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이 세계보건기구로부터 전통의학을 기반으로 한 과학·기술·사회기여 선도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자생한방병원은 WHO 글로벌 전통의학센터가 주관한 ‘건강·문화유산 혁신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WHO는 전세계 전통의학의 과학·기술적 한계를 뛰어넘어 글로벌 보건의료 산업에 기여하는 선도 기관을 선정해 지원한다.이번 공모에는 전 세계 1175개 기관이 지원했다. 유럽, 아메리카, 서태평양 등 6개 지역에서
닛산이 전설적인 오프로드 SUV ‘엑스테라’를 전동화 모델로 재출시한다. 12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은 엑스테라가 하이브리드 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돌아올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엑스테라는 2015년 단종됐지만,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오프로드 성능으로 마니아층을 형성했던 모델이다. 이번 재출시 역시 오프로드에 강한 SUV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전략으로 보인다. 폰즈 판디쿠시라 닛산 아메리카 최기획책임자는 “엑스테라
부강테크는 UN SDGs 협회가 발표한 ‘2025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에서 7년 연속 ‘글로벌 최우수그룹’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SDGBI는 2016년부터 발표된 UN 지속가능개발목표 기반의 경영 분석 지수로, 기업의 SDGs 이행 수준과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제 지표다.부강테크는 오픈AI, 블랙록, 애플, 뱅크 오브 아메리카, TSMC, 씨티그룹, 월마트, 골드만삭스, CJ제일제당 등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7년 연속 최우수그룹에 이름
비트코인 지지자이자 시장 분석가인 매튜 크래터가 희소성, 이동성, 검증 가능성, 분할 가능성 측면에서 비트코인이 금보다 우월하다고 주장한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매튜 크래터는 "금의 공급은 지구와 우주에서 새로운 매장지가 발견될수록 증가할 수 있다"며 역사적 사례를 언급했다. 16세기 아메리카 대륙에서 대량의 금이 유입되면서 스페인과 포르투갈 제국이 인플레이션으로 몰락한 것처럼, 금의 공급이 급증하면 가치 하락으로 이
마이크로니들 생산 기업 라파스는 12월 17일 공시를 통해 알레르기비염 면역치료제 DF19001의 임상 1상 결과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이 임상시험은 아메리카 집먼지진드기 알레르기비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세브란스병원에서 실시됐다.공시에 따르면, 임상시험은 무작위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반복투여, 평행설계로 진행됐으며, 총 54명의 환자가 참여했다. 시험 결과, 국소부위 이상반응은 3건 발생했으나 모두 경미했으며, 전신 이상반응은 25건이 보고됐으나 모두 Grade 1 수
스테이블코인 기반 금융 인프라 기업 베라파이가 2000만달러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2일 보도했다.베라파이는 2020년 설립된 후 현지 은행 시스템, 글로벌 송금 네트워크, 스테이블코인 프로토콜을 연결하는 결제 인프라를 구축해왔다.이번 투자를 통해 미국 및 아시아 시장 확장, 라이선스 확보, 국경 간 결제 및 정산 인프라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일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그동안 미국과 아시아로 확장하기 전 베라파이는 라틴 아메리카 시장 공략에
인류의 삶을 가장 극적으로 바꾼 사건을 꼽자면 산업혁명을 빼놓기 어렵다. 방적기와 증기기관, 철과 석탄은 생산의 속도와 규모를 완전히 바꾸었고 자본주의 경제는 그 틀 위에서 급속히 성장했다. 그런데 이 거대한 변화의 이면에는 의외의 식품 하나가 자리하고 있었다. 설탕이다.17세기 유럽에서 커피와 홍차 문화가 확산되며 사치품으로 등장한 설탕은 곧 대중의 기호를 사로잡았다. 유럽 국가들은 사탕수수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아메리카 대륙에 대규모 플랜테이션을 조성했고, 정제와 가공, 해상 운송을 거쳐 막대한 부를 축적했다. 그 과정에는
현대제철과 포스코가 합작해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건설하는 전기로 일관 제철소 프로젝트에 속도가 붙고 있다.17일 현대제철 등에 따르면 현대제철과 포스코는 전날 미국 루이지애나주 전기로 제철소 건설을 위한 지분 투자를 각각 단행한다고 공시했다.앞서 현대차그룹은 지난 3월 루이지애나주에 연산 270만톤 규모의 전기로 제철소를 설립해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등 미국 현지 공장에 철강재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목표 가동 시점은 2029년이다.이후 지난 4월 포스코홀딩스가 해당 프로젝트에 지분 투자로 참여하겠다고
하이브는 하이브 아메리카 뮤직 부문 대표로 에티오피아 합테마리암 전 모타운 레코드 회장을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합테마리암 대표는 하이브 아메리카 레이블 전반의 A&R 및 아티스트 개발을 총괄하며 중장기 성장 전략을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 음악과 문화 팬덤의 접점에서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하이브 아메리카 산하 힙합 전문 레이블 QC 미디어 홀딩스의 위상 강화에도 주력할 예정이다.합테마리암 대표는 유니버설뮤직그룹에서 20년 가까이 경력을 쌓은 음악 산업 전문 경영자다. 모타운 레코드 회장 겸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그록 AI "XRP, 2026년 10달러 간다"…커뮤니티 '갑론을박'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윤덕 국토부 장관, CES 2026 현장서 미래 교통기술 점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교통공사, 도시철도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LTE-R) 구축 착수
4일전
인천교통공사가 도시철도 통신 인프라 개선사업에 착수했다.인천교통공사는 9일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총사업비는 382억원, 준공 예정일은 2027년 12월이고 안정화 기간을 거쳐 2029년 1월부터 LTE-R을 본격 운영하게 된다.시행사는 KT컨소시엄이다.LTE-R(Long Term Evoulution-Railway
Generic placeholder image
윤건영 충북교육감 “방학기간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 주문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상] 김연아, '단아한 정상급 미모'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1월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 명품 브랜드 매장에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iMBC연예 홍밝음※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尹 사형 구형] 與 "사필귀정… 사법부가 엄정 판단하길"
내란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이 구형되자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사필귀정으로 규정하며 사법부의 엄정한 판단을 촉구했다.더불어민주당은 13일 내란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을 요청한 데 대해 헌정 질서를 바로 세우는 과정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민주당은 이번 사건이 단순한 형사 범죄를 넘어 민주주의 근간을 흔든 사안이라고 평가했다.정청래 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사필귀정"이라며 "역사의 심판정에서도 현실 법정에서도 내란은 용서받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과거 군사 반란 사례를 언
Generic placeholder image
케이뱅크, 증권신고서 제출...희망공모가 8300~9500원"
케이뱅크는 13일 금융위원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케이뱅크는 이번 공모 과정에서 주주 친화적인 공모 구조를 마련했다. 총 공모주식수는 6000만주이며 주당 공모희망가 범위는 8300원에서 9500원이다. 공모희망가 상단 기준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4조원 수준이다. 최대 공모금액은 5700억원이다.케이뱅크는 국내외 주요 인터넷은행을 비교회사로 선정해 공모희망가를 산정했다. 한국의 카카오뱅크와 일본의 라쿠텐뱅크를 비교회사로 선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용인특례시·강남대와 '용인형 기후위기·탄소중립 교육 동행' 협약 체결
용인예술과학대학교는 최근 용인특례시청 접견실에서 용인특례시, 강남대학교와 함께 ‘용인형 기후위기·탄소중립 교육 동행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반도체가 전체 시장 3분의1 차지...엔비디아 독주
지난해 전 세계 반도체 시장은 엔비디아의 독주 무대였음이 확인됐다. 엔비디아는 반도체 업계 최초로 연 매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가트너는 13일 2025년 전 세계 반도체 매출이 전년 대비 21% 증가한 7930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AI 핵심 부품이 전체 매출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며 반도체 시장 성장을 이끌었다. 엔비디아는 63.9% 성장해 매출 1257억달러로 1위를 유지했다. 이어 삼성전자는 10.4% 성장해 725억달러로 2위를 지켰다.2025년 글로벌 반도체 시장 성장의 35%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승대, “해병대 회관 부지는 오천읍 주민과 시민 의견 수렴해 결정할 것”
오천 전차대대 부지, 로봇·방위산업특구 구상…AI·철강 연계 방산 클러스터 제시 안승대 경북 포항시장 출마예정자는 13일 해병대 회관 포항 유치 계획과 오천 해병대 전차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