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가 한국전력의 차세대 영업배전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전략계획 컨설팅 사업을 수주했다. 전기요금 정산부터 배전 설계까지 아우르는 핵심 업무 시스템을 AI와 데이터 기반으로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11일 LG CNS는 한국전력의 차세대 영업배전시스템 ISP 최종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영업배전시스템은 약 2500만 고객의 전기요금 계산, 청산, 구금 등 영업 업무와 배전 설계·공사 등 전력 설비 운영을 담당하는 시스템으로, 한국전력 임직원 2만2000여명이 실시간으로 활용하는 핵심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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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DJBIC 월드지수 편입…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월드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ESG 상위 10% 기업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6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DJBIC는 S&P글로벌이 매년 기업의 재무 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종합 심사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에서 지난해 DJBIC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를 책임투자의 핵심 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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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KZ정밀 문서 요구 또 제동…영풍 “무리한 소송 반복”
KZ정밀이 영풍을 상대로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이 항소심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원은 영업비밀 침해 우려와 함께 문서 제출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서울고등법원 제40민사부는 지난 4월 29일 KZ정밀이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 기각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1심 재판부의 판단은 항소심에서도 그대로 유지됐다.이번 사건은 KZ정밀이 영풍과 한국기업투자홀딩스 간 체결된 경영협력계약 관련 문서를 요구하며 시작됐다.KZ정밀은 해당 계약이 이사들의 선관주의의무 및 충실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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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총파업 경제적 악영향 우려…"노사 모두 설자리 잃게 될 것"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에 놓인 가운데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파업이 미칠 경제적 악영향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5일 사내게시판에 메시지를 올려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노동조합 총파업에 대해 "이사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신 의장은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그는 "막대한 파업 손실과 고객 이탈로 회사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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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쓰담걷기 캠페인’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4일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장 일대에서 ‘쓰담걷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쓰담걷기 캠페인’은 ‘쓰레기를 담으면서 걷는다’는 의미로, 일상 속 걷기와 함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생활화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이날 캠페인은 푸른환경보존협회, 환경보호과와 합동으로 추진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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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세무사' 대대적 업데이트...5월 종소세 납세자·세무사 '윈윈'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즌을 맞아 지난해 대국민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국민의세무사'의 기능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했다.이번 업데이트는 혼인·출산 공제 기능의 신설과 함께 납세자의 소득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검증된 세무사를 통해 더 쉽고 안전하게 세금을 환급받고, 세무사는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왜 '국민의세무사'인가?…검증된 세무사가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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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보건소, 봄철 야외활동 증가 대비 ‘SFTS’ 예방수칙 준수 당부
대구 중구보건소는 본격적인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5월을 맞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게 물려 감염되는 제3급 감염병으로, 주로 4월부터 11월 사이 농작업, 등산, 산책, 텃밭 활동 등 야외 활동 중 감염 위험이 크다. 주요 증상은 38℃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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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약협회, 도매업무관리자 교육 '품질 관리체계 개선'
한국동물약품협회는 지난 4월 30일 서울 삼경교육센터에서 2026년 1회차 도매업무 관리자 교육을 열고, 동물약품 품질관리 체계 개선에 힘썼다. 이 교육은 관련법에 따라 동물용의약품 제조관리자 등이 매년 8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교육이다. 약사연수교육 4평점이 인정된다. 교육에서는 ▲KVGSP 필수 업무와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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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장애인체육포럼, 도지사 후보에 '4대 혁신 정책' 제안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장애인체육포럼이 ‘4대 혁신 정책’을 각 정당 도지사 후보에게 제안했다.장애인체육포럼은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히 도정 책임자를 뽑는 것을 넘어, 현장의 삶과 직결된 ‘장애인체육회장’을 우리 손으로 직접 선출하는 아주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장애인체육포럼은 지난 19년간 정체된 행정을 쇄신하고, 장애인 당사자가 정책의 주체가 되는 ‘제주형 장애인 체육 자치 모델’을 핵심 과제로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장애인체육포럼은 "장애인 체육 운영 주체의 당사자 전환이 필요하다"며 "정책 기획 및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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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AI 개인정보 관리 시스템 도입
대전 서구가 주민의 개인정보 수집·관리 업무에 인공지능 시스템을 도입한다. 인공지능 개인정보 관리시스템은 종이 신청서나 개별 파일 형태로 관리하던 개인정보를 수집부터 파기까지 전 과정을 자동 정리한다. 담당자가 업무 목적과 수집 항목을 입력하면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가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생성되고, 주민은 시스템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는 방식이다. 올해 시범 운영을 통한 우선 전환 대상은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모집 신청 △대학생 봉사단 가입 신청 △건강 상담 신청 등이다. 이후 단계적으로 전환 업무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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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인교동 오토바이골목·대신동 미싱골목 간판개선사업 완료
대구 중구는 인교동 오토바이골목과 대신동 미싱골목 일대의 경관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간판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약 16개월간 총사업비 3억 8천만 원이 투입됐으며, 인교동 오토바이골목·대신동 미싱골목 일원 약 680m 구간을 대상으로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