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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붉게 물들기 시작했다…올해 첫 단풍 관측

설악산에 올해 첫 단풍이 관측됐다.

지난해보다 나흘 일찍 시작됐지만 평년과 비교하면 비슷한 시기다.

기상청은 28일 설악산에서 올해 첫 단풍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첫 단풍보다 4일 앞선 것으로, 평년의 단풍 시작 시기와는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산 전체를 기준으로 정상 부근에서부터 약 20%가량 단풍이 들었을 때를 첫 단풍으로 판단한다.

산 전체의 약 80%가 단풍으로 물들면 절정에 이른 것으로 본다.

설악산의 단풍은 첫 관측 이후 통상 3주가량 지나 절정에 도달한다.

평년 기준 설악산 단풍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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