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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단사거리서 ‘마약퇴치 합동캠페인’ 펼쳐

진주시는 10일 공단사거리 일원에서 불법 마약류의 확산을 차단하고 시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마약 퇴치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 마약류 문제에 대한 선제 대응과 지역사회의 공동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 ‘마약 퇴치 합동 추진단’의 핵심 사업으로, 출퇴근 시간대에 유동 인구가 많은 공단사거리에서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진주시를 비롯해 진주경찰서와 진주교육지원청, 진주시 약사회, 진주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바르게살기운동 진주시협의회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해 불법 마약류의 위험성과 사회적 폐...
창원시는 연초 정례브리핑을 통해 창원국가산단 제조 AI 전환 추진계획을 발표한 이후, 4일 관내 선도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4대 핵심과제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과 창원산업진흥원장은 창원국가산단 내 AI 혁신 선도기업인 GMB코리아와 현대정밀을 연이어 방문해 진행 중인 첨단 제조기술 적용 사례를 확인하고, 제조 현장의 애로사항과 시의 정책 방향이 기업 수요에 맞는지도 함께 점검했다.기존 내연기관 부품 위주에서 전동화 부품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성공적으로 전환하고 있는 GMB코리아는 2024년부
합천소방서는 지난 5일 중점관리대상인 삼가면 소재 합천전문노인요양원을 대상으로 현장 지도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겨울철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가 높고, 설 명절을 대비해 거동이 불편한 피난 약자가 다수 입원해 있어 화재 발생 시 많은 인명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추진하게 되었다.주요 지도 내용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점검 ▲피난·방화시설 점검 ▲피난 대책 확인 ▲화재 예방 및 소방 관련 애로사항 청취 ▲상호 연락체계 확립 및 비상 시 상황 공유 안내 등이다.박유진 합천소방서장은 “이번 현장 지도는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 대표 농특산물 브랜드 ‘안심농’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다채롭게 선보인다.‘안심농’은 경남농업기술원이 육성한 친환경·GAP·HACCP 인증 농산물을 생산하는 우수 농가들의 통합 브랜드로, 안정성과 품질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온라인 쇼핑몰 ‘안심농 스토어’를 개설해 소비자들이 고품질 농산물을 더욱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다.현재 안심농 스토어에는 60여 종의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있으며, 설 명절을 맞아 표고버섯, 단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창원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설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생활쓰레기는 15일과 설 당일인 17일, 그리고 다음날인18일에는 수거가 중단되며, 이 외 연휴 기간에는 평소와 동일하게 정상 수거된다. 재활용품 수거는 구별로 일정이 서로 다르다. 의창구와 성산구는 15일과 17일을 제외한연휴기간 동안 정상적으로 수거를 실시하며, 마산합포구와 회원구는 16일에만 수거를실시하고 진해구는 15일, 17일, 18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에 수거가 이루어진다.이
누구를 위한 공부일까?-안정애/작가·전 통영 한려초등학교 교사도서관에 있으면 책을 여행 케리어 모양의 박스에 한가득 담는다. 웃으면서 대출하시는 부모님께 질문을 해본다. “어머니, 그 책들을 아이가 다 읽게 되나요?” 물으니 어머니 답은 많이 가져가야 아이가 선택의 범주가 늘어나서 읽게 된다는 의향이라고 한다.나날이 진화되는 디지털문화에 노출된 아이들은 순수한 놀이를 잃고 있다. 우리 세대를 견주어 볼 가져올 필요는 없으나 지금의 아이들은 모두가 전자기기에 노출된 정서이어서 순수한 어린이다운
'구하라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12일 본회의를 열고 피상속인에 대한 부양의무를 위반한 상속인의 권리를 박탈하는 민법 개정안과 필수의료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필수의료특별법 등 민생과 직결된 법안 66건을 무더기로 의결했다. 이번 본회의 통과 법안들은 상속 제도의 공정성 확립, 의료 격차 해소, 저출생 극복을 위한 노동 환경 개선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12일 본회의에서는 국토교통위원회 14건, 보건복지위원회 10건, 환경노동위원회 8건 등 총 66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특히 사회적으로 논란
전통시장의 현대화와 시설 개선에도 매출액은 오히려 감소해 실효적인 지원 정책 지원이 요구되고 있다.12일 제주특별자치도의 빅데이터 기반 전통시장 매출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시 중앙지하상가는 3년 동안 현대화사업에 22억7900만원이 투입됐다.반면, 중앙지하상가 매출액은 2021년 258억원에서 2024년 202억원으로 21.7% 감소했다.제주시 민속오일시장도 이 기간 주차장 등 현대화사업에도 불구, 평균 매출액은 11% 감소했다.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도내 전통시장·상점가 34곳의 점포 당
수협중앙회는 구명조끼 미착용으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어업인이 실천하는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을 실시한다. 12일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어선 사고로 인한 사망·실종자는 433명이다. 이 중 48.7%는 사고 당시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구명조끼 미착
상지대 RISE사업단은 지난 2월 11일, 본교 학술정보원 6층 강당에서 제주대학교 박상률 교수를 초청해 ‘Response of marine ecosystem to climate change’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기후변화에 따른 해양생태계 변화 양상과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해양바이오 및 바이오헬스 분야의 연구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상률 해양생명과학과 교수는 강연을 통해 기후변화가 해양 생물다양성과 생태계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관련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과 향후 해
LG에너지솔루션 오창에너지플랜트가 12일 청주·오창지역 기업 사회공헌 협의체 ‘청주드림브릿지’ 헌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청주드림브릿지 캠페인은 동절기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 주요 기업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되고 있다. 에코프로에 이어 두번째로 헌혈 캠페인에 참가한 LG에너지솔루션의 헌혈 참여는 에코프로에 이어 두번째다.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 관계자는 “설명절 연휴를 앞두고 전개된 LG에너지솔루션의 헌혈 릴레이는 설명절 연휴기간 필요한 응급혈액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주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12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시장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대구를 청년이 머무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전하면서다.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출마를 선언한 이 전 위원장은 “국채보상운동은 누가 대신 해결해주기를 기다린 운동이 아니라 우리 문제를 우
이른바 ‘사법개혁안’ 강행 처리가 여야 정면 충돌로 번지며 정국이 급속히 냉각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 간 청와대 오찬 회동이 전격 취소된 데 이어 국민의힘이 국회 일정 전반을 보이콧하면서 입법 일정도 사실상 마비됐다.1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예정됐던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 간 오찬은 1시간을 남기고 무산됐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재판소원법과 대법관 증원법 등이 처리된 데 반발해 불참을 통보하면서다. 이에 따라 설 연휴를 앞두고 조성되던 협치 기대감도 한순간에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 소비 활성화를 위해 12일 오전 제주시 민속오일장에서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한국부인회 제주도지부 회원들과 함께 진행됐으며, 역대 최대 수준인 탐나는전 캐시백 20% 적립을 집중 홍보하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가맹점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탐나는전 운영대행사인 제주은행은 현장에 이동 상담 부스를 설치해 민속오일장을 찾은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탐나는전 신규 카드 발급 서비스를 제공했다.탐나는전 운영대행사는 2월 한 달 동안 소비 진작을 위한 다
LG가 상속 분쟁에서 법원이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고 구본무 선대 회장의 상속 재산을 둘러싸고 부인 김영식 여사와 두 딸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씨가 구광모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상속회복 청구를 법원이 모두 기각한 것이다. 소송이 시작된지 3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의 광명은 행정이 주도하는 도시라 아니라 유능한 시민이 선택하고 참여해 만들어 온 도시”라며 “2026년은 ▲시민주권 ▲평생학습 ▲탄소중립 ▲자원순환 ▲사회연대경제 ▲정원도시 ▲기본사회 등 광명의 핵심 가치들을 유능한 시민과 함께 완성의 단계로 끌어올리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2020년 전 동 주민자치회 전환, 2025년 동장공모제, 8회에 걸친 500인 원탁토론회, 160개 시민위원회 운영 등을 진정한 시민주권이라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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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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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의심, 부모가 확인해야 할 법적 대응 절차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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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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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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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항공 전문기업 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지난해 1372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됐다고 공시했다.이번 실적 감소의 주요 원인은 기존 TICN HCTRS 전력화 사업 종료로 인한 매출 공백의 영향으로 해석된다. 휴니드는 해당 사업은 대형 방산 프로젝트로서 전력화 일정 종료에 따라 매출이 자연 감소하는 사항으로 산업 사이클 순환에 따른 구조적 매출 변동이라는 점을 강조했다.휴니드는 해당 사업 종료에 따른 매출 감소에 대비해 지난해부터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면 재편했다. 조정된 전략의 방향성은 해외항공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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