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 제조 기업 인바이오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사보수한도 승인과 정관 변경 안건 3건을 포함한 총 4개 안건을 전부 가결시켰다고 21일 공시했다.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8월 27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9월 21일 개최됐다.제1호 안건인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은 보통결의로 상정돼 발행주식총수 기준 33.9%, 의결권 행사 주식수 기준 100.0%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이 안건은 특별이해관계자 의결권 행사가 제한된 상태에서 진행됐으며, 반대·기권 비율은 0.0%였다.제2-1호 안
21일 오전 8시 기준 코인360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8만1144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0.09% 소폭 하락했다. 비트코인 시장점유율은 58.34%다. 이더리움은 2637달러로 +0.29% 올랐고, 리플은 1달러로 -0.5% 내렸다.지난주 급등세를 뒤로하고 대부분 종목이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솔라나는 110달러로 -0.3% 밀렸고, 도지코인도 0.09달러로 -0.3% 소폭 하락했다. 반면 프라이버시 코인 모네로는 566달러로 +3.76% 올랐
구글 제미나이 AI가 본격적으로 노트북에 탑재된다. 퀄컴 테크놀로지스는 21일 구글과 협력해 제미나이 인텔리전스 전용으로 설계된 노트북 '구글북'에 '스냅드래곤 X 엘리트' 플랫폼을 탑재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스냅드래곤 기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및 태블릿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로 설계됐다. 회사측은 네이티브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과 게임까지 지원하면서 기기 간 경계를 허무는 퍼스널 컴퓨팅 생태계로 구축했다고 설명했다.스마트폰 연동과 보안 기능도 지원해 사용자는 작업 흐름을 유지하며
블록체인·AI 기업 비피엠지 미국 자회사 아라코어는 말레이시아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테이자와 한국과 말레이시아 간 기관용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 모델을 공동 발굴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양사는 아라코어 기관 간 정산 네트워크와 테이자 디지털 인프라 및 기관 네트워크를 연계해 양국 금융기관 및 핀테크 기업이 참여하는 국경 간 결제·정산 모델을 검토한다. 각사가 협력
XRP가 1.40달러 안팎에서 핵심 저항 구간을 시험하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하락 평행 채널 하단에서 반등한 뒤 0.382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인 1.4074달러까지 올라오며 다음 저항대로 1.45~1.51달러 구간이 부각됐다.피보나치 구간은 1.2522달러와 1.7004달러를 기준으로 설정됐다. 현재 가격 위쪽의 다음 저항선은 0.5 구간인 1.4592달러와 0.618 구간인 1.5128달러다. 차트상 다음 저항 구간은 1.459달러에서 1.513
ID 카드프린터 개발업체 아이디피의 최대주주 아이디스홀딩스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64.57%로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는 특별관계자 추가 매입이며 변동 방법은 장내 매수다.아이디스홀딩스와 특별관계자 5인의 2026년 9월 21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857만709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26일 대비 13만3498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64.57%로 1.01%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857만709주로,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26일 대비 13
미국의 소 사육두수 감소와 고환율이 맞물리면서 국내 쇠고기 시장의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수년간 국내 수입 쇠고기 시장을 주도해 온 미국산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된 사이 호주산이 빠르게 빈자리를 차지하고 있다.특히 미국산 쇠고기 가격 상승으로 한우와 수입육 간 가격 격차까지 좁아지면서 한우산업에도 변화의 기회가 찾아왔다는 분석이다. 다만 이를 한우 가격을 추가로 끌어올리는 기회로 활용하기보다 미국산 소비층을 한우로 끌어들여 장기적으로 시장점유율을 회복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한국육류유통수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축제장 주변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주차장 연계 셔틀버스를 운영한다.주차장 연계 셔틀버스는 9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어가골 축구장 주차장과 2주차장인 탈춤공원 앞 둔치를 오간다. 운행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자가용을 이용하는 관람객은 어가골 축구장 주차장에 차량을 세운 뒤 셔틀버스를 이용해 축제장 가까이 이동할 수 있다.축제장 주변에는 예술의전당 앞 둔치와 탈춤공원 앞 둔치, 천리고
살인·강도 등 강력사건의 범행 동기와 피의자 심리를 분석하는 경북경찰청 프로파일러가 단 1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범죄분석 수요가 크게 늘고 업무 영역도 확대되고 있지만 최근 5년간 전국적으로 신규 인력 충원이 한 명도 이뤄지지 않아 전문인력 확충 필요성이 제기되고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의 단백질 브랜드 ‘테이크핏’이 무신사 스탠다드 스포츠와 함께 러닝 입문자를 위한 ‘26FW 러닝 스타터 크루’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체계적으로 러닝을 배우고 싶은 초보 러너를 대상으로 전문 트레이닝과 러닝 관련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포츠웨어와 단백질 브랜드가 협업해 러닝 입문 단계부터 운동에 필요한 기본기를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최종 선발된 20명은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주간 전문
미국 뉴욕증시는 25일, 국채 수익률이 급등해 투자자들의 우려가 이어졌음에도 상승 마감했다. 유가 하락과 기술주 강세가 투자 심리를 뒷받침하면서, 변동성이 컸던 이번 주를 결국 오름세로 마무리한 것이다. CNBC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약 479포인트, 0.9% 올랐다. S&P500지수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영암군 일대 보행로를 직접 걸어봤다.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오가는 시기인 만큼 보행로가 잘 관리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서였다.하지만 일부 구간에서 마주한 모습은 기대와 달랐다.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보행공간을 차지하고 있었고, 덩굴은 보도 가장자리까지 뻗어 나와 있었다.고향 왔더니 보행로 대신 풀밭…차도로 피해야 하나보행로를 따라 걷다 보면 잡초와 덩굴을 피해 걸어야 하는 구간이 눈에 들어온다. 사람이 다녀야 할 길인지, 풀밭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인 곳도 있었다.보행공간이 좁아지면 결국 사람은 풀을 피해
계명문화대학교 호텔조리전공은 9월 19일 교내 조리실습실에서 미래 외식산업을 이끌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2026 총장배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해 전국 38개 고등학교에서 52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외식산업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그동안 갈고닦은
경산시는 지난 9월 22일 오후 3시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1차 사전컨설팅」 회의를 개최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해 초기대응부터 수습·복구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는 종합훈련으로,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