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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면 거린오름 인근 야초지서 박격포 포탄 발견

2시간전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에 있는 거린오름 인근 야초지에서 박격포 포탄이 발견돼 군 폭발물처리반에 의해 안전하게 처리됐다.

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해군 기동함대사령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20분께 동광리에서 초지 조성 작업을 하던 주민으로부터 “흰 연기가 나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를 확인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통해 군 등 유관기관에 상황을 전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해군 기동함대사령부 폭발물처리반이 조사한 결과 해당 물체는 박격포 포탄으로 심하게 부식돼 있어 정...
28일 제주시 삼화지구 아파트단지 뒤로 전라남도 완도군 보길도가 해무 위로 선명하게 보이고 있다. 고봉수 기자
제주가 국제보호지역을 관리해 온 방식이 세계 각국이 참고하는 국제 지침서에 실린다.제주특별자치도는 세계자연보전연맹, 유네스코 국제보호지역 글로벌 연구훈련센터와 함께 다중국제보호지역 관리 지침 개정판 ‘Managing MIDAs 2.0’을 제작하고 있고, 올해 말 발간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다중국제보호지역은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지질공원, 람사르습지 등 국제보호지역 두 곳 이상이 한 지역에 겹치는 곳을 말한다. 전 세계에서 이 네 가지 지정을 모두 보유한 곳은 제주가 유일하다. 제주도는
물이 넘쳐 사람을 울리고, 물이 없어 땅을 울린다. 같은 하늘 아래 대한민국은 극명하게 다른 풍경을 마주하고 있다. 육지는 기록적인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로 몸살을 앓고 있는 반면, 제주는 장기간 이어지는 가뭄과 폭염으로 생명의 근간인 ‘물’을 갈망하고 있다. 사라진 바다갈매기와 한라산 구상나무, 메말라가는 삼나무 숲, 갈수록 낮아지는 지하수와 농업용수의 부족한 현실을 통해 기후변화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오늘이다.문제는 한라산이 높은 온도다. 기후위기는 더 이상 환경만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이 목숨이 달린 문제다. 더욱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8월 2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학생들이 기획한 ‘2026 고등학교 학생회장단 연합자율동아리 여름 한마당 축제’가 열린다고 29일 밝혔다.축제는 고등학교 학생회장단 연합자율동아리 ‘맨도롱’ 9기 학생들이 운영한다.‘와썹맨’을 슬로건으로 한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들의 기량과 열정을 발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 공연과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대강당 무대에서는 학생들이 숨은 가창력을 겨루는 ‘복면가왕’ 예선 및 결승전을 비롯해 청소년 댄스팀 및 밴드팀의 역동적인
지역혁신의 중심축으로 대학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제주 앵커사업이 2차년도에 접어들면서 도내 대학들도 저마다의 강점을 살린 특화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제주대학교는 지역문제 해결과 정책 연계에 초점을 맞추고, 제주한라대학교는 인공지능과 글로벌 교육을 기반으로 미래산업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제주관광대학교는 관광산업과 AI를 접목한 교육과 런케이션을 통해 새로운 지역 성장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제주 앵커사업은 대학별 획일적인 사업을 추진하지 않는다. 각 대학이 보유한 특성과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해 역할을 분담하는 것이 가장 큰
제주는 세계자연유산과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지질공원 등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자연과학 분야 3관왕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이 인정되고 있는 ‘람사르 습지’에도 등록돼 있다.▲제주의 자연이 세계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2002년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면서부터다. 유네스코는 1971년 인간과 자연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생물권보전지역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제주는 2002년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선정됐다. 한라산국립공원과 영천·효돈천, 섶섬·문섬·범섬 천연보호구역이 핵심 구역이다.
감속기 전문 기업 우림피티에스의 최대주주 한현석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57.00%로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장내매수이며, 변동 사유는 특별관계자의 주식 장내매수로 기재됐다.한현석과 특별관계자 3인의 2026년 8월 3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769만4719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30일 대비 1만3220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57.00%로, 0.10%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769만4719주로,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30일 대비 1만32
대구본부세관은 채희정 울산세관 주무관을 올해 8월의 참일꾼으로 선정해 시상했다고 3일 밝혔다.대구본부세관은 채희정 주무관이 중동상황 장기화에 따른 울산 정유·석유화학 업계의 핵심 원재료 공급 차질과 물류 지체를 해소하고 관세행정 종합 지원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치하했다.채 주무관은 중동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수출입기업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울산세관 ‘공급망 위기 대응팀’에서 수출입검사 시간 단축, 관세 납부기한 연장, 원재료 수출입 동향 모니터링 등으로 기업들의 원활한 수출입 활동을
문음미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정부의 올해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서 전국 86개 마을 중 가장 많은 19개 마을이 선정됐다고
KB국민카드가 한여름 대형 음악 축제 현장에 모인 관객들을 만나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KB국민카드는 '2026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with KB국민카드'에서 고객 체험형 라운지를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15만여 명이 참여했다.KB국민카드는 행사 기간 현장에서 라운지를 열고 신상품 브랜드 체계인 'ALL·YOU·NEED'를 공간 전반에 반영했다.행사장 중심에 마련된 2층 구조 라운지에서는 음료와 쿠키를 제공했다. 계단형 관람석을 둬 공연을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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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신규 휴먼다큐 프로그램인 이 8월 6일 첫 방송된다.〈다문화 히어로 한국 9단〉은 대한민국 곳곳에서 이웃으로, 직장인으로, 가족으로 살아가며 자신만의 자리를 만들어온 다문화 구성원들의 일상을 만나는 휴먼 다큐멘터리다.이들이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모습에만 머물지 않고 한국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의 삶과 도전, 가족과 이웃의 이야기를 담는다.첫 번째 주인공은 한국살이 6년 차인 코트디부아르 출신 젬베 연주자 이베다.어린 시절부터 젬베를 연주해 온 그는 한국에서 서아프리카 전통예술 공연팀 ‘포니케’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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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특보가 이어지는 인천에서 온열질환자가 연일 발생하고 있다.특히 올해 첫 온열질환 사망자가 나오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3일 인천시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후 5시까지 인천 지역에서 온열질환자 8명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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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공고 제2026-136호로 기 공고한 「김포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변경 등에 대하여,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례법」 제9조에 따라 관계기관 협의의견을 반영하여 보완된 관계도서를 주민 및 이해관계자 등에게 재공람하고 의견을 수렴하고자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2026년 8월 3일 김 포 시 장 1. 사업개요 ◦사 업 명 : 김포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위 치 :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걸포동 일원 ◦사업규모 : 당초 1,11
“바하마에는 People-to-People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어요.” 지난 7월 프랑스 남부 옥시타니 지역경제개발기관 아독 관계자들과 온라인으로 관
제주도는 제주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위를 다시 확인하는 재검증 현장심사가 3일부터 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2010년 국내 첫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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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김기상 부의장은 최근 지하철 3호선 연장 사업인 ‘송파하남선’의 강동구 경유를 촉구하는 주민들의 염원을 해결하기 위해 관계 부서와 긴밀한 논의의 자리를 가졌다.송파하남선은 서울지하철 3호선을 연장하여 서울과 하남 교산신도시를 잇는 핵심 광역철도 노선으로, 최근 기본계획이 승인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그러나 대규모 인구가 유입된 강동구 둔촌동 일대가 노선 계획에서 소외됨에 따라, 지역 주민들은 교통 편의 증진과 광역철도 효율성 제고를 위해 3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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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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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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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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