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옥 네오골프연습장 대표는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 12일 대한적십자사 2026 희망나눔성금 1000만원을 울산적십자사에 전달했다. 김 대표는 지난해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운동에 동참한 바 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위원이기도 한 김 대표는 지난 2003년 입회해 지금까지 지역 내 취약가정을 돕고 봉사활동을 지원하는 등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고액 후원자 모임인 레드크로스아너스 클럽 울산 1호 회원으로 가입하는 등 항상 나눔을 실천
3회 연속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피겨 스케이팅 스타 차준환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로드맵을 공개했다.차준환은 지난 8일 서울 태릉빙상장에서 연합뉴스와 만나 최근 자신을 괴롭혔던 스케이트 부츠와 발목 부상 등을 공개하면서 필살기인 4회전 점프를 포함한 올림픽 프로그램 구성 계획 등을 설명했다.그는 “장비와 발목 문제는 어느 정도 수습했다”며 “이번 올림픽에선 많은 분께 감동을 줄 수 있는 연기를 펼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5위,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 세계
경부고속도로와 국도 35호선에 막혀 단절돼 있던 KTX울산역 역세권과 언양·삼남읍 일대를 잇는 지하차도 개설 사업이 5년 반 만에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좁은 통로박스로 인한 안전 우려를 해소하고 역세권 생활권을 하나로 묶는 연결도로가 이달 말 개통을 앞두면서 교통 흐름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울산시는 울주군 KTX울산역~서울산보람병원 일원에서 추진해 온 복합환승센터 주변 기반시설 정비공사가 이달 중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사업은 KTX역세권 1단계 부지인 우성스마트시티뷰 아파트 일원에서 경부
‘이닝’은 프로야구 투수를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다.선발 투수가 많은 이닝을 던지면 불펜 과부하를 막아 팀 전력 유지와 성적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한 시즌 150이닝 이상을 던지는 ‘이닝 이터’가 많은 팀은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마련이다.2025시즌 통합 우승을 차지한 LG 트윈스도 선발 투수들이 제 몫을 하면서 추진력을 얻었다.지난 시즌 LG는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3명의 투수가 150이닝 이상을 던졌다.외국인 투수 요니 치리노스가 177이닝, 임찬규가 160과 3분의1이닝, 손주영이 153이닝을 책임졌다.이닝 이터가 많
6년 만의 아시아축구연맹 23세 이하 아시안컵 왕좌 탈환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제압하고 마수걸이 승리를 따내며 8강 진출에 파란불을 켰다.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U-23 대표팀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4대2 역전승을 거뒀다.한국은 오는 13일 우즈베키스탄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통해 8강 진출 여부를 결정한다.이민성 감독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한 가운데 이란과 1차전 대비 5명이나 바꾸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제주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꽃미남 美드필더'로 불렸던 송진형이 18일 를 만나 최근 근황을 밝혔다.송진형은 이날 오후 제주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진행된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 in 제주 풋볼페스티벌' 후 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지금 엘리트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며 "초등학교 U-12 아이들 조금 하고 있다. 현재는 서울에서 'FCPS'라는 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제주에서 오래 있었다보니 많이들 기억해주시는 것 같은데,
배현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사흘 넘게 단식을 진행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굶어 죽어 얻을 것이 없다"며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장동혁 대표는 민주당 공천 헌금 의혹 및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 등 쌍특검 수용을 요청하며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배현진 의원은 앞서 지난 17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 징계 철회라는 정답을 피해 가려 당내 동의도 모으지 못한 채 시작한 홀로 단식은 이재명과 민주당의 조소만 살 뿐"이라고 작성했다.그는 이어 "6월 선거까지 매일 매 순간이 소중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8일 장동혁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 간의 단독 영수회담을 재차 제안했다. 통일교 및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쌍특검’ 수용을 거듭 촉구하며, 청와대가 회담 제안에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 금요일 장 대표와 대통령 간 영수회담을 제안했지만 청와대는 여전히 묵묵부답”이라며 “야당 시절에는 툭하면 영수회담을 요구하던 모습을 국민들께서 다 기억하고 계신다”고 말했다. 이어 “마침 오늘 홍익표 신임 정무수석이 임명됐다. 이제라도 청와대가 화답하길 기대한다”고
제주시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 주상복합용지 소송과 관련, 제주도가 승소했다.제주지방법원 민사2부는 지난 15일 제주도와 사업자인 ㈜디에스피에프브이가 서로 제기한 ‘위약금 등 청구 및 계약금 반환 청구 소송’에서 제주도의 손을 들어줬다.㈜디에스피에프브이는 2021년 12월 주상복합용지를 최저입찰가의 4배에 달하는 2660억원에 낙찰받았다. 하지만, 사업자는 4차례 기한 연장에도 2024년 2월까지 잔금 532억원을 미납해 부지 매매계약이 취소됐다.제주시는 계약 취소에 따라 사업자
가평군과 국민연금공단은 1월 19일부터 군청 민원지적과 내에서 국민연금 이동상담실을 주 3회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동상담실 운영은 국민연금 가평상담센터 폐쇄 이후 주민들이 연금 상담을 위해 타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동상담실 운영 기간은 19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다. 상담은 연금공단 춘천지사 직원이 노트북 등 전산장비를 지참해 군청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그동안 가평군은 지난해 국민연금 가평상담센터 폐쇄 방침이 결정
더불어민주당 소속 울산 울주군의회 김시욱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김시욱 군의원은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지방주도성장 전략을 총괄하는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지난 15일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지방 현장의 목소리를 중앙정부 정책에 전달하고 실효성 있는 지방시대 정책 수립을 위한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고 18일 밝혔다.김 의원은 자문위원 위촉과 관련, “대한민국은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중심 성장으로 방향을 바꾸고 있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인사를 언급하며 “그 변화의 첫
연일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코레일 경북본부 봉사단이 연탄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코레일 경북본부 봉사단은 지난 16일 ‘2026년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연탄 봉사활동’을 펼치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저소득층 가구를 찾아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이날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은 지난 10일 울산 남구 울산가족문화센터에서 울산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울산 문화·예술 간담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문화예술계가 특정 조직·단체의 영향력에 따라 기회 접근이 좌우되는 구조가 고착화됐다는 문제의식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러한 종속 구조가 창작의 다양성과 공정 경쟁을 약화시키고, 결과적으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자생력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 의원은 “문화예술은 도시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오는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상근이사 및 금고감독위원회 위원 후보자에 대한 공개모집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개모집은 ▲전무이사 ▲지도이사 ▲신용공제대표이사 등 상근이사 3명과 금고감독위원회 위원 1명을 대상으로 한다. 상근이사의 임기는 2026년 3월 15일부터 2030년 3월 14일까지이며, 금고감독위원회 위원의 임기는 보궐선출로 인해 선출 시점부터 2028년 3월 14일까지다.지원 자격은 상근이사의 경우 전담업무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관련 법령인 ‘새마을금
인구 증가와 관광 수요 확대로 급격히 늘어나는 하수 발생량에 대응하기 위한 제주특별자치도의 하수처리 인프라 확충이 서부하수처리장 준공을 기점으로 가시화하고 있다.제주도는 12일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에 있는 서부하수처리장에서 증설사업 준공식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이번 증설에 따라 서부하수처리장의 하루 처리용량은 기존 2만4000톤에서 4만4000톤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제주도는 시운전 과정에서 시행한 세 차례 수질검사 결과 방류수 수질이 법정 기준을 크게 밑도는 우수한 수준으로 확인돼 해양환경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I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에이수스 코리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초소형 폼팩터에 고효율 기반 AI 성능을 갖춘 NUC 미니 PC 라인업을 공개했다. 인텔 및 AMD 기반의 최신 프로세서 기반으로 설계된 이번 미니 PC 제품군은 크리에이터, 개발자, 사무 환경, 게이머 및 산업 전반에 걸쳐 강력한 성능과 폭넓은 활용성을 제공한다.에이수스 NUC16 Pro는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를 탑재해 최대 180TOPS의 AI 성
충남 아산시가 충남 시·군 가운데 처음으로 본청과 직속·사업소, 읍면동을 모두 포함한 기존 당직제도 전면 폐지를 추진한다. 시대 변화에 맞지 않는 낡은 근무 체계를 정비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공무원 근무 여건을 개선하겠다는 취지다.아산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보건소와 농업기술센터, 수도사업소, 평생학습문화센터 등 직속·사업소의 당직근무를 즉시 폐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연말까지 본청 당직 업무를 종료하고, 재난 대응과 민원 접수를 재난안전상황실로 일원화할 계획이다.당직제도는 폐지되지만 행정 공백은 발생하지 않는다.
세종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올해 시민 일상과 직결된 안전 기반 조성과 관련 대응을 더욱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위원회에 따르면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퇴직경찰관으로 구성된 시니어폴리스를 기존 10명에서 15명으로 확대 운영하고 지난해 발족한 세종태권순찰대의 범죄 예방과 선도 교육을 강화해 운영한다. 지난해 제정된 주취자 보호·지원 조례를 기반으로 주취자에 대한 현장 대응과 협업 체계도 구축한다.교통안전 분야에서는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위해 사고 발생 시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통한 원인 분석과 개선 방안을 마련하
대전교육감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김한수 전 배재대학교 부총장이 17일 배재대 21세기관 콘서트홀에서 자신의 저서 ‘교실을 교실답게’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엔 동서지간인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가 참석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박범계, 박정현, 장철민, 장종태, 황정아 등 대전지역 국회의원과 지방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 수십명도 참석해 선거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이날 축사를 통해 동서인 김 전 부총장에게 미안함을 드러냈다.문 전 대통령은 “자매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가 개막한 뒤 처음으로 맞는 주말인 17일과 18일, 제주에는 축구 열기로 가득찼다.토요일이었던 17일에는 스토브리그 참가팀 선수들의 학부모들의 열정이 후끈 달아올랐다.이날 정태석 SPIK 원장이 '축구 선수 부모님이라면 꼭 알아야할 부상 예방 팁'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안승훈 송파서울병원 운동재활센터장이 '축구선수 아이를 위한 간단 테이핑 교육'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1시간 30여분 동안 진행된 강연에서는 메모장에 메모하는 학부모들이 곳곳에서 보일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안 센터장은 테이핑
유강 어울림 오케스트라와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 드림윈드 오케스트라는 최근 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에서 열린 ‘2026 포항교육 주요업무 추진 계획 설명회’ 식전공연 무대에 올랐다. 이번 설명회는 포항지역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특수학교의 학교장과 원장이 모두 참석한 지역 단위 최대 규모의 교육 행사로, 두 오케스트라는 행사 시작을 알리는 공연을 통해 분위기를 이끌었다. 유강 어울림 오케스트라와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 드림윈드 오케스트라는 지난해 ‘2025 포항지역 3개교 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