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의 호반문화재단은 지난 9일 경기 과천시 호반아트리움에서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6 H-EAA'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시상식에는 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 김민형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를 비롯해 심사위원인 주연화 홍익대학교 교수와 고윤정 큐레이터, 수상작가, 문화예술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호반문화재단은 지
호반그룹이 창립 37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호반그룹은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창립 3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 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 김민형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 대표와 임직원, 협력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김선규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인화단결'과 '정직과 원칙'이라는 기본 가치를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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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특검 수사범위·기간' 대폭 확대... 소년보호 전문기관 신설 등 3대 법안 전격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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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하철 차세대 신호 시스템 구축
서울시가 지하철 혼잡 개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민선 9기 대중교통 공약인 무선통신 기반 열차제어시스템의 신속한 도입을 위해 우이신설선부터 구축 단계에 즉시 돌입, 도시철도 혼잡 개선에 속도를 낸다는 목표다.시는 대중교통 혼잡 개선 및 혁신 사업의 신호탄 격인 ‘우이신설선 차세대 무선통신 신호 시스템 구축사업’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무선통신 기반 열차 제어시스템은 무선통신으로 열차에서 전송한 실시간 열차 위치 정보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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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사업 공모선정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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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이사 출신' 강청희, 건보공단 신임 이사장 임명 … 20일 취임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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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6년간 문 닫았던 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재개소 추진
6일전
인천시가 장기간 운영을 중단했던 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재개소를 위해 민간위탁자 모집에 나섰다.시는 13일 ‘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관리·운영 민간위탁 모집 공고’를 냈다.2011년 1월부터 제물포구 신흥동에 위치한 부지 2,446㎡, 지상 3층 연면적 2,411㎡인 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를 위탁 운영할 민간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것이다.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는 2010년 11월 준공하고 2011년 1월부터 인천생활잡화유통사업혐동조합에 위탁 운영했으나 2020년 7월 신규 운영자인 인천수퍼마켓협동조합 선정에 반발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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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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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남동 자원봉사대, 반찬 전달
충북 청주시 산남동 자원봉사대는 지난 16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돼지불고기, 양배추물김치, 새송이곤약조림, 양파장아찌 등 밑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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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훈 조각가, ‘제3회 청주시 김복진미술상’ 수상자 선정
충북 청주시립미술관은 ‘제3회 청주시 김복진미술상’ 수상자로 정창훈 작가를 선정했다.김복진미술상은 한국 근대조각의 선구자인 정관 김복진 선생의 예술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심사위원단은 정 작가가 독자적인 조형세계를 구축해온 점과 함께 1988년 김복진 선생의 묘소를 처음 발굴하고 평생에 걸쳐 선생의 삶과 예술을 재조명한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정 작가는 다수의 개인전과 아트페어는 물론 윤봉길 의사 동상, 김수환 추기경 흉상 등 상징 조형물 제작에도 활발히 참여해왔다.시상식은 오는 8월 14일 청주시청에서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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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청온 봉사단’ 복지 사각지대 위해 만든 순수 봉사단 12명으로 출발해 26명 성장…성주 주민·주한미군도 동참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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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동 새마을자율방역단, 방역 활동
충북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새마을자율방역단은 19일 지역 내 공동주택 재활용품 집하장, 음식물쓰레기 배출장소 등을 돌며 집중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청주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