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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철 해마다 반복되는 가축분뇨 '불법 살포'…익산시 '강력 단속' 칼 빼 들었다

4시간전
해마다 영농철을 맞아 농경지에 가축분뇨 퇴비를 마구잡이로 뿌려 악취를 풍기거나 환경을 오염시키는 행위가 고개를 들고 있어 전북자치도 일선 시·군이 강력 단속의 장검을 꺼내들었......
대구 달성군 논공 산업단지의 현지 행정을 위한 ‘논공읍 공단출장소’가 스마트 행정 거점으로 거듭났다. 군은 지난 12일 신청사 개소식을 열고, 주민 소통과 다문화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한 ‘복합 거점’으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미 운영을 시작해 안정적으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 중인 신청사는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부지에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당원들로 구성된 도정혁신원팀 추진위원회가 '도정 혁신 8대 과제' 실현을 위한 범도민 공동 선언을 발표했다. 도정혁신원팀 추진위원회는 11일 오후 2시 제주도의회 도민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국책사업유치 등 '8대 도정 혁신 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추진위는 지난 달 22일부터 28일까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대구경북 광역의원 공천 신청을 접수한 결과, 비례를 제외한 선거구에 모두 183명이 등록했다. 11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 따르면 대구 광역의원 공천 신청을 접수한 결과 73명이 공천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에서 공천 경쟁이 가장 치열한 선거구는 5대1의 경쟁률을 보인 달서구4구로
미국이 토마호크 미사일을 비롯해 이란 공격 2주 만에 핵심 무기를 지나치게 소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무제한의 탄약을 가지고 있다면서 오늘 무...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경북 포항남부소방서는 13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한 아파트에서 전기자동차 화재에 대비한 맞춤형 진압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공동주택 충전시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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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철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1차산업 지역경제의 또 다른 축인 어업 분야를 혁신하기 위한 ‘구좌·우도 블루 이코노미 5대 공약’을 발표했다.5대 공약은 해녀 복지 및 전승 기반 강화, 해양스포츠 및 수중 치유 프로그램 등 해양자원 비즈니스화, 어촌 뉴딜 고도화, 해양쓰레기 수거 참여 시 지역화폐로 보상, 우도 수산물 물류비 지원이다. 양 후보는 “바다는 구좌와 우도 주민들에게 삶의 터전이자 자부심이지만, 지금 우리 어촌은 고령화와 기후위기, 자원 고갈이라는 거센 파
고성국, 강용석, 이영풍, 전한길 등 대형 유튜버 홍보에도 940명 참여에 그쳐. 지난 16일 월요일 오전 10시 여의도...
5시간전
제주 서귀포시축협 표선부녀회는 지난 6일 부녀회원들과 서귀포시축협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마늘장아찌 담그기 및 나눔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현혜원 표선부녀회장을 비롯한 부녀회원 20여 명과 서귀포시축협 임직원 10여 명이 함께 참여해 마늘장아찌를 만들었으며, 이날
LG전자 텀블러 세척기 ‘마이컵’이 출시 1년도 채 되지 않아 이용객 10만 명을 넘어섰다. 전국 스타벅스 매장을 비롯한 카페, 공공기관, 대학교, 기업 사무실, 헬스장 등 다양한 생활 공간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 평가다.18일 LG전자는 마이컵 앱 계정 등록 고객이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이용 지표도 빠르게 늘고 있다. 지난 1월 세척 횟수는 약 40만 건으로 6개월 전보다 5배 증가했고, 누적 세척 횟수는 230만 건을 기록했다. 특히 대학 캠퍼스에서는 전체 평균 대
세계로마트 14개 점포서 대대적 판매 돌입양배추 1만통 판매...수익금 일부 기부까지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제주 양배추 농가를 돕기 위해 유통업계와 기업이 소비촉진 행사에 나섰다. 대아청과와 호반프라퍼티는 제주 한림농협과 손잡고 양배추 1만통을 시장에 공급하며 판로 확대와 소비 진작에 힘을 보탰다.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대아청과와 호반프라퍼티는 17일 세계로마트 동천점에서 ‘제주 달코미 양배추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잉생산 여파로 가격 하락을 겪고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8·9급 공무원 신규 채용을 위한 '2026년도 제2회 공개경쟁임용시험' 원서접...
10시간전
선착순의 방법으로 취득하는 분양권의 취득시기는 당해 부동산을 분양받을 수 있는 권리가 확정된 날이 되고, 선착순 방법으로 동·호수 등을 지정하고 당일 사업주체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면 당해 일자가 취득시기가 된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선착순의 방법으로 입주자를 선정한 경우 분양권 취득시기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선행 유권해석 사례을 제시했다.당시 해석에서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27조 제5항 또는 제28조 제10항 제1호에 따른 선착순의 방
3월은 잔인할 만큼 바쁜 달이다. 학생들은 새 학년, 새 학교에 적응하느라 분주하고 직장인들은 본격적인 1분기를 시작하는 업무로 숨 가쁘다. 캘린더는 빽빽하고 마음의 여유는 없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봄바람이 불어올 때 우리는 가장 여행을 갈망하게 된다. 멀리 떠나기엔 시간도 체력도 부담스러운 3월. 우리에게 필요한 건 거창한 계획 없이 훌쩍 떠날 수 있는 가벼운 여행지다. 여기, 여권 하나만 챙기면 당일치기로도 다녀올 수 있는 가장 가까운 해외가 있다. 부산에서 고속선으로 불과 1시간 남짓, 국경의 섬 대마도다. 비행기 표를 예매하고
경남도는 철새 북상과 봄철 영농활동이 본격화되는 시기를 맞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한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3월 말까지 연장하고 막바지까지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봄철은 경운작업 등 영농활동이 시작되면서 농기계와 사람의 이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농경지에 존재할 수 있는 바이러스가 농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다.이에 따라 도는 봄철 야외바이러스 제거를 위해 이달 31일까지를 ‘가금농가 일제 소독주간’으로 지정하고 모든 농가의 자발적인 소독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주요 철새도래지 12개소와 인근 가금농장
중랑문화재단이 3월 24일부터 6월 20일까지 중랑아트센터 제1전시실에서 어린이 체험전시 ‘몸으로 맛보는 오감 놀이터 - 요리조리’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전년도 어린이 기획전시에 대한 높은 수요와 만족도를 바탕으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일상적인 소재인 ‘음식’을 통해 예술을 보다 친근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명 ‘요리조리’는 ‘음식을 만드는 요리’와 ‘이리저리 살펴보고 움직이며 뛰노는 모습’을 함께 담은 표현이다. 관람객은 음식을 소재로 한 거대한 놀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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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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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논공읍 공단출장소 개소식
대구 달성군 논공 산업단지의 현지 행정을 위한 ‘논공읍 공단출장소’가 스마트 행정 거점으로 거듭났다. 군은 지난 12일 신청사 개소식을 열고, 주민 소통과 다문화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한 ‘복합 거점’으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미 운영을 시작해 안정적으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 중인 신청사는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부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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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울산시장 후보 공방 격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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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연웨딩박람회, 3월 15일까지 개최… 웨딩홀·스드메·허니문까지 한 자리 상담
대구 지역 예비부부들을 위한 연웨딩 박람회가 3월 15일 일요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웨딩홀부터 스드메, 허니문, 스냅, 영상까지 결혼 준비 전반을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돼, 효율적인 예식 준비를 원하는 예비 신랑신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실질적인 비용 혜택이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최대 50만원 계약금 지원이 제공되며, 참가 고객을 위한 다양한 사은 혜택과 선물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대구 지역 웨딩홀 상담 시 식대 할인, 현금 지원, 부대사용료 혜택, 계약 시 현금 캐시백 등 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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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월 16일자 수시인사 단행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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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보원사지 오층석탑 국보 승격 기념식 개최
 충남 서산시는 18일 보원사지 일원에서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 국보 승격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이 국보로 승격된 것을 축하하고, 해당 석탑에 대한 체계적인 보존·관리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1963년 보물로 지정된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은 2025년 12월 국보로 지정됐으며, 시는 1962년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 이후 63년 만에 두 번째 국보를 보유하게 됐다.  이완섭 서산시장, 허민 국가유산청장, 성일종 국회의원, 수덕사 주지 도신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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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인·허가 추진현황 공유 시스템’ 구축... 민원 처리 투명성 높인다
충남 보령시가 인·허가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던 반복 민원과 행정 신뢰도 저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인·허가 추진현황 공유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민 소통 강화에 나선다. 그동안 인·허가 업무를 위임받은 설계자와 수허가자 간 추진 현황이 충분히 공유되지 않아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보령시는 수허가자에게 인·허가 추진 현황을 적극 공유하고 민원인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보령시 알리미 시스템 등을 활용한 안내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 누리집에도 ‘알림마당’을 신설해 단계별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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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지정학 리스크 과장… 코리아 디스카운트 넘어 프리미엄 가능”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중동 전쟁 여파로 변동성이 커진 증시 상황과 관련해 “이런 위기 때야말로 필요한 개혁 과제를 잘해야 한다”며 “그게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길”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를 주재하며 “최근 전쟁 영향으로 주가가 급등락을 거듭하고 있다”면서도 “작년 주가가 2500선에서 조정 없이 6000 중반대까지 오른 점을 감안하면, 지금은 시장을 다지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른바 ‘코리아 디스카운트’ 문제도 재차 언급했다. 그는 “같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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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한국국토정보공사와 2026년 지적재조사측량 위·수탁계약 체결
충남 보령시는 2026년도 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와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지적재조사측량 위·수탁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국토교통부가 국책사업인 지적재조사사업의 측량·조사 등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를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으로 지정한 데 따른 것이다. 보령시는 올해 국비 3억 4천여만 원을 확보해 내항동과 웅천읍 대창리 일원 총 1686필지, 124만7490㎡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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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천안 농축협, ‘고향사랑기부제’ 4년 연속 교차기부 ‘상생 화답’
충남 청양군은 지난 17일 청양군 농축협과 천안시 농축협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교차기부 협력을 지속하기로 뜻을 모았다. 군과 청양 농축협은 지난 2023년 1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천안 농축협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상생 발전을 이끌어왔다. 특히 양 지역 농축협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교차 기부를 이어오며 기관 간 협력의 표본이 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천안시 농축협 임직원들은 ▲2023년 65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