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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곳곳 이웃위한 나눔 이어져

충북 충주시 곳곳에서 추운 겨울 이웃과 함께 하기 위한 나눔활동이 이어지며 따뜻한 온기가 퍼져나가고 있다.

주덕읍 발전협의회는 21일 지난해 하반기 주덕읍 농촌지역에서 출산한 3가정에 출산축하금을 전달했다.

성내충인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성남경로당 어르신 19명을 인근 식당으로 초청해 식사를 대접 했다.

봉방동 하방마을 방우현 새마을지도자는 직접 농사지은 고춧가루 40근을 개별 포장해 지역 내 경로당에 전달했다.

충주 다원봉사회는 문화동 지역 경로당 4개소에 떡만둣국 도시락 10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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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에서 29년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목행세탁소 박경애 대표가 15일 LG 의인상을 수상했다.LG 의인상은 생활 현장에서 타인을 위해 헌신과 봉사를 실천한 이들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개인의 선행을 조명하고 나눔 문화의 지역사회 확산을 장려하기 위해 시상하고 있다.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는 LG복지재단 이사장 및 관계자, 봉사자 가족, 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수상을 축하했다.박경애 대표는 1997년부터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시작했으며, 2002년부터 현재까지 약 23년간 충청북도장애인종
  충북 괴산소방서는 15일 지역 내 중점관리대상인 대형 공장 주식회사 대유를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지도를 했다. 이날 현장지도는 겨울철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화재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관계자의 화재 예방 관심을 촉구해 효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고자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점검 △화재위험요인 사전 차단 △관계인 면담과 화재 안전 당부 △비상구 등 대피시설 적정 여부 확인 △소방통로 확보 △최근 화재 사례 공유 등이다. 양찬모 서장은 “공장 시설은 화재 발생 때
정부가 발표한 행정통합특별시 지원 방안에 대해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실망감을 드러냈다.이 대전시장은 16일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이 그간 과감한 권한 이양과 지원을 약속했던 것에 비해 아주 미흡했던 브리핑이었다”고 실망감을 표했다.이 시장은 “포괄적으로 4년 동안 20조원을 지원한다는 내용이 아니고 특별법안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 명확하게 명문화해야 한다”며 “추가 재정 확보는 어떻게 할 것인지 재정권에 대한 명시가 필요하지만, 오늘 정부는 포괄적인 것만 발표했다”고 지적했
김문종 전 청와대 행정관은 15일 민선7기 증평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전 행정관은 이날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증평을 위한 지방 주도 성장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그는 군민의 삶이 특별히 존중받는 도시 증평을 위해 6개 분야를 정책 목표로 정했다.△생활안전특별시 △기본생활특별시 △생활교육특별시 △생활문화관광특별시 △생활경제특별시 △AI생활행정특별시다.구체적인 주요 공약으로 △좌구산+삼기저수지 일원 국가 휴양공원 유치·조성 △증평 세계 자전거 엑스포 △바이오가스 재생에
대전시 구청장협의회가 15일 간담회를 갖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자치구의 실질적인 권한을 보장하기 위한 핵심 안건들에 대해 합의했다. 간담회에서 5개 구청장은 통합 이후 기초지방정부의 자치권이 약화되지 않도록 특별법안에 구체적인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서비스의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재정 자주권 확보, 도시 관리 권한 이양, 조직·인사 자율성 확대라는 3대 핵심 과제를 특별법 반영을 촉구했다. 첫째, 재원 격차 해소를 위한 ‘재정 특례’ 마련이다. 현재 대전
김근혁 제51대 충북기자협회장이 15일 취임했다.충북기자협회는 이날 청주시 흥덕구의 한 식당에서 50·51대 협회장 이·취임식을 했다.행사는 △전임 협회장 감사패 수여 △전임 협회장 이임사 △신임 협회장 취임사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난달 실시한 투표 결과를 받아들고 무한한 책임감을 느꼈다”며 “회원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모든 회원의 친구 같은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앞서 김 회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충북기자협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해
아이폰의 디스플레이는 선명한 화질과 정확한 색감으로 정평이 나 있지만, 배터리를 가장 빠르게 소모하는 주범이기도 하다. 특히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는 화면 밝기가 자동으로 높아지며 전력 소모가 급증하기 쉽다.21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디스플레이 설정 변경만으로 아이폰 배터리 수명을 늘릴 수 있는 5가지 꿀팁을 소개했다.첫째, 화면 밝기를 수동으로 낮춘다. 가장 기본적이지만 효과적인 방법이다. 제어 센터에서 태양 아이콘이 있는 슬라이더를 아래로 내려 밝기를 줄이면 배터리 소모를 즉각적으로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제주지역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및 비영리 평생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사업 공모’신청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공모 접수는 1월 26일부터 2월 12일까지이며, 총 3개 영역▲장애인 평생교육시설 프로그램 운영 지원,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 ▲발달장애인 예능교육 지원)으로 나누어서 공모를 진행하고 심사를 통해 선정‧지원할 예정이다.제출 서류는 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 공고 내 서식과 내용을 확인하
공원 개발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편의 제공을 대가로 업체로부터 억대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전 광주시청 공무원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수원고법 형사1부는 21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A씨에게 징역 6년에 벌금
법원이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유죄를 선고하면서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첫 법적 판단을 내놨다.재판부는 12
겨울 전지 훈련의 메카로 자리매김한 울진 지역이 최근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선수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 울진 지역에는 지난 17일부터 군 일원에서 축구, 배드민턴, 야구 등 ...
합천군이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삼가면사무소에서 국민권익위와 함께하는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행정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인터넷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을 위한 행정서비스다.이번 상담에는 국민권익위 전문 조사관을 비롯해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았다.윤석열 정부 국무위원 가운데 내란 혐의로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첫 사례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는 21일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 전 총리에 대해 이같이 판결했다. 이번 선고는 내란 특별검사팀이 앞서 요청한 징역 15년보다 높은 형량이다.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국무회의 부의장으로서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견제·통제할 헌법적 책무가 있음에도 이를 방기해
국내 자영업 시장, 특히 PC방 창업 시장에서 브랜드의 신뢰도를 가늠하는 가장 객관적인 지표는 ‘재창업 비중’이다. 한 번 매장을 운영해 본 점주가 본사의 시스템에 만족해 두 번째 매장을 여는 것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브랜드의 지속 가능성을 증명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농심 레드포스의 PC방 브랜드인 ‘레드포스 PC방’이 내부 데이터 집계 기준 재창업 비중 60%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달성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점주 10명 중 6명이 다시 레드포스의 손을 잡았다는 것은 운영 구조와 지원
참여기업 공모 2월 초~3월 초… 4월 내 참여기업 선정출근길·주택가까지 도로 개방… 자율주행 AI 기술개발·서비스 상용화 검증 광주광역시 전역이 자율주행차 실증공간으로 활용, 미래 모빌리티와 ‘K-AI 시티’ 실현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정부는 국내 처음으로 도시 전체를 자율주행 실증도시 지정은 실제 시민이 이용하는 도로에서 자율주행 AI 기술개발과 서비스 상용화 검증을 동시 추진키로 했다.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 실증도시 추진방안’을 발표하고, 광주 전역을 하나의 자율주행 실증무대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계획
인천지방세무사회는 지난 15일 박종희 인천지방국세청을 방문해 국세행정 발전과 상호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예방은 지난해 12월 취임한 박종희 청장의 축하 인사와 함께 양 기관의 발전방안과 세무사업계 현안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박종희 인천지방국세청장은 “바쁜 일정에도 방문한 인천지방세무사회 최병곤 회장님과 임원진을 만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세무행정의 중요한 동반자인 세무사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국세행정을 구현해 나가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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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시니어 사업 첫 발 …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 첫 선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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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소상공인 팝업 행사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한 팝업 행사를 연다.KB국민은행은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소상공인 POP-UP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난해 10월 체결한 금융·유통 협력 강화 업무협약의 후속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행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상품 경쟁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소상공인들이 백화점 고객을 직접 만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 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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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커피 소비의 새로운 기준
2026년의 커피 시장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변화는 분명하다. 이제 커피는 양의 경쟁에서 완전히 벗어나, 질과 취향, 그리고 가치관의 영역으로 이동했다는 점이다. 하루에 몇 잔을 마시는지가 아니라, ‘어떤 커피를 왜 선택하는가’가 소비의 기준이 되는 시대다. 한때 커피는 각성의 도구였고, 이후에는 라이프스타일의 상징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 커피는 개인의 신념과 감각을 드러내는 하나의 언어가 되고 있다.2026년 커피 시장은 단순한 음료 소비를 넘어 개인의 취향과 가치관에 기반한 선택의 시대로 전면적인 전환을 맞이하고 있으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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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일상 속에서도 신속한 대응으로 대형화재 막았다
경북소방본부 소속 소방관들이 휴무일과 근무 중을 가리지 않고 일상에서도 침착한 판단과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를 조기에 진압하며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아낸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소속 신형식 정보기획팀장은 휴무일이던 지난 1월 1일 오후 7시 40분경, 모친 병원 진료를 위해 이동하던 중 예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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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설명회 2월 6일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안내 설명회가 2월 6일 오후 2시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입후보예정자, 선거사무관계자 선임예정자, 정당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날 설명회에는 예비후보자 등록신청방법, 예비후보자 선거운동방법, 정치자금수입·지출 및 회계보고, 기타 입후보 준비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한편 예비후보 등록은 광역지자체장 및 교육감선거는 2월 3일부터, 광역ㆍ기초의원, 기초단체장 선거는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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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우의 정치眼] 정치와 돈의 문제
정치인들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공천 대가 수수 논란이 정치권을 강하게 흔들고 있다. 통일교 관련 사안은 정치인이 특정 종교의 신념을 실현하고자 했다기보다 종교단체의 이해관계에 대한 고려와 대가 제공 여부를 둘러싼 정황에 주목이 쏠리고 있다. 공천 관련 논란 역시 공천 과정에서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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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조직, 확대·축소 반복에 혼선
대구시의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 조직’ 구성이 확대와 축소를 반복하는 등 오락가락하고 있다.대구시는 지난 2024년 6월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는 행정통합을 추진하기 위해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을 신설해 운영에 들어갔다.통합 업무의 중요성과 시급성을 감안해 통합추진단을 시장 직속,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