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학교는 해외 결연대학인 호주 Griffith University 치위생과·치기공과 학생 4명이 방문, 산학 체험교육을 했다고 7일 밝혔다.마산대학과 Griffith University는 지난 2019년 산학협력 체결을 한 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치위생과 3학년 Anne Ha, Kathlyn Fernando, 치기공과 3학년 Amelia Martin, Brandy Cameron 등 4명이 한국을 방문했다.이번 단기 프로그램은 치위생과는 난 1일부터 12일까지 2주간, 치기공과는 지난 1일부터 26일까지 4주간 각각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