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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 공유수면 효율적 관리...울산해수청, 106곳 실태 점검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이 울산항 내 공유수면의 효율적인 관리와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해 점용·사용 실태 점검에 나선다.

울산해수청은 관할 공유수면 중 인공구조물 설치 등 허가를 받은 106곳을 대상으로 일제점검 계획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허가 목적 및 조건 준수 여부 △허가 면적 외 무단 점유 △주변 해역 훼손 및 오염 발생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점검은 반기별로 진행하며 상반기는 5~6월, 하반기는 11~12월에 실시할 계획이다.

울산해수청은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우선 자진 철거를 유도하되, 이를 이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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