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는 30일, 성남시 국군의무사령부에서 국군의무사령부와 ‘의료시설 전기설비 안전확보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전력 공급 중단이 환자의 생명과 직결될 수 있는 의료시설의 특수성을 고려해 전기설비 안전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양 기관은 △의료시설 전기설비 안전점검 △안전보건문화 정착과 안전보건교육 협력 △전기시설 관련 자문 등의 안전관리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전기안전공사는 국군의무사령부 예하 병원 의료시설의 전기설비
부산 사상구는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비와 진료비를 지원하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은 부산보훈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전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의료 소외계층에게 건강검진과 질병 진단,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2019년 12월 첫 시행 이후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의료복
한국남부발전은 29일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열린 ‘북극항로 개척 민관 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해 북극항로 상용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남부발전, 부산·인천·여수·울산 항만공사, 에이치라인, 팬오션 등 해양·물류 분야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30여 곳이 참석했다.이번 협의회는 정부 주도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협력해 올해 하반기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성공시키기 위해 구성됐다.특히 남부발전은 발전공기업 중 유일하게 ‘에너지 분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해외 온라인 유통사의 3,876개 제품을 구매해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이들 제품 중에 563개 제품이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9일 밝혔다.지난해에는 해외직구 제품에 대한 국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예산이 대폭 확대됨에 따라, 안전성 조사 물량이 전년 1,148개에서 3,876개로 3배 이상 늘어났다. 조사 대상 3,876개 제품은 △방향제, 세정제 등 생활화
에너지고속도로의 성공적인 건설과 에너지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대한전기협회는 30일 서울신라호텔 라일락홀에서 이유진 청와대 기후에너지환경비서관을 초청해 ‘전기인프라산업 생태계 혁신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전기산업이 직면한 현안과 과제를 공유하고 산업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기산업을 대표하는 18개 기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글로벌 AI 시대에서 고품질 대용량
부유식 해상풍력 조기 상용화를 위한 기술개발과 산업 육성 전략 논의가 본격화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 해상풍력발전추진단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 28일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 및 개발전략 세미나를 개최하고 국내 부유식 해상풍력 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와 상용화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세미나에는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개발사를 비롯해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해 국내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개발 현황과 향후 보급 전략을 공유했다.발표와 토론에서는 세계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개발
이재명 대통령이 10대그룹 간담회에 앞서 기업인들과 인사하면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해외 취소하고 오셨다면서요"라면서 반가움을 내비쳤다. 이에 이재용 회장도 "당연하다"고 화답했다.이재명 대통령은 4일 10대 그룹 대표들을 청와대로 초청하고 그간의 국정 성과에 "기업인
지난 3일 중소기업과 정부가 만나 개최된 ‘중소기업 오찬간담회 및 K-국정설명회’에서 납품대금연동제 보완·안착 및 기술탈취 방지 제도의 실효성 강화, 온라인플랫폼 불공정 거래 개선 등이 성장·상생과제로 논의됐다.중소기업중앙회는 국무총리실과 서울 종로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중소기업 오찬간담회 및 K-국정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직접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주요 국정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국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설명하는 한편, 중소기업이 현재 당면한 애로사항을 함께
안재현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출마 예정자가 조선업 상생 대전환을 위한 3대 해법을 제안했다. 안 출마 예정자는 4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적정 임금보다 기업 이익을 더 걱정하는 것은 당장 기업 장부는 좋아질지 몰라도 결국 기술 전수가 끊어지고, 저임금 하청 기지로 울산을 전락시킬 것”이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선업 상생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조선업 상생을 위해 △시장 직속 노사정 대타협 기구 설치 △안정적 일자리를 위한 제도적 지원 △외국인력 도입의 보완재 원칙 등을 제안했다. 안 출마
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을 접견하고, 지방분권을 헌법에 명시하는 개헌 추진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우 의장은 이날 국회 의장 집무실에서 열린 접견 자리에서 “지방에 성장의 불씨를 놓아야 할 시기”라며, 수도권-비수도권 간 격차 해소와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해 지방분권형 개헌은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우 의장은 특히 “의장 자문기구를 통해 지역투자공사 설립, 지역재투자기금 설치, 차등 법인세 도입 등 주요과제를 제안한 바 있다”고 설명하며, 중앙권한의 과도한 집중을 해소하고 지역 자율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RISE사업에 참여하는 기업 대표 및 임직원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 네트워킹 워크숍을 개최했다. 국립금오공대 RISE사업단 주관으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2월 2일부터 양일간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됐다. 사업 참여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는 △2025년도 RISE 사업 성과 공유 △2026년도 사업 추진 계획 안내 △참석자 의견 수렴 및 토의 △산학연 네트워킹 및 화합의 장 순으로 진행됐다. 권오형 RISE사업단장은 2025년도 주
첨단 필터 기술에 특화된 전문 파운드리 기업 쏘닉스는 중국의 뉴소닉과 Si-SAW 기술 중심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소닉은 중국 단말기 제조사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신생 팹리스 기업이다.쏘닉스는 뉴소닉을 위한 TF-SAW의 일종인 고성능 Si-SAW 웨이퍼를 제조하는 특화 파운드리 역할을 수행하며, 뉴소닉은 완성된 필터 및 RF 모듈 제품을 중국내 티어 1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하게 된다.이번 전략적 파트
문경문화원 제20대 원장에 김제윤 농학박사가 당선됐다. 김 당선자는 오랜 농업 연구와 지역 문화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를 잇는 ‘시민의 문화원’ 구현에 나설 뜻을 밝혔다.문경문화원은 4일 오후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 결산안과 2026년 사업계획·예산안을 원안대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혐의로 고발된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 씨가 경찰 조사를 받는다. 4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오는 12일 오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전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앞서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전 씨가 온라인상에 허위 사실을 게시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 제2항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전 씨는 전날 미국에서 인천국제공항
부산 사상구는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비와 진료비를 지원하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은 부산보훈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전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의료 소외계층에게 건강검진과 질병 진단,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2019년 12월 첫 시행 이후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의료복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서비스나우가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월가 예상을 상회하는 성적표를 내놨지만 주가는 5% 하락했다고 CNBC가 28일 보도했다.서비스나우가 AI 및 보안 분야 투자 확대에 나서면서 시장에서 엇갈린 반응을 불러일으켰다고 CNBC는 전했다.서비스나우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한 35억7000만달러를 기록했고 순이익은 4억100만달러로 소폭 상승했다. 서비스나우는 50억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을 승인하며 주주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서비스나우는 최근 77억5000만달러
2026년 1월 22일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용강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2025년 특화사업 결산 보고, 2026년 특화사업 활동 계획 및 연간 일정에 대해 논의하고, 용강동의 위기가구 지원 방안을 세
코넥스 상장사 무진메디는 2월 4일 공시를 통해 종근당과 남성형 탈모치료제 AD-303의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도포형 남성형 탈모치료제 AD-303에 대한 공동개발을 목적으로 한다.무진메디는 AD-303의 제형 기술과 임상 개발을 수행하며, 임상 결과 보고 및 품목 허가를 지원한다. 종근당은 임상 및 상업화 수행, 제품 판매 및 마케팅 권리를 보유한다. 계약은 2026년 2월 3일 체결됐으며, 계약기간은 최초 시판일 이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최정록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을 만나 미국산 만다린 수입에 따른 검역 관리 강화와 감귤산업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오영훈 지사는 이날 도청 집무실에서 열린 면담에서 “만다린 수입 물량이 늘고 유통 여건이 변화하면서 검역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병해충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체계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오 지사는 특히 부산항을 통해 들어오는 수입 만다린에 대해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을 요청했다. 국내 감귤 재배농가들이 품질 경쟁력으로는 충분히 승산이 있지만, 소비자들의 식품 안전 우려
모베이스전자의 홍성만 전무가 2026년 2월 4일 공시를 통해 주식 소유 상황 변동을 보고했다. 홍성만 전무는 2026년 1월 30일 장내매도를 통해 모베이스전자 보통주 1만5000주를 매도했다.이번 매도로 인해 홍성만 전무의 모베이스전자 주식 보유 수는 5만8671주에서 4만3671주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0.08%에서 0.06%로 줄어들었다.모베이스전자는 자동차용 전자부품을 제조하는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 1994년 10월 26일에 상장됐다. 최근 실적에 따르면, 모베이스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제안하면서 지방선거를 앞둔 지역 정치권에 혼선이 확산되고 있다. 합당 논의가 지방선거를 위한 호재가 아니라 불확실성을 키우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지방선거를 4개월 앞둔 시점에서 합당 논의가 길어진다면 정치적 명분과는 별개로 경선 방식
약물전달 플랫폼 기업 인벤티지랩의 김동훈 수석부사장이 주식 보유 현황을 2월 4일 공시했다. 김동훈 수석부사장은 인벤티지랩의 주식을 17만6534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율은 1.33%로 나타났다.2월 4일 공시에 따르면, 김동훈 수석부사장의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11월 24일 기준 14만7134주에서 이번 보고일 기준 17만6534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도 1.17%에서 1.33%로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김동훈 수석부사장은 2026년 1월 30일부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