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어린이집, 국가유산, 숙박시설, 의료기관, 저수지 등
남서울대학교는 20일 본교 융합정보세미나실에서 충청남도 도민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감사문화 확산을 위한 ‘충청남도 감사문화 협의체’를 구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남서울대 감사문화연구소를 비롯해 충청남도 가족센터, 충청남도 어린이인성학습원, 충청남도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도내 3개 기관이 참여했다.이들 기관은 상호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결성하고 ‘충청남도의 좋은 인성 감사문화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정서 발달에 기여할 계획이다.이번 협의체 발족을 주관한 남서울대학교
LS가 지주회사 특유의 밸류에이션 할인에서 벗어나 구조적 전환점을 맞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과 3차 상법 개정, 자사주 소각 기대감이 맞물리며 기업가치 할인율이 대폭 축소될 것이란 전망이다. 허민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21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하고 중장기 성장 흐름이 이어지며 LS에 적정 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간 LS는 순자산가치 대비 50% 이상 할인된 수준으로 평가됐다. 비상장 자
대구광역시는 최근 잇따른 산업단지 내 화재와 폭발 사고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4월 24일 오후 2시,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산업단지 재해예방 안전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4년 아리셀 공장 화재와 최근 대전시 안전공업 화재 등 대형 사고가 잇따르자, 구조적으로 화재에 취약한 신
경주시는 집중호우에 따른 맨홀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침수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시 맨홀 뚜껑 이탈로 인한 추락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사업 기간은 올해 2월부터 오는 8월까지 7개월이며, 총사업비는 40억 원(국비 24억 원, 시비 1
국내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산업전시회인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28개국 327개사가 참가하고 2만 9천여 명이 참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재편과 안보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 이번 엑스포는 태양광·수소·ESS 등 신재생에너지의 전략적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실제 시장
제주시는 지방세 상습 체납 사업자를 대상으로 관허사업 제한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관허사업 제한은 허가·인가·면허 등을 받아 사업을 영위하는 자가 지방세를 3회 이상 체납하고 체납액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인허가 부서에 관허사업의 정지 또는 취소를 요구할 수 있는 행정제재 수단이다.제한 대상 사업자는 71명이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억7000만원이다.제주시는 오는 6월 1일까지 자진 납부 및 소명 기회를 제공한다.납부 기한 내에도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에 대해서는 6월 중 인허가 부서에 관허사업 제한을 요구하고, 일시 납부가 어
칠곡군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 AI 기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기존 3대에서 17대 추가한 20대로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이번 추가 설치로 관내 8개 읍·면에 각 1대 이상의 무인회수기를 갖추게 됐다. 추가 설치 장소는 칠곡군청△왜관읍사무소△왜관역△구상문학관△왜관석전2어린이 공원△북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