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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빅 3사, 이익률 2년 연속 한 자릿수

국내 철강 빅 3사의 지난해 합산 영업이익률이 8%에 그치며 2년 연속 한 자릿수에 머무르고 있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철강 3사의 합산 영업이익률은 8%로 집계됐다.

전년보다 0.5%p 소폭 올랐지만 합산 수치인 것을 감안하면 여전히 저조한 수준이다.

업체별로 살펴보면 3사 중 포스코의 영업이익률이 가장 높았다.

포스코는 지난해 연간 실적에서 매출액 35조110억원, 영업이익 1조7800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률은 5.1%로 전년 대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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