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이 장기보험과 일반보험을 중심으로 손익을 개선하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자동차보험은 2분기에는 흑자 전환했지만 상반기 전체로는 손익 102억 원으로 작년보다 손익이 악화됐다.현대해상은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이 3918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58.2% 늘었다고 14일 밝혔다.실적 성장은 장기보험과 일반보험이 이끌었다. 장기보험 손익은 3480억 원으로 89.0% 늘었으며 일반보험 손익도 520억 원으로 88.0% 증가했다.2분기 자동차보험 손익은 38억 원으로 312.1%
DB손해보험이 장기보험 손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 711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6% 증가해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보험계약마진 잔액은 12조 8000억 원으로 질적 성장했다.DB손해보험은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이 7111억 원으로 전년 동기 4598억 원 대비 54.6%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639억 원으로 57.4% 늘었으며 매출액은 5조3134억 원으로 3.7% 감소했다.실적 개선의 핵심은 보험손익이다. 2분기 보험손
메리츠금융지주가 상반기 순이익 1조4716억 원을 거뒀다. 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한 수치다. 메리츠금융지주는 12일 연결재무제표 잠정실적 공정공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조822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했다.2분기 영업이익은 967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7914억 원으로 같은 기간 7.3% 늘었다. 총자산은 148조5480억 원으로 작년 말보다 9.7% 늘었으며, 자기자본이익률은 26.8%로 집계됐다.계열사별로
한화손해보험이 보험계약마진 증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순이익이 1164억 원으로 전년 대비 45.6% 증가했다. 신계약 CSM도 3272억 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실적 성장을 뒷받침했다.한화손해보험은 12일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이 116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9774억 원으로 전년 동기 1조7134억 원보다 15.4% 늘었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3조949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9% 증가했다.실적 개선에는
목포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목포사랑상품권 발행규모와 구매한도, 할인혜택을 대폭 확대한다.시는 9월 한 달간 목포사랑상품권 발행액을 기존 월 13억 원에서 65억 원으로 확대하고, 1인당 월 구매한도도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한다.상품권 유형별 구매한도는 카드형을 기존 월 2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확대하고, 지류형과 모바일형은 통합 월 10만 원으로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한다.할인혜택도 기존 10%에서 최대 15%로 확대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사랑상품권 추가 할인 지원에 따라 구매
HMM이 성수기 조기 진입으로 컨테이너 운임 지수가 반등하고 선대 운영 효율화로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고유가 부담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영업이익률 10.2%를 기록해 글로벌 선사 중 상위권 수익성을 유지했다.HMM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541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52%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은 3조4020억 원으로 30% 증가했지만 당기순이익은 4114억 원으로 13% 감소했다.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6조1207억 원으로 작년
메리츠화재가 보험, 투자, 자산운용 등 전체적인 손익 증가에 힘입어 2분기 순이익이 5583억 원으로 전년 대비 6.4% 늘었다. 상반기 기준 순이익은 전년 대비 3.8% 증가한 1조243억 원으로 호실적을 기록했다.메리츠금융지주는 12일 자사 계열사에 대한 상반기 실적을 공시하고 메리츠화재가 올해 2분기 순이익 558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상반기 매출액은 6조 707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조 4006억 원으로 5.4% 늘었다. 같은 기간 보험손익은 6975억
대신증권의 올해 상반기 연결 당기순이익이 403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5.2% 늘었다.대신증권은 11일 연결재무제표 잠정실적 공정공시와 2분기 IR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상반기 영업이익은 462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4.9% 증가했다. 2분기 지배지분순이익은 2586억 원, 영업이익은 359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9.7%, 165.2% 늘었다.사업 부문별로는 트레이딩과 브로커리지 호조, IB 부문이 실적을 견인했다. 2분기 트레이딩 순영업수익은 1788억 원으로 전년
효성중공업이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고수익 전력기기 매출을 늘리며 올해 2분기에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상반기 신규 수주가 작년 실적에 육박하면서 올해 수주 목표도 12조 원으로 상향했다.효성중공업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64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9%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6870억 원으로 10.6% 늘었다.영업이익은 역대 분기 최대 규모로 전분기과 비교하면 매출은 24.2%, 영업이익은 73.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717억 원으로
행정안전부는 1239개 새마을금고에 대한 2026년 상반기 영업 실적을 발표했다. 총자산은 2026년 6월 말 기준 273조 3천억 원으로 2025년 말 대비 △13조 4천억 원 감소했고, 총수신은 243조 2천억 원으로 2025년 말 대비 △12조 1천억 원 감소했다.총대출은 181조 8천억 원으로 2025년 말 대비 △1조 3천억 원 감소 했는데, 기업 대출은 △3조 3천억 원 감소했고, 가계대출은 +2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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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갑 충북대 교수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 개최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26일 30년간 모교와 학계 발전에 헌신한 우송 김수갑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을 열었다.김수갑 교수는 퇴임사에서 “비록 정년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지만 개신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사회와 학문에 보탬이 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괴산 출신으로 1996년 충북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30년간 충북대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2022년 제21대 충북대 총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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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이제 와서 ‘공공임대’ 요구…철산·하안 재건축 '비상'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지구 재건축 단지에 뒤늦게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 반영을 요구하면서 주민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광명시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에는 공공임대 반영 요구를 철회하라는 민원이 빗발치고 있으며, 광명시청 앞에는 재건축 조합원들이 항의의 뜻으로 보낸 근조화환이 줄지어 놓이는 등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광명시는 지난 19일 재건축 조합과 추진위원회에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 시 공공임대주택 반영 요청' 공문을 일괄 발송했다.시는 철산·하안 택지지구가 법정 기준용적률을 넘어 최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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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썹인증원, 을지연습 참여…식품안전 위기 대응 역량 점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청주 본원에서 진행된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해 식품안전 비상대비 태세와 국가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을지연습은 비상 및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훈련이다.해썹인증원은 이번 훈련에서 ▲비상소집 훈련 ▲자체 실제훈련 ▲전시예산 편성 과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등을 실시했다.훈련 기간에는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전시 상황에서의 안전한 식품 공급망 확보를 위한 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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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컴 김대한 대표,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스카이컴 김대한 대표는 지난 21일 단양군청 군수실을 찾아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장학금은 단양장학회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 등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대한 대표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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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 몽골과 인천 등 모래·먼지폭풍 공동연구·정책협력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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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율주행 중 교통법규 위반하면 제조사가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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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자율주행 기능을 작동한 차량의 교통법규 위반 책임을 자동차 제조사나 수입업체에 묻는 방안을 추진한다.중국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는 지난 25일 ‘도로교통안전법 개정안’을 처음 심의했다. 개정안에는 ‘자율주행 자동차 특별규정’이라는 별도 장이 신설됐다.개정안에 따르면 차량이 자율주행 기능을 작동한 상태에서 신호 위반이나 과속 등 도로교통법규를 위반하면 해당 차량의 제조사 또는 수입업체가 처분 대상이 된다. 업체가 위반 행위와 자율주행 기능이 관계없다고 주장하려면 이를 직접 입증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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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지역 현안 도비 확보 추진 박차 ... 경북도와 원팀(One-Team)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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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에서는 지난 28일 내년도 신규 전환사업을 비롯한 지역 현안사업 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경북도청 각 사업 부서를 방문하였다. 경북도의 식품한류산업국, 경제통상국, 문화관광체육국, 공항투자본부 및 도지사실을 직접 방문하여 전환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도비 지원과 행정적 협조를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