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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현장 목소리 담은 노동정책 마련 나서

구미시가 지역 노동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노동정책 마련에 나섰다.

근로환경과 노동복지 실태를 면밀히 살펴 노동자 권익을 높이고 노사 간 상생과 협력...
대구시의회가 9월 1~16일 16일간 ‘제328회 정례회’를 열어 시정 전반에 대한 송곳 검증에 나선다. 대구경북신공항 조기 개항, 대구·경북 행정 통합, 도시철
골프존이 해외에서 빠르게 외연을 넓히고 있다. 골프존의 골프시뮬레이터를 사용하는 해외 거점은 1년 새 약 700곳 늘었으며 중국과 미국 시장에서의 성장세가 두드러
민선 9기 대구시의 핵심 미래 사업을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이끌 2곳의 대표 공공기관 수장 인사가 드디어 윤곽을 드러냈다.대구시는 민선 9기 공공기관 혁신과
포항시 북구 우창동행정복지센터는 31일 우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경진정성 포항우현점과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무료 안경 후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추경호 대구시장이 9월 정기국회와 시의회 정례회 개회를 앞두고 통상적인 수준을 뛰어넘는 비상한 업무 태도와 시민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강하게 주문했다.추 시장은 3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조치에 대구지역 기업 10곳 중 8곳 이상이 경영 부담과 자금 사정 악화를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대구상공회의소가 지난 27~28일 이
인천 수도권매립지 제2매립장 주민친화공간 조성 사안이 ‘시민 숙의 의제’로 최종 선정됐다. 시는 주민·시민단체 의견을 수렴해 2매립장 활용 방안을 마련한 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수도권 3개 시도로 구성된 4자 협의체 논의를 거쳐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금융당국이 은행권에 이어 상호금융과 저축은행업권의 가계대출 총량 목표치를 재배분했다. 작년 대출 목표를 초과해 올해 '순증 0%' 페널티를 받은 새마을금고와 신협도 목표치가 소폭 상향 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전날 새마을금고와 신협 등 상호금융업권과 저축은행업권에 새로운 가계대출 총량 증가 목표를 안내했다.금융당국은 올해 가계부채 총량 증가율 목표를 기존 1.5%에서 3.0%로 조정하면서 업권별로 추가 물량을 배정하고 있다. 신규 대출 여력 30조 원 가운
청도군은 지난 1일 청도군새마을회관 대강당에서 지역 미용업 종사자들의 위생관리 역량과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한 ‘2026년도 미용업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청도군지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미용업 기존영업
한국세무사회가 세무사제도와 업무영역을 보호하기 위해 '세무사제도수호센터 TF'를 발족, 무자격 세무플랫폼·영리기업 등의 세무대리 오인광고와 세무사 업무영역 침해행위에 대응할 세무사를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6월 24일 개정 세무사법 시행으로 무자격 세무플랫폼·영리기업의 세무대리 오인광고를 금지하고 세무사 광고에 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된 데 이어, 9월부터 '세무사 등에게 금지되는 광고'에 관한 국세청 고시가 시행된다. 그럼에도 최근 세무시장은 세무플랫폼의 확산과 온라인·SNS 광고 증가
대구신용보증재단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계를 위해 300억원 규모의 ‘지역건설경기 활성화 특별보증’을 9월 3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지원은 대구시가 건설경기 침체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의 후속조치로 당초 9월 중순 예정이던 시행 시기를 2주 이상 앞당긴 것이다. 특히, 최근 지역 중견 건설사인 ㈜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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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문학 꿈나무들과 시민들의 글쓰기 축제인 〈새얼백일장〉이 41회를 맞아 9월 12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다. 사전 신청은 9월 7일 오후 3시까지다.“새얼백일장은 축제! 놀 사람은 놀고, 읽을 사람은 읽고, 쓸 사람은 써라! 그리고 즐겨라!”라는 구호 아래 어린이와 청소년들 등 참가자 모두가 경쟁이 아닌 글쓰기와 읽기를 즐기는 전국 규모의 순수 문예 축제다.은 전국 어디서나, 어떤 학교에 다니든, 정식 인가학교가 아닌 대안학교, 홈스쿨링을 하고 있더라도 어린이와 청소년이라면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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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결혼 페널티’와 새만금 농생명용지 지적정리 지연을 정부 부처 간 칸막이에서 비롯된 문제로 규정하고 범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청년 창업농 정책자금의 부부 합산 문제를 추가 사례로 제시했으며, 새만금 농생명용지 611필지에 대해서는 국유재산 관리체계를 전수 점검해 처리 로드맵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31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질의에서 박 의원은 임기근 국무조정실장과 허장 재정경제부 차관을 상대로 결혼에 따른 정책상 불이익과 새만금 국유재산 문제를 잇달아 제기했다. 임 실장은 결혼 페널티 추가
박희승 민주당 국회의원은 2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소재지를 조속히 확정할 것을 촉구했다. 의료계 안팎에서 남원이 국립의전원의 최적지로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둔 발언이다.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정 장관을 만나 기초 의학부터 임상 수련까지 한 곳에서 이뤄지는 지역 완결형으로 설립돼야 한다고 역설하며 이렇게 요구했다. 박 의원은 "국립의전원은 지역·필수·공공의료의 공백을 국가가 직접 메우기 위해 만든 기관"이라며 "기초과정과 임상과정을 나누어 두면 제도의 취지 자체가
지난 1일 반등에 성공한 웹젠 주가가 하루 더 상승세를 이어갔다. 2일 웹젠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0.79% 상승한 1만 1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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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학교는 9월 1일 김종수 전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이 공공부총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김종수 신임 공공부총장은 1997년 제33회 기술고등고시와 제3회 지방고등고시에 동시 합격한 뒤 약 30년간 경상북도에서 근무한 지방행정 전문가다.공직 재임 기간 경상북도 대변인, 복지건강국장, 농축산유통국장, 문화관광체육국장, 자치행정국장, 경상북도의회 사무처장, 안전행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농업·통상·문화관광·복지·자치행정·의정·안전 등 지방행정의 주요 분야를 두루 거치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책 역량을 쌓았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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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인 불명’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인 불명’으로 판단하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실종 신고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최근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에서 신체 조건과 자세 등을 고려해 재연 실험을 가진 바 있다.홍 본부장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서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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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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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예산안 820조9000억 원 역대 최대…AI·반도체·청년 집중 투자
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미래대응기금 162조3000억 원을 신설하고 AI·반도체·청년·지방 등에 투자를 확대한다.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 총지출을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93조 원, 12.8% 늘어난 규모다. 총지출이 8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정부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반도체 등 성장동력과 청년·지방 분야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162조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정부는 1일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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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사회 진단] (8월 31일) 위험은 이미 신호를 보냈다…수사·금융·과거사·실종·돌봄에서 다시 묻는 ‘사전 책임’
8월 31일 사회 진단은 경찰의 사건문의 통제를 강화하는 새 내부규정, 나체사진 유포 협박과 연 4만%대 초고금리를 결합한 불법 사금융 조직 적발, 제주4·3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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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온’이 ‘2025 LACP 비전 어워즈’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LACP 비전 어워즈는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이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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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이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9월 한 달간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위기 대응체계를 강화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울진군은 오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