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고담의료재단 마더스병원이 지난 20일 병원 2층 고담홀에서 ‘개원 20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지난 2006년 2월 21일 울산 남구 달동에 첫발을 내디딘 마더스병원은 개원 20주년을 맞이한 현재, 연면적 7,000여㎡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7층, 299병상을 갖춘 지역 대표 정신의료기관으로 성장했다. 8명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내과 전문의 1명 등 총 9명의 전문의가 협진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140여 명의 직원이 입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와 창단 후 처음으로 프로축구 최상위리그 무대에 오르는 부천FC가 K리그1 2026시즌 첫판에서 격돌한다.전북은 3월1일 오후 2시 안방인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부천을 불러들여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를 치른다.지난해 K리그1 통산 10번째이자 4년 만의 우승을 차지하고 코리아컵까지 제패해 시즌 ‘더블’을 달성한 전북은 올 시즌에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전북은 지난 시즌 우승을 지휘한 거스 포옛 감독이 부임 1년 만에 물러나고 주장 박진섭을 비롯해 송민규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25일 울산시티컨벤션 안다미로홀에서 제4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는 재적임원 34명 중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석만 부회장 주재로 성원 보고와 보고사항, 심의사항,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본현황 및 각종회의 개최 결과 보고와 심의사항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2건을 심의·의결하고 2026년 울산시 장애인체육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새로 만드는 울산에서 하나 되는 장애인 체육이라는 비전을 토대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인천 영종국제도시의 교통 지형이 획기적으로 변모하면서 인근 부동산 시장이 크게 요동치고 있다. 특히 오는 2026년 1월 개통을 앞둔 제3연륙교와 인접한 ‘영종하늘도시 대라수 어썸’은 서울 및 청라의 인프라를 동시에 흡수하는 대표적인 ‘반사이익’ 단지로 손꼽히며 실거주자와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인천광역시 중구 중산동에 들어서는 ‘영종하늘도시 대라수 어썸’은 지하 1층에서 지상 최고 40층, 총 297세대 규모로 조성되어 영종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 단지의 가장 큰 강점은 단연 압도적인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이 모든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계속될 것임을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일 트루스소셜에 올린 6분 분량의 동영상 연설에서 “현재 전투 작전은 총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우리의 모든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S26 울트라'에 채택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는 픽셀 단위의 정교한 설계 덕분인 것으로 드러났다. 문성훈 삼성전자 MX사업부 하드웨어 담당 부사장은 지난달 2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하얏트센트릭피셔맨스워프 호텔에서 연 한국 언론 대상 브리핑에서 "이 기술은 삼성전자가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디스플레이의 픽셀 단위부터 설계한 기술 혁신"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와 같은 기술 혁신을 완성하는 데 걸린 기간이 수년에 달하며 관련 특허도
지난 2월 28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문화예술공간 ‘스페이스 운’에서 지적장애를 가진 이남승 군의 특별 연주회 ‘이남승, 희망을 연주하다’가 열렸다.이번 연주회는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진행된 스페이스 운과 킨티아재팬의 ‘베르나르 뷔페’ 협업 전시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 길우인지학습연구소 장인희 소장과 스페이스 운 박주연 관장의 후원으로 성사됐다.연주회의 주인공 이남승 군은 지적장애를 극복하고 부모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비올라 연주자로 성장했다. 높은 집중력이 필요한 악기 특성상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지명했다.지난 1월 25일 이혜훈 전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한 지 36일 만의 지명이다. 박 의원은 전남 고흥 출생으로, 순천 효천고를 졸업했다. 경희대 국문학과를 나왔고 이후 같은 대학에서 행정학 석사
50.9%. 2022년 지방선거에는 유권자 절반만 투표에 참여했다. 인천 투표율은 과반에도 미치지 못한 48.9%였다. 통상 대통령 선거는 70%대 투표율을 보이고, 국회의원 선거도 60%를 넘나든다. 대선과 총선처럼 전국 단위 선거로 치러지지만, 정치 영역에서 지방선거는 상대적으로
1919년 봄, 전국에 울려 퍼진 만세 소리는 경북의 조용한 동네 청도와 영천까지 닿았다. 평화롭던 시골 장터와 마을은 순식간에 뜨거운 만세 운동의 현장으로 바뀌었다.평범한 주민들과 청년들은 무서운 총칼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큰 소리로 만세를 외쳤다. 이들의 용기 있는 목소리는 어두운 시대를 밝히는 독립의 불씨가 됐다.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기꺼이 시대의 거센 파도 속으로 몸을 내던졌던 청도와 영천 민중들의 의로운 발자취를 되짚어본다.◇정적 깨운 밤 8시의 외침 “대한독립만세”청도는 매천면 장연리를 중심으로 만세운동이 전
280억원대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기소된 일당이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 경찰이 위법하게 증거를 수집했다는 게 재판부의 무죄 판단 이유다.청주지법 형사3단독 지윤섭 부장판사는 도박공간개설 혐의로 기소된 A씨 등 9명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A씨 일당은 2021년 9월부터 약 6개월간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면서 280억여원의 도박금을 입금받은 혐의로 기소됐다.경찰은 추적 끝에 청주의 한 건물 사무실에서 IP주소를 우회해 사용했다는 사실을 확인, 이 사무실에 자주 드나들던 A씨 일당을 도박사
걱정이 많아 늘 불안해하는 사업가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걱정에서 벗어나 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문득 멋진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매주 수요일을 ‘걱정의 날’로 정하고, 걱정거리가 생길 때마다 걱정거리가 생긴 날짜와 내용을 적어 작은 상자에 넣어두었습니다.어느 날 상자 속 메모지를 살펴보다가 상자에 넣을 당시만 해도 큰 문젯거리였지만 훗날 다시 읽을 즈음엔 별로 큰 문제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제 그는 사람이 살면서 크게 고민하고 불안해 할 것은 별로 없다고 여기며 살고 있습니다.- 월간 《좋은 생각》 중에서
호남새마을금고는 24일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에 2000만원 상당의 신학기 입학키트를 전달했다.호남새마을금고는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제주 도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입학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을 2023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김용석 이사장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함께 키트 포장 및 전달식에 참여해 아이들의 새출발을 응원했다. 키트는 책가방을 비롯한 학용품 총 16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키트는 도내 사회복지기관으로부터 추천받은 취약계층 아동 95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 이사장은 “신학기 입학을 앞둔 아동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