수치다.이번 주식 수 증가는 2026년 1월 1일 무상신주취득에 따른 것으로, 보통주 2365주가 추가됐다. 이에 따라 노 부사장의 주식 보유 비율은 0.05%로 유지됐다.시노펙스의 2026년 2월 4일 기준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인360에 따르면 5일 오전 8시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7만2555달러에 거래되며 -4.15% 하락했다. 7만달러 초반까지 밀려난 것은 단기 조정 압력이 확대된 신호다.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은 51.18%로 높게 유지되지만, 가격 흐름은 약세가 우세하다.주요 알트코인도 크게 하락했다. 이더리움은 2122달러로 -5.32% 급락했고 바이낸스코인은 690달러로 -8.78% 크게 떨어졌다. 리플은 1.50달러로 -4.98%,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광명지역신문=주미화 본지 편집위원장/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대표>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고교 신입생 배정 실패가 반복됐다. 이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구조적 문제의 결과다. 특히 진성고 사례는 고교평준화라는 제도가 현장에서 어떻게 흔들리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사태의 원인을 ‘학생의 선택’과 ‘학교 선호도’로 설명하려 했다. 그러나 이는 책임 회피에 가깝다. 학생의 선택은 제도가 정상적으로 설계되고 운영될 때 의미를 갖는다. 입학정원 산정과 배정 과정에서 행정적 오류가 발생했다면, 그 결과를 학생과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