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장애인체육회는 겨울방학을 맞아 장애학생들의 건강증진과 여가활용을 위해 충주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에서 방학맞이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생활체육교실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진행되며, 충주지역 초·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장애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참가 학생들이 플라잉디스크, 플로어볼, 패드민턴, 보치아, 피클볼 등 다양한 뉴스포츠 종목을 직접 체험하며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학생들의 신체적 특
충남 금산군은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 구현을 위해 2026년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이번 추진계획에는 △수준별 인공지능 역량 강화 교육, △인공지능 분야 필수역량학습 지정, △생성형 인공지능 유료계정 보급 확대, △인공지능 정보 공유 게시판 운영 등 인공지능 활용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들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군은 직원들의 실무 중심 인공지능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행
충남 논산시가 공원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원 내 맨발걷기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으로 편성된 사업으로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해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맨발걷기길은 내동공원과 마산근린공원 등 2개소에 조성되며 세족시설을 비롯해 의자 등 휴식 공간과 편의시설을 함께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1월부터 3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한 이후 4월부터 본격적인 조성사업에 들어가며 6월
영하의 맹추위속에 충북 영동에서 산불이 나 임먀 1000㎡가 불에 탔다.21일 오후 3시 30분쯤 충북 영동군 용화면 자계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주민 신고를 접수한 산림 당국은 산불진화 인력 80여명과 헬기 4대 등 장비 21대를 투입해 1시간 30분만에 불을 껐다.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임야 1000㎡가 소실됐다./영동 권혁두기자[email protected]
충남 금산군 개인택시 금산군지부는 지난 20일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에 100만원을 기부했다. 이 단체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기부로 금산군지부의 누적 기부액은 총 300만원이다. 전경철 지부장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따뜻한
충남 금산군은 올해 교통 복지에 한 걸음 더 다가가며 마을 택시를 확대 운영한다. 군에 땨르면 운행 마을을 기존 56개소에서 59개소로 추가하고 마을별 이용 가능 택시 운송 업체도 1개소에서 3개소로 늘린다. 이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교통 취약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확보와 교통 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해 왔다. 마을 택시 프로그램을 통한 수혜 주민 규모는 총 2800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참여 업체는 △금산개인택시조합, △금산운수, △우리택시
충남도가 농지 및 간척지를 지방정부 주도로 신속, 탄력적으로 개발,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 환경을 조성해 지역 발전 속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 원안 반영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 축의로의 대전·충남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도는 26일 도청에서 이승열 도 정책기획관과 관련 부서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통합 특별법 특례 원안 반영 테스크 포스’ 3차 회의를 개최하고, 농업 분야 특례 조항을 논의했다.이날 TF가 꺼내든 특례는
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 계절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월 23일 강원도 하이원 리조트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하였다.이번 현장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이동, 식사, 공공장소 이용 등 실제 생활과 밀접한 상황을 직접 경험하며 일상생활 기술과 사회 적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체험 전·중·후 전 과정에 걸쳐 안전교육을 중심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이 안전 수칙을 이해하고 스스로 실천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였다.학생들은 하이원
JW중외제약이 국제 정보보호 표준 인증을 다시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보안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JW중외제약은 국제 공인 인증기관 IGC인증원으로부터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27001’ 재인증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ISO 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정보보호 관리체계 국제 표준으로, 조직의 리더십·계획·지원 등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요구사항과 4개 영역, 93개 항목에 대한 심사를 통과해야 인증이 유지된다.JW중외제약은 2023년 ISO 27001 인증을 최초 취득한 이후
배우 성동일, 신승환, 금새록, 정소리, 려운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디즈니 + ‘블러디 플라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블러디 플라워’는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연쇄살인범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의 비준 지연을 이유로 한국산 자동차·의약품 등에 대한 관세를 다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히면서 산업계에 충격이 확산되고 있다. 자동차 업계는 지난해에 이어 ‘관세 악몽’이 재현될 가능성에 우려를 드러냈고, 제약·바이오 업계는 일정 부분 방어 여력은 있지만 시장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2025년 7월 한국 이재명 대통령과 상호이익에 기반한 훌륭한 무역협정을 체결했고, 같은 해 10월 방한 당시 이를 재확인했다”며 “그
AI 전문기업 바이브컴퍼니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주한 ‘식품 정보시스템 통합구축 ISP’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4개 사가 참여한 경쟁형 입찰로 진행됐으며, 바이브컴퍼니는 AI 컨설팅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도메인 전문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이번 사업을 통해 바이브컴퍼니는 ▲AI 신기술 기반 16개 식품 관련 시스템 통합 및 고도화 ▲데이터 기반 고위험군 집중관리 체계 구축 ▲자동화된 민원 처리 서비스 등 식품안전관리체계의 AI 전환을 위한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삼성전자 SL-M2893FW는 프린트, 복사, 스캔, 팩스 기능을 한 대에 담은 흑백 레이저 복합기로, 사무 환경에 꼭 필요한 기능을 효율적으로 구성한 모델이다. 빠른 출력 속도와 안정적인 성능을 바탕으로 문서 작업이 잦은 사무실은 물론, 재택근무와 가정용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Wi-Fi 무선 연결을 지원해 다양한 기기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SL-M2893FW의 가장 큰 강점은 속도·기능·편의성의 균형이다. 분당 최대 27매의 빠른 출력 속도로 대량 문서도 지연 없이 처리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여파가 미국 내 소비자 물가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세계적인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의 앤디 제시 최고경영자는 20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일정 중 CNBC와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소비자 물가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고 말했다.제시 CEO는 "아마존과 다수의 판매업체들은 관세에 대비해 재고를 미리 구매하고 고객에게 낮은 가격을 유지하려 했으나 그 대부분이 지난 가을 소진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일부 품목 가격에 관세가 반영되기 시작했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고됐다.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새벽부터 전라서해안과 제주도에, 오전부터 전북남부내륙과, 광주.전남중부내륙에, 늦은 오후부터 충남권북부내륙과 충북중.남부에, 밤부터 전남서부남해안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적설량은 산
함양군 마천면은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을 앞두고 자체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인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명절 기간 중 사회 전반에 퍼질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김복수 면장은 이날 교육에서 “청렴은 공직자의 가장 중요한 가치이자 행정 신뢰의 바탕”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해 주민에게 신뢰받는 마천면을 만들어가자”라고 당부했다.마천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청렴 교육과 자체 점검을 통해 공직 내부의 청렴 문화 확산과 공
창원특례시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관내 산불감시원 근무 현장을 방문하여 산불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산불감시원들을 격려하였다고 26일 밝혔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겨울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겨울철 대형산불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산불감시원들을 격려하였으며 이들의 근무환경 등 개선사항을 청취하였다.장금용 권한대행은 “추운 날씨에도 산불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해주시는 산불감시원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입산자 화기물 소지금지, 산림 및 산 연접지 소각행위 단속, 화목
인천영상위원회가 다음달 2일부터 2026년도 주요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인천영상위원회는 ▲기획개발지원 ▲제작지원 ▲유통배급지원 ▲인천영상인지원 등 4개 분야에서 7개 공모 사업을 운영한다. 모두 5억 7,600만 원 규모로 기획 단계의 아이디어부터 제작, 관객과 만나기까지 창작 과정 전반을 고르게 지원한다.올해 인천영상위원회는 내부 사업 구조를 재정비하고 ‘지역 연계성’을 한층 강화한다. 감독 또는 제작사가 인천에서 활동 중이거나, 작품의 주요 배경이 인천인 경우, 그리고 인천 거주 인력을 채용한 경우 등 사업별 우대 요건
경상남도의회 백수명 농해양수산위원장은 지역 행정의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장·통장의 공공적 기여를 공식적으로 기념하고,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도모하기 위해 「경상남도 이장·통장 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지난 13일 대표발의했다.이장·통장은 「지방자치법 시행령」에 따라 임명돼 행정시책 전달과 주민 의견 수렴 등 지역 행정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나, 그 공공적 기여를 제도적으로 기념할 수 있는 상징적 장치는 마련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었다.이번 개정조례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