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브랜드 캐논데일이 플래그십 그래블 바이크 톱스톤 카본에 라이더 안전 기술을 통합한 스마트센스 2세대 시스템을 적용한 신모델을 공개했다.20일 모빌리티 매체 바이크루머에 따르면, 캐논데일은 톱스톤 카본 2 AXS 스마트센스를 통해 완전 통합형 라이더 인식 시스템 스마트센스 2세대를 톱스톤 플랫폼에 적용했다. 해당 시스템은 전·후방 라이트, 후방 레이더, 센서, 중앙 배터리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구성해 주행 중 가시성과 상황 인식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스마트센스 2세대는 주행 환경에 따라 자
비트코인이 단기 하락 압박을 받고 있으며, 이를 돌파하기 위해선 9만8000달러 회복이 필수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단기 보유자들의 순미실현손익 지표는 2025년 11월 이후 계속 손실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단기 투자자들의 신뢰가 약화되며 시장 회복을 지연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비트코인이 단기 보유자들의 매입가를 회복하면 상승세가 이어졌지만, 현재 9만8000달러를 돌파하지 못하면서 매도 압력이 지속되고 있다
체인링크가 데이터 스트림 제품을 확장해 미국 주식 및 상장지수펀드 데이터를 지원한다고 코인데스크가 20일 보도했다.이번 조치는 탈중앙화 거래 플랫폼들이 프리마켓, 포스트마켓, 야간 거래에서도 주식 가격을 정확히 반영하도록 지원하려는 일환이다.기존에는 미국 주식 피드가 정규 거래 시간에만 제공돼 탈중앙 거래소들이 야간이나 프리마켓 거래에서 정확한 가격을 유지하지 못했다. 이에 개발자들은 거래를 중단하거나 불필요한 리스크를 감수해야 했고, 이로 인해 미국 주식이 온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가 비트코인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5만8000달러에서 6만2000달러 수준까지 밀릴 수 있으며, 이는 현재 가격대인 약 9만2400달러 대비 최대 37%에 달하는 조정이라고 전망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브란트는 최근 엑스를 통해 비트코인이 지난 두 달간 형성한 상승 쐐기형 패턴을 근거로 하락 가능성을 제기했다. 상승 쐐기형은 가격이 두 개의 상향 추세선 사이에서 움직이지만
인공지능이 노동시장을 대거 잠식하지는 않았지만, 기업 내부에서는 이미 유의미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20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와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는 AI가 기업 내 신입 및 중간 관리자 역할을 대체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허사비스는 "올해부터 AI가 주니어 레벨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할 것"이라며 "우리 회사에서도 신입사원과 인턴을 줄이려는 조짐이 보인다"고 말했다. 아모데이 역시 AI가 화이트칼라 초급 직종의 절반을 대
골판지 제조 기업 블루산업개발이 1월 21일 공시를 통해 3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CB 발행은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하며, 사채의 만기일은 2029년 1월 30일이다.공시에 따르면, 발행되는 사채는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표면이자율은 1%, 만기이자율은 2%로 설정됐다. 이자는 매 3개월 단위로 후급되며, 원금은 사채 만기일에 일시 상환된다. 전환가액은 847원으로, 전환비율은 100%다.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1월 30일부터
IBK기업은행은 신임 부행장 2명을 포함, 총 2,362명이 승진‧이동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장민영 은행장 취임 이후 첫 정기인사로, 생산적 금융, 포용 금융,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금융”과 디지털 시대의 “AI 대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자 하는 CEO의 의중을 충실히 반영했다.■ 신임 부행장 2명 포함 총 4명의 여성 부행장...창립 이래 최대 규모신임 윤인지 부행장은 IT금융개발부, IT개발본부장을 역임한 35년 경력의 IT전문가로 안
지난해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접수된 침해사고는 전년대비 26.3% 늘어난 2383건이었으며, 하반기에만 전년 동기 대비 3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KISA가 발간한 ‘2025년 사이버 위협 동향과 2026년 사이버 위협 전망 보고서’에 따른 것으로, 특히 DDoS 공격이 전년대비 2배 이상 늘어났다. 랜섬웨어 역시 2024년보다 1.4배 늘어난 274건이다.AI·클라우드 공격 집중될 것이 보고서는 국내외 보안 기업과 함께 2025년 사이버 침해사고를 종합 분석하고, 2026년 예상
김포도시공사가 2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과 감정4지구 도시개발, 한강시네폴리스 산업단지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 공사는 인허가와 보상 절차에 따라 대부분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올라 있다고 밝혔다.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토지 확보를 완료하고 부지
한국철도공사가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광역전철 부정승차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오늘 밝혔다.지난해 코레일은 교통카드 이용 내역을 바탕으로 부정승차 의심 데이터를 찾아낼 수 있는 분석 시스템을 새로 도입했다. 평일 출퇴근 시간대 반복적으로 사용된 무임·할인 승차권 등 의심 사례를 추려내 발생 역과 시간대를 특정하는 방식이다.코레일은 이를 바탕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해 기존 CCTV 상시 모니터링 대비 단속 효율을 높였다. 그 결과, 지난해 광역전철 부정승차 단속 건
통합 커뮤니케이션 회사 피알원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그룹 PROI 월드와이드와 한국 시장 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피알원은 국내 시장에서 축적해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PROI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와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한국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글로벌 기업은 물론 해외 진출을 확대하는 국내 기업에게 보다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하며 인·아웃바운드 비즈니스를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PROI는 65개국에 기반을 둔 90개 현지 독립 에
중부지방국세청은 1월 27일 평택상공회의소 초청으로 평택지역 상공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이승수 청장이 직접 평택지역 상공인들이 겪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세제·세정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였다.이승수 청장은 “평택지역은 국가 경제와 산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도시로서, 인구 100만의 경기도 대표 첨단산업 도시로의 도약이 예상된다”면서, “이러한 성장은 상공인분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또한, 이 청장은 “국세청은 상공인들에게 기업하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은 다래향 세화점과 함께 지난 26일, 해바라기지역아동센터와 우리하도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직원 약 80여명을 대상으로 ‘다래향과 함께하는 맛-잇는 행복한 밥상’ 사업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다래향 세화점에서 준비한 짜장면 80인분과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이 마련한 탕수육을 비롯해, 과일아삭협동조합의 후원과 동제주기초푸드뱅크의 지원을 통해 마련된 과일과 솜사탕도 각 아동들에게 제공됨으로써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들이 아동들의 입맛과 동심을 겨냥한 선물을 전해주는 데에 동참하
국내 게이밍기어 브랜드 제닉스가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실용성을 갖춘 데스크용 사운드바 타이탄 SB3를 2026년 1월 21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PC, 노트북과 손쉽게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2.0채널 사운드바로, 게이밍·영상 콘텐츠·음악 감상 등 데스크 멀티미디어 전반에 대응한다. ■ 특징 및 장점• 데스크 공간에 최적화된 컴팩트 사운드타이탄 SB3는 슬림한 길이의 사운드바 형식으로 책상 위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고 설치가 가능하다. 게이밍 장비와 조화된 디자인으로 데
개 식용 금지법 시행을 앞두고 제주에서 식용 목적의 개 사육 두수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제주특별자치도가 발표한 2025년 가축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내 개 사육 두수는 2023년 35농가 1만4498마리에서 지난해 7농가 1217마리로, 2년 만에 91% 넘게 감소했다. 내년 2월 7일부터 개 식용을 목적으로 사육·도살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반면 개 식용 대체제로 꼽히는 염소 사육 두수는 2023년 41농가 3734마리에서 지
영등포구가 경기 침체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자금 지원과 판로 개척을 동시에 지원한다고 밝혔다.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임대료 부담, 소비 위축 등이 겹치면서 지역 기업들의 경영 환경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이에 구는 단기적인 처방을 넘어, 사업을 지속하고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에 초점을 맞춘 지원책을 마련했다.먼저 구는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활용해 총 70억 원 규모의 융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연 1.5% 저금리로 자금을
대우산업개발이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대우산업개발은 20일, 포항시와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도시개발사업’ 에 대한 사업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대우산업개발 김승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강덕 포항시장∙포항오션포스트 컨소시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업무협약 의 후속 절차로,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경북 포항시 북구 항구동 일원 영일대 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포항
삼성전자 SL-M2893FW는 프린트, 복사, 스캔, 팩스 기능을 한 대에 담은 흑백 레이저 복합기로, 사무 환경에 꼭 필요한 기능을 효율적으로 구성한 모델이다. 빠른 출력 속도와 안정적인 성능을 바탕으로 문서 작업이 잦은 사무실은 물론, 재택근무와 가정용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Wi-Fi 무선 연결을 지원해 다양한 기기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SL-M2893FW의 가장 큰 강점은 속도·기능·편의성의 균형이다. 분당 최대 27매의 빠른 출력 속도로 대량 문서도 지연 없이 처리
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입주기업 3개사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단독형·공유형 사무공간 각 1곳과 공유형 사무 및 제조공간 1곳 등 모두 3곳으로, 제조업, 지식서비스 업종의 청년창업자면 지원 가능하다. 특히 북구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해 자동차 관련 분야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 창업 기업을 우선 모집한다.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 예비창업자, 울산 지역에서 창업 후 7년 이내 청년 창업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입주기업에는 사무공간과 집기 등 창업 인프라를 비롯해 시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현대모비스가 램프사업 부문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자로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 OP모빌리티를 선정했다.현대모비스는 이날 OP모빌리티와 램프사업부문 거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프랑스에 본사를 둔 OP모빌리티는 전 세계 28개국에 150개의 생산거점을 보유한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으로, 연 매출은 약 20조 원 규모에 이른다.양사는 올해 상반기 본 계약 체결을 목표로 협상에 돌입하며, 거래 구조와 규모 등 세부 조건은 추후 협의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거래를 통해 미래 성장
CJ프레시웨이가 식자재 주문 플랫폼 ‘프레시엔’에 LLM 기반 ‘AI 주문 에이전트’ 베타 서비스를 도입했다.CJ프레시웨이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가 자연어로 입력만 해도 손쉽게 주문할 수 있도록 지원해 업무 효율을 높였다고 27일 밝혔다.AI 주문 에이전트는 고객이 별도의 검색 없이도 원하는 상품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주문 의도를 분석하고, 구매 이력과 상품 정보를 기반으로 규격과 수량을 자동 매칭해 장바구니에 담는 기능을 갖췄다.이 기능은 프레시엔뿐 아니라 매출 관
KT는 국내 기업 고객을 초청해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프라 전략을 공유하는 ‘KT 코어 인사이트’ 세미나를 개최했다.KT는 올해 처음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 성공적인 AX 추진을 위한 기본 원칙과 핵심 가치를 알리고, 차세대 통신망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최신 네트워크 기술 트렌드와 함께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다양한 인프라 사례가 소개됐다. 고객 커뮤니케이션 혁신 솔루션과 기업 데이터 플랫폼의 진화, 기업 5G와 IoT를 기반으
농협목우촌은 강동구청이 주관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참여해 지역 내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설 선물세트 200개를 후원했다고 27일 밝혔다.‘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으로, 농협목우촌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상생이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이번 활동에 동참했다.후원 물품은 캔종합 설 선물세트 200개로, 지난 26일 강동구청에서 전달식을 진행했으며, 해당 선물세트는 강동구 관내 저소득 가구에 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