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프라퍼티가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와 함께 프랑스의 다양한 브랜드와 문화를 소개하며 한·불 교류 확대에 나섰다.호반그룹의 호반프라퍼티는 지난 12~13일 양일간 경기 수원시 아브뉴프랑 광교에서 '메종 프랑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호반프라퍼티와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진행한 공동 프로젝트다.행사에는 총 17개의 프랑스 유명 브랜드가 참여해 미식과 라이프스타일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팝업 스토어를 비롯해 방문객들이
호반그룹이 올가을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펼치는 특별한 미술제를 개최한다.호반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아브뉴프랑이 오는 10월 열리는 '2026 아브뉴프랑 어린이 미술제 - 상상 속 행복 놀이터'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미술제는 가을을 맞아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상상력을 표현하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미술제는 유치부와 초등학교 저학년 2개 부문으로 나눠 총 350명 규모로 진행된다. 10월 3일에는 아브뉴프랑 판교점과 광명점에 각각 100명씩 참여하며, 4일에는 광교점에서 15
호반프라퍼티가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와 함께 프랑스 기업·브랜드와의 교류 확대에 나선다.호반그룹의 호반프라퍼티는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 김동남 호반프라퍼티 대표, 소냐 샤이예브 킴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대표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한·불 수교 140주년과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창립 40주년을 맞아 양 기관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울산시의회가 오는 22일부터 10월21일까지 30일간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방’을 운영한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11월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수렴하기 위해 시민제보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보 대상은 울산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예산 낭비, 보조금 부당수령 사례 등이다. 특히 시의회는 올해부터 시민이 더욱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기간을 기존 15일에서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올해 2월 칭화대학교 교수가 설립한 중국 AI 모델 스타트업 나이브 AI가 기업가치 14억달러 이상을 인정받고 세 차례 투자 라운드에서 텐센트 등으로부터 4억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18일 보도했다.베이징에 본사를 둔 나이브 AI는 이르면 이달 첫 거대언어모델을 내놓을 계획이다. 딥시크, 문샷, 알리바바처럼 오픈웨이트 모델로 공개할 예정이다.나이브AI는 중국 AI 학계에서 이름난 다이지펑 교수가 이끌고 있다. 다이 교수는 지난 10년간 딥러닝, 컴퓨터 비전
여수시는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의 수산물 구매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수수산시장과 여수수산물특화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1인당 최대 2만 원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환급액은 구매 금액의 최대 30%로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준비된 상품권이 소진되면 행사
현대차가 미국 전기차 수요 둔화에 대응해 로보택시를 새 수요처로 키우고 있다. 19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에 따르면 현대차는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웨이모용 아이오닉 5 로보택시를 수만대 규모로 생산할 계획이다.호세 무뇨스 현대차 최고경영자는 미국 새너제이에서 로보택시를 전기차 사업의 가장 큰 신규 기회로 꼽았다. 그는 경쟁사들이 자산 상각을 택한 것과 달리 현대차는 기존 자산 활용도를 높이는 쪽으로 대응했다고 말했다.현대차는 조지아주 서배너의 현대차그룹 공장 생산 구조도 조정했
낙석방지시설 보수와 위험 구간 데크 교체로 통제된 한라산 관음사 탐방로 정상 구간이 24일부터 전면 재개방된다.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해당 구간을 등반하려는 탐방객은 21일 오전 9시부터 한라산 탐방예약 시스템에서 사전 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앞서 세계유산본부는 지난달 1일부터 보수공사를 벌여 관음사 탐방로 내 훼손된 낙석방지책을 정비하고, 위험 구간의 노후 데크를 전면 교체했다. 또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공원시설팀 주관으로 탐
이재명 대통령이 9월 18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근 국정운영을 두고 “모두 저의 부족함 때문”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도 검찰개혁과 부동산 안정, 국토균형발전, 개헌 등 기존의 핵심 국정과제는 그대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달라진 것은 방향보다 방식이었다. 이 대통령은 개혁의 선명성을 앞세워 갈등을 키우기보다 이해관계자와 더 소통하고, 경제의 회복·성장에 집중했던 국정의 무게를 민생과 사회정책 쪽으로도 옮기겠다고 밝혔다.◆ 정치·사법: “연임 생각 없다” 공소취소는 법과 원칙에 따라이 대통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