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는 경북과 대구 지역 내 초등학생 수가 각각 10만 명을 밑돌 것으로 관측됐다.특히 초등생이 급감하고 있는 경북은 9만 명대를 겨우 유지할 전망이다.12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5년 초중고 학생 수 추계 보정 결과’에 따르면, 올해 초등생 수는 경북이 10만99
새해를 맞아 장구메기습지 인근 지역 주민들이 최근 발생한 산불로 파괴된 서식처의 소생물 보호를 위해 먹이주기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산불로 인해 먹이원이 급감하고 서식 환경이 훼손되면서 습지 주변 소형 생물들이 생존 위기에 놓였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주민들은 새해 첫 실천 활동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해 습지 인근 안전 지역
대구 아파트 분양시장이 장기간의 침체를 지나 2026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점진적인 회복 국면에 접어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입주 물량과 신규 분양 물량이 급감하고, 매매 거래량이 10년 평균 수준을 회복하면서 시장의 바닥 통과 신호가 감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회복은 전면적 반등보다는 입지 중심의 ‘선별적 회복’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
지캐시가 기술적 분석에서 34% 추가 하락 가능성을 시사하며 주요 장기 추세선을 잃었다. 하지만 시장 반응은 예상과 다르게 전개되고 있다. 대규모 보유자들이 매수에 나서며 거래소 잔액이 급감하고, 레버리지 포지션도 숏 쪽으로 쏠리면서 반등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21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지캐시는 100일 이동평균선을 하락 돌파한 후, 12시간 차트에서 헤드앤숄더 패턴을 형성하며 추가 하락을 예고했다. 이는 전형적인 하락 신호로, 일반적으로 공격적인 매도세를 유발한다
이란 리알화가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며, 비트코인이 대중의 관심을 다시 끌고 있다.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2025년 이란 리알화 붕괴로 구매력이 급감하고 물가가 치솟으면서 기존 금융 시스템에 대한 신뢰가 바닥을 쳤다.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대중의 관심은 비트코인 등 대체 자산으로 쏠리고 있다.비트코인은 정부 통제에서 자유로운 탈중앙화 자산이라는 특성 탓에, 역사적으로 법정 화폐 위기 때마다 주요 헤지 수단으로 주목받아왔다. 앞서 아르헨티나, 레바논, 튀르키예 등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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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식용 금지법 시행을 앞두고 제주에서 식용 목적의 개 사육 두수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제주특별자치도가 발표한 2025년 가축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내 개 사육 두수는 2023년 35농가 1만4498마리에서 지난해 7농가 1217마리로, 2년 만에 91% 넘게 감소했다. 내년 2월 7일부터 개 식용을 목적으로 사육·도살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반면 개 식용 대체제로 꼽히는 염소 사육 두수는 2023년 41농가 3734마리에서 지
울산 경제가 ‘12월의 고용 한파’에 꽁꽁 얼어붙었다. 2023년 12·3 비상계엄 사태보다도 더 매서운 고용 쇼크가 지난 12월 울산 경제를 강타했다. 취업자 수는 급감하고 실업자가 속출하며 실업률이 5%대에 다가서며 고용 ‘빙하기’를 방불케 했다. 자동차와 조선 등 제조업 업황 회복에 힘입어 회복 기미를 보이던 울산 경제가 고금리·고물가, 고용 위축과 소비 심리 악화 등 복합적인 내수 부진 요인에 다시 발목이 잡히고 있다.동남지방데이터청의 고용동향 통계에 따르면, 연간 기준으로는 취업자와 고용률이 소폭 늘어 겉으로는 현상 유지를
새해를 맞아 장구메기습지 인근 지역 주민들이 최근 발생한 산불로 파괴된 서식처의 소생물 보호를 위해 먹이주기 활동을 추진했다.이번 활동은 산불로 인해 먹이원이 급감하고 서식 환경이 훼손되면서 습지 주변 소형 생물들이 생존 위기에 놓였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주민들은 새해 첫 실천 활동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해 습지 인근 안전 지역에 먹이를 제공하며 생태계 회복을 돕고 있다.아울러 주민들은 배수로에 빠져 이동하지 못하거나 폐사 위험에 놓인 양서·파충류를 보호하기 위해 생태탈출로를 설치했다. 해당 탈출로는 양서
전 세계 암호화폐에 대한 구글 검색량이 1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개인 투자자의 관심이 급감하고 있다.2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인용한 구글 트렌드 데이터에 따르면, '암호화폐' 검색량은 0~100 범위 중 26까지 떨어졌다. 이는 1년 내 최저치인 24에 근접한 수치로, 미국 내 검색량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4월 암호화폐 시장이 급락한 이후 지속된 현상이다.암호화폐 분석가 마리오 노팔은 "현재 개인 투자자들의 암호화폐 관심이 거의
새해를 맞아 장구메기습지 인근 지역 주민들이 최근 발생한 산불로 파괴된 서식처의 소생물 보호를 위해 먹이주기 활동을 추진했다.이번 활동은 산불로 인해 먹이원이 급감하고 서식 환경이 훼손되면서 습지 주변 소형 생물들이 생존 위기에 놓였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주민들은 새해 첫 실천 활동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해 습지 인근 안전 지역에 먹이를 제공하며 생태계 회복을 돕고 있다.아울러 주민들은 배수로에 빠져 이동하지 못하거나 폐사 위험에 놓인 양서·파충류를 보호하기 위해 생태탈출로를 설치했다. 해당 탈출로는 양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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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산업개발, 도시개발사업 본격 추진
대우산업개발이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대우산업개발은 20일, 포항시와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도시개발사업’ 에 대한 사업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대우산업개발 김승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강덕 포항시장∙포항오션포스트 컨소시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업무협약 의 후속 절차로,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경북 포항시 북구 항구동 일원 영일대 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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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입주기업 3개사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단독형·공유형 사무공간 각 1곳과 공유형 사무 및 제조공간 1곳 등 모두 3곳으로, 제조업, 지식서비스 업종의 청년창업자면 지원 가능하다. 특히 북구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해 자동차 관련 분야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 창업 기업을 우선 모집한다.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 예비창업자, 울산 지역에서 창업 후 7년 이내 청년 창업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입주기업에는 사무공간과 집기 등 창업 인프라를 비롯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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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L-M2893FW, 롯데온 1월 22일 특가 찬스 진행
삼성전자 SL-M2893FW는 프린트, 복사, 스캔, 팩스 기능을 한 대에 담은 흑백 레이저 복합기로, 사무 환경에 꼭 필요한 기능을 효율적으로 구성한 모델이다. 빠른 출력 속도와 안정적인 성능을 바탕으로 문서 작업이 잦은 사무실은 물론, 재택근무와 가정용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Wi-Fi 무선 연결을 지원해 다양한 기기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SL-M2893FW의 가장 큰 강점은 속도·기능·편의성의 균형이다. 분당 최대 27매의 빠른 출력 속도로 대량 문서도 지연 없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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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 美 라로쉬대와 학술교류협정 체결
선린대학교는 지난 20일 미국 라로쉬대학교에서 양 대학 간 교육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이번 체결을 통해 양 측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연구와 교육 협력, 공동 프로그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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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소상공인‧중소기업 ‘자금‧판로’ 동시 지원
영등포구가 경기 침체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자금 지원과 판로 개척을 동시에 지원한다고 밝혔다.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임대료 부담, 소비 위축 등이 겹치면서 지역 기업들의 경영 환경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이에 구는 단기적인 처방을 넘어, 사업을 지속하고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에 초점을 맞춘 지원책을 마련했다.먼저 구는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활용해 총 70억 원 규모의 융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연 1.5% 저금리로 자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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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봉사단 ‘바다 지킴이’ 발걸음
한파가 몰아친 겨울 바다에서 포스코 포항제철소 해양환경지킴이봉사단과 그 가족들이 포항 이가리 해변을 걸으며 바다를 지키는 발걸음을 이어갔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해양환경지킴이봉사단은 최근 포항 북구 이가리 해변에서 봉사단원과 가족과 함께 이가리 마을회관에서 출발해 해변을 따라 이동하며 플로깅과 비치코밍을 통한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플로깅은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고, 비치코밍은 해변을 빗질하듯 표류물이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으로, 참가자들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5시간 동안 이 같은 방식으로 해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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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북면사무소, 노인일자리 안전교육
울진군 북면사무소는 최근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 223명을 대상으로 각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중점을 둔 노인일자리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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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한중엔시에스, 이웃돕기 성금 기탁
영천에 소재한 한중엔시에스는 최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5500만 원을 기탁했다. 에너지 저장장치 제조기업인 한중엔시에스는 1995년 창업 이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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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시민참여단 원탁회의 결과보고서 발간
경산시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탄소중립 정책 논의 결과를 담은 ‘경산시 탄소중립 시민참여단 원탁회의 결과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2025년 11월 28일 임당 유적 전시관에서 열린 시민참여단 원탁회의에서 도출된 시민 의견을 정리·분석한 자료이다. 원탁회의에는 시민단체, 교육계, 민간기업, 대학생, 일반 시민 등 시민참여단 61명을 포함해 약 80명이 참여했으며, 생활·자원순환·수송·에너지·교육·녹지 등 일상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 수요와 실천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보고서에는 시민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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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애인체육회, 2026년 정기 이사회 개최
구미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3일 구미시 체육회관에서 2026년 정기 이사회를 열고, 임원 인사와 함께 새해 사업 방향을 확정했다. 이번 이사회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김형식 상임부회장 등 임원 20명이 참석했다. 이사회에서는 오는 2월 10일 임기가 만료되는 김형식 상임부회장과 김중호 사무국장의 지난 13년간 장애인체육회 운영에 기여한 공로를 기려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어 신임 박진형 상임부회장을 위촉하고, 채근욱 사무국장을 새롭게 임명했다. 이후 2025년도 사업결산과 2026년도 사업계획, 세입·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