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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후보, 청년농업인 간담회..."청년이 머물 수 있는 서귀포 만들 것"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29일 청년농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농촌 정착과 영농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마련에 나섰다.

고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선거사무소에서 서귀포 청년농업인을 대표하는 청년농 6인과 간담회를 갖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은규·유창완·오승보·양원혁·김근진·유현지 씨가 참석해 실제 영농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정책 개선 필요성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청년농업인은 농촌의 지속가능성과 미래 농업을 이끌 핵심 주체”라며 “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후보는 23일 오후 제주시 신제주로터리 삼다공원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 세몰이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과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당내 인사와, 많은 지지자,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출정식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경선에 참여했던 강권종·이성재·이정석·황경남 전 후보가 함께 자리해 선거운동에 동참하며 ‘원팀’ 분위기를 연출했다.양영식 후보는 “오늘 어려운 시간 내어 찾아주신 지지자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선거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지역 선거인 수가 56만5350명으로 최종 확정됐다.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제주지역 선거인 수를 제주시 41만978명, 서귀포시 15만4372명 등 총 56만5350명으로 확정해 공개했다. 성별로는 남성 28만761명, 여성 28만4713명으로 집계돼 여성 선거인이 약 4000명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2022년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보다 266명 증가했으며, 지난해 치러진 제21대 대통령선거와 비교해서는 2154명 늘어난 수치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의 김덕홍 후보는 23일 “중산간 지역은 도로와 상·하수도 등 생활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며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중산간 마을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기반시설 확충 공약을 발표했다.주요 공약으로는 △중산간 비포장 도로 및 농로 포장 확대 △배수시설 정비를 통한 침수 예방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망 확충 △노후 하수처리시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24일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불교계를 비롯한 종교계의 제주4·3 피해 진실 규명과 추념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위 후보는 “4·3의 아픔은 종교계에도 깊게 남아 있고, 특히 불교계 피해에 대한 진실 규명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제주4·3 불교 추념관 건립 추진 등을 적극 지원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위 후보는 이날 제주시 관음사와 천왕사, 서귀포시 정방사와 혜관정사를 차례로 방문해 봉축법요식에 참석하고 불자들과 함께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했다.위 후보는 “부처님의 자비와 공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제주-칭다오 항로 사업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의 책임 회피성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고기철 후보 캠프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성범 후보의 ‘칭다오 항로 개설을 몰랐다’는 주장은 새빨간 거짓말”이라며 “도민 혈세 낭비 논란의 중심에 선 칭다오 항로 사업과 관련해 책임을 회피하려는 꼬리 자르기식 해명으로 도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후보측은 " 기사 내용과 당시의 행정 절차를 교차 검증한 결과, 김성범 후보의 변명은 앞뒤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정방동·중앙동·천지동·서홍동 선거구의 국민의힘 강하영 후보가 22일 서귀포시 초원사거리 일대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 세몰이에 나섰다.'변화는 강하게! 서귀포는 새롭게!'를 슬로건으로 한 이날 출정식에서 강 후보는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정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또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주민이 행복한 서귀포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주민 곁에서 뛰겠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며 전폭적 지지를 호소했다.이어 “
하루에도 수백 종의 IT·PC 제품이 쏟아지는 시대다. 새로운 기술은 빠르게 등장하지만, 그 차이와 의미를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본지는 연중기획 를 통해 주목할 만한 IT·PC 제품과 주변기기를 직접 입수해 개봉하고, 실제 사용하며 확인한 결과를 언박싱 & 체험기로 소개한다. 제품의 특장점과 단점 그리고 활용도를 소비자의 시각에서 다양하고 심도있게 분석한다. 연중기획 는 빠르게 소비되는 정보가 아닌, IT·PC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한다.[디지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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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굴이 2년 5개월 만에 재개방됐다.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29일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와 세계유산마을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만장굴 재개방 행사를 열었다.천연기념물이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만장굴은 총 길이 7.4㎞ 중 1㎞ 구간을 개방해왔다.2023년 12월 29일 동굴 입구 주변에서 지름 70㎝ 규모의 낙석이 발생한 이후 전면 통제됐다.세계유산본부는 만장굴 입구에서 발생한 낙석 사고를 계기로 탐방객 안전과 관람환경 개선을 위해 종합정비사업을 시행해 최근 마무리했다.세계유산본부는 총사업비 121억원을 투입, 1㎞ 길
홍종오 기자 = 공군 항공정비 및 정보통신 정비인력의 전자회로설계 기술 역량을 겨루는 ‘2026년도 항공기술(전자회로설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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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스러운 봄이 가고 더운 여름이 오기 전 양계농가에겐 가장 까다로운 계절인 장마가 기다리고 있다. 매년 이맘때면 우리 닭들은 고온 다습한 환경에 노출되어 생산성 하락, 질병 발생, 계란 품질 관리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 전 세계적으로 평균기온 상승 및 이상기후 현상이 지속되면서 한국의 하절기 장마철도 점점 더 고온다습한 날씨로 변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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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이차전지, 로봇 등 첨단 제조산업에서의 인공지능 대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첨단 기술·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는 ‘나노코리아 2026’이 나노기술과 AI 융합을 통한 대한민국 제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산업통상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주최하고 한국나노융합산업협회와 나노기술연구협의회가 공동주관하는 세계 3대 나노 행사인 ‘나노코리아 2026’이 오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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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해 "행당7구역 1000가구가 지금까지 준공이 안 나는 이유를 명확히 해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오세훈 후보는 23일 오전 서울 여의나루역에서 기자들과 만났다. 오 후보는 이날 이 자리에서 정 후보가 이날 모아타운 현장에 가는 것에 대해 "오세훈 시정 5년 동안 시작한 모아타운에서 엉뚱한 행보를 할 게 아니라 본인의 임기 중에 처리하지 못했던 문제를 명확히 해명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그는 이어 "본인 성동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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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이후에도 수도권매립지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그 해법에 이견을 보였다.수도권매립지는 올해 1월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반입량이 급감한 상태다.하지만 폐기물 처리시설 가동 중지 등 예외적인 경우 직매립이 허용되면서 기후에너지환경부·서울시·인천시·경기도가 기존에 도출한 '4자 합의'의 이행 여부를 놓고 논란이 불거진 상태다.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관할권을 현재 기후부에서 인천시로 이관하는 문제도 현안이다.이와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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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이 11.93%로 역대 지방선거 최고치를 경신했다. 2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첫날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도내 유권자 139만6588명 중 16만9875명이 투표권을 행사했다. 이는 사전투표 제도가 처음 적용된 2014년 6회 지방선거 이후 지방선거 기록 중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 역대 지방선거 충북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은 6회 5.68%, 7회 9.52%, 8회 10.89%이었다. 지역별 사전투표율을 보면 괴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