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보험대리점 업권에 대한 보험설계사의 판매 책임을 강화하는 ‘판매수수료 개편안’ 시행에 발맞춰 보험GA협회가 업권 내 완충장치 마련에 나섰다. 계약 체결보다 계약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환경에서, 관리 체계가 이미 구축된 대형 GA 위주로 쏠림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초정밀 광학 시스템 전문기업 그린광학이 방산과 우주항공을 중심으로 고난도 광학 프로젝트 수행 이력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광학 설계·해석부터 가공·코팅·조립·전자제어·측정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을 내재화한 ‘광학 토탈 솔루션’ 역량을 바탕으로, 극한 환경에서
금호타이어가 롯데이노베이트와 자율주행차와 스마트 타이어 기술의 실증 추진을 위한 상호 기술 개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금호타이어는 이번 MOU를 통해 롯데이노베이트의 자율주행차에 타이어를 공급하고 타이어 상태를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스마트 타이어 시스템’을 제공한다. 20일 롯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시신이 베트남 정부의 각별한 예우 속에 호찌민에서 공항으로 운구돼 26일 밤 한국으로 이송된다.베트남 출장 중 갑작스럽게 별세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시신이 26일 밤 호찌민을 떠나 한국으로 옮겨질 예정이다.운구 절차는 베트남 정부가 지원에 나서며 정중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고인의 시신은 이날 오후 호찌민시 외곽의 호찌민 법의학센터에서 호찌민 국제공항으로 운구됐다.베트남 경찰은 오토바이를 동원해 운구 차량 행렬을 호위하며 이동을 지원했다.법의학센터 주변에도
사학연금공단이 26일 순직심사회의를 열어 지난해 5월 숨진채 발견된 제주 모 중학교 현모 교사에 대해 순직으로 인정하자 제주 교사단체가 환영입장을 밝혔다.제주교사노동조합은 입장을 내고 "현○○ 선생님에 대한 순직 인정을 환영한다"면서 "이번 순직 결정이 교육활동 중 발생하는 악성 민원을 철저히 근절하는 마침표가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교사노조는 "이 사건은 생활지도 중 발생한 학부모와의 상담 과정의 민원에서 시작되었다"며 "반복적이고 부당한 민원은 지난 해 10월 제주시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통해 ‘목적이 정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전국 1426개 행정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한전KDN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상과 산업부장관상 등 2개 부문 수상으로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으로서 개인정보 보호 역량에 대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매년 실시하는 제도로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 ▲정보주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가 26일부터 국내선 및 국제선 항공편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이에 따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를 충전하는 행위가 금지된다. 승객들은 항공기 탑승 전 절연 테이프를 보조배터리 단자에 부착하거나 비닐백·개별 파우치에 보조배터리를 한 개씩 넣어 보관해야 한다.100Wh 이하의 보조배터리는 1인 5개, 100Wh 초과~160Wh 이하는 1인 2개로 항공사 승인이 필요하다. 160Wh 초과는 운송이 불가하다.보조배터리를 기내에 반입한 이후
전남 영광 소재 양돈장에서 ASF가 발생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26일 오전 의심축 신고된 총 2만1천두 사육규모의 종돈장에 시료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진됐다. 해당농장은 25일부터 이유자돈 폐사가 이어진다며 방역당국에 신고했다. 방역대내에는 6개소의 양돈장에서 2만6천180두가 사육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
경북과 대구의 자영업 시장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 성장 동력 상실이 겹친 구조적 한계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영업자 비중은 높지만 이는 지역 경제의 활력을 의미하기보다는 임금 일자리 부족을 대신하는 생계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분석이다.국회미래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인구구조 변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해 12월 15일 전재수 의원실과 통일교 본산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 하면서 국회에 오전 9시 도착했지만, 전 의원실 압수수색은 2시간 20분이 지난, 오전 11시 20분부터 시작했다.그러나 전재수 의원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이 진행 중이란 언론보도는 오전 9
서울 강동구는 1월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5%의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1월은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의 달로, 이 기간에 자동차세 1년분을 선납하면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개월분에 해당하는 세액의 5%를 공제받을 수 있다.자동차세 연세액을 신고·납부하려는 주민은 강동구청 지방소득세과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시 이택스 및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신청할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제주에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거목인 故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을 애도하는 분향소가 마련된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은 27일부터 31일까지 제주도당에 분향소를 설치한다.
조문은 27일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다.
아울러 제주도당은 분향소 운영과 함께 이 상임고문을 추모하는 현수막을 제주
강릉시가 2026년을 기점으로 환동해권 복합물류 거점 도시이자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김홍규 강릉시장은 26일, 강릉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27회 강릉시의회 임시회'제1차 본회의 시정연설을 통해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경제·관광·문화교육·농어업복지 등 4대 분야 역점 사업을 발표했다.시는 올해를 강릉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전환점으로 규정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김 시장은 연설에서 지난 2025년을 ‘시민중심 적극행정’을 통해 행정
속초시가 2027년도 국·도비 예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속초시는 26일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이병선 속초시장 주재로 ‘2027년도 국·도비 예산확보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부와 강원특별자치도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신규사업 발굴을 추진하는 한편, 29건의 주요 국·도비 지원사업에 대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속초시가 목표한 2027년도 국·도비 예산은 2,300억 원이다. 전년 대비 210억 원 증가한 규모로, 시 개청 이래 최대 규모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지역경기
속초해수욕장 관광테마시설 대관람차 ‘속초아이’를 둘러싼 법적 공방에서 1심 법원이 속초시의 손을 들어주며, 사업 전반의 위법성과 행정처분의 정당성을 명확히 했다.속초시는 26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이 지난 21일, 주식회사 쥬간도가 제기한 개발행위허가취소처분 취소 등 10건의 행정소송 청구를 모두 기각한 판결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이번 판결은 단순한 절차 다툼을 넘어, 대규모 관광개발 과정에서의 행정 책임과 공익 판단의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소송의 본질은 ‘대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