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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이종호재단, 2026 JW성천상 수상 후보자 공모

JW중외제약의 공익재단인 JW이종호재단은 ‘2026 JW성천상’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JW성천상은 고 이종호 명예회장이 JW중외제약의 창업자인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과 철학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12년 제정한 상이다.

이 상은 인류의 복지 증진을 위해 음지에서 묵묵히 헌신·공헌하며...
대구 수성구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온정을 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수성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달 4일부터 13일까지 구청과 보건소, 의회 등 32개 부서가 결연을 맺은 사회복지시설 18개소를 방문해 위문금·품을 전달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난 13일 더행복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귀경 차량이 서울로 몰리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다만 전날보다 교통량이 줄어 혼잡은 다소 완화된 분위기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전날보다 줄어든 485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미용실에서 내어준 컵에 든 액체를 한 모금 들이켰을 뿐이다. 그 짧은 순간이 한 여성의 삶을 송두리째 앗아갔다. 대구 현대시티아울렛 오무선 미용실에서 발생한 '락스 소독컵' 음용 사고는 단순히 관리 소홀이라는 단어로 덮기엔 그 상흔이 너무나 깊다. “유감을 표한다”가 전부인 회장의 사과 사건 발생 후 지역 미용업계의 대부로 불리는
설날을 하루 앞둔 16일 늦은 오후 귀성·귀경길 정체가 대부분 해소되며 전국 주요 고속도로가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05만대로 예상됐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차량과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각각 41만대로 전망됐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 정체는 오전
이재명 대통령이 살지도 않을 집을 사 모아 온갖 사회문제를 야기하면 책임과 부담을 지워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엑스에 글을 올려 “집은 투자 수단일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주거 수단이다”라며 “누군가 돈을 벌기 위해 살지도 않을 집을 사 모으는 바람에 주거용 집이 부족해 집을 못 사고 집값,
13일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는 굿네이버스 안동지역후원회와 함께 취약계층가정에 희망 KIT를 지원하기 위한 물품 패킹 및 전달식을 진행했다. 굿네이버스 안동지역후원회는 굿네이버스 국내외 사업에 대한 후원ㆍ홍보ㆍ자문ㆍ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는 후원자들의 자발적인 모임이자 전국 네트워크이다
3시간전
이번 설 연휴 고향에 다녀오던 길이었다. 설을 쇠고 아침 일찍 기차를 타기 위해 역으로 가던 길, 평소 무심히 지나치던 어느 길목, 한우곰탕집 전광판에 흐르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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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일보가 주최하고 울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2026 울산야구대회가 21일부터 3월 1일까지 일정으로 문수야구장과 장생포야구장, 중구야구장 등에서 열리고 있다.21일 중구야구장에서 비타돌스와 무룡야구단팀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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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빙속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24년 만에 메달 획득 없이 대회를 마쳤다.22일 이탈리아 밀라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녀 매스스타트에서 한국 선수들이 모두 시상대에 오르지 못하며 이번 대회 스피드 스케이팅 종목은 노메달로 마무리됐다.한국 빙속이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내지 못한 것은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 올림픽 이후 24년 만이다.이번 대회 마지막 메달 기회였던 여자 매스스타트 결승에 출전한 박지우는 14위를 기록했다. 박지우는 결승에서 7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스프린
‘미디어피아 아카데미’는 2월 25일부터 중국 황하 유역 ‘고조선의 5제후국’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2026년 2월 20일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 해임되었다
손흥민의 LAFC와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가 2월 21일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메이저리그사커 2026시즌 개막전에서 맞붙는다. 글로벌 스타 대결로 주목받는 이번 경기는 데이터와 AI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전략이 결합된 MLS의 새로운 흥행 모델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스포츠 AI 영상 플랫폼 기업 WSC Sports는 MLS의 AI 활용 사례를 담은 리포트를 발표하며 스타 마케팅의 성공 배경에는 기술 혁신이 자리하고 있다고 밝혔다.손흥민과 메시
“마음 같아서는 구두굽뿐만 아니라 헤진 신발 전체를 수리해드리고 싶었어요…”김민석 국무총리가 ‘K-국정설명회’를 위해 포항 흥해읍을 방문한 21일 오전, 그의 떨어진 구두굽을 수리해준 한 상인이 남긴 말이다.포항에서 40년 경력의 수제화 장인이 김 총리의 ‘K-국정설명회’ 일정에 힘을 보탰다.이날 오전 흥해읍 도서관 앞 수제화 상점으로 구두굽 수선이 가능한지를 묻는 다급한 전화가 걸려왔다. 지역 사정을 잘 아는 경찰의 연락이었다.뒤이어 보좌관으로 추정되는 양복 차림의 인물이 구두굽이 떨어진 신발을 들고 상점을 찾았다. 흔한 국산 브
김완근 제주시장은 지난 20일 한경면 고산농협 외국인 계절근로자 근무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제주시는 밝혔다.이날 김 시장은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근무 환경 전반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김완근 제주시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여러분의 소중한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근무 여건 개선 등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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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대학교가 전 교직원이 참여한 산학협력 포럼을 통해 AI 시대에 대응한 교육 혁신과 지역 기반 산학협력 강화 전략을 제시했다.문경대학교는 지난 11일 교직원 전체가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산학협력 C&I 융합포럼’을 개최하고 대학 혁신 방향과 산학협력 고도화 전략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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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청원구 내수읍 초정리 일원 관광 활성화를 위해 초정클러스터 우회도로 개설공사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초정리 355-19 일원에 총사업비 80억원을 들여 길이 0.62㎞, 폭 15~18m 규모의 도로와 회전교차로 1개소를 개설한다.시는 이달 실시설계에 착수해 내년부터 보상 추진 및 지방도 연결공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2028년 공사에 착수에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초정지구는 관광휴양 개발지구로 지정된 이후 클러스터 관광 육성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나 기존 도로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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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예천에서 즐기는 가족 나들이 코스
설 연휴를 맞아 경북 예천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둘러보기 좋은 문화·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예천박물관, 강문화전시관과 삼강나루주막, 회룡포, 곤충생태원 등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마련돼 있다.삼강문화단지 내 강문화전시관은 낙동강·내성천·금천이 만나는 ‘삼강’의 역사와 강 문화를 전시와 영상 콘텐츠로 소개하는 공간이다. 낙동강의 사계 영상과 용문사 윤장대 체험 공간 등이 마련돼 있어 아이들과 함께 관람하기에 적합하다.삼강나루주막에서는 전통 주막 분위기 속에서 배추전과 부추전, 도토리묵, 두부김치, 잔치국수, 막걸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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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올 5조6천억 규모 건설공사. 용역 발주
충남도는 올해 5조 5995억 원 규모의 지자체 및 공공기관 건설공사·용역을 발주한다.도에 따르면 올해 도와 시군, 도교육청, 대전지방국토관리청, 한국농어촌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도내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1억 원 이상 건설공사 및 1000만 원 이상 용역 사업은 총 2457건이다.유형별 건수와 금액을 보면 △건설공사 1263건 5조 1031억 원 △용역 1194건 4964억 원으로, 총 집행 금액은 전년 대비 1조 4602억 원 증가한 5조 5995억 원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도가 발주하는 공사·용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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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 작고 꾸준한 실천이 만드는 큰 변화
“이번엔 진짜 갓생이다.” 새해나 월요일마다 다짐은 거창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다. ‘갓생’은 성실한 루틴과 자기관리로 하루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하며, 취준생과 직장인에게는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태도로 여겨진다. 꾸준한 학습, 체력 관리, 식습관, 시간 활용은 분명 성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갓생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삶이 아니다. 현재의 생활 패턴과 에너지를 고려하지 않은 계획은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다. 오히려 작고 현실적인 행동이 지속성을 만든다. 짧은 학습, 가벼운 운동, 정해진 기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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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GAP 인증 확대 지원 14억 원 투입
제주시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농산물 생산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GAP 인증 확대 지원사업에 총 1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GAP 인증은 농산물의 재배부터 수확·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품질과 위생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시는 GAP 인증 확대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이력 추적이 가능한 투명한 유통 체계를 구축해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올해 추진하는 GAP 인증 확대 주요 사업은 총 6개로, 이 중 ▲GAP 위생시설 보완 지원 ▲GAP 인증 농산물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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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의원, 파주시장 출마 준비 본격화… 설 앞 민심 속으로
파주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고준호 경기도의회 의원이 설 명절을 앞둔 14일 문산전통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설 연휴 기간 동안 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고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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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어린이 건강체험관 본격 운영
서귀포보건소는 어린이의 평생 건강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놀면서 배우는 튼튼놀이터 ‘서귀포시 어린이 건강체험관’을 본격 운영한다.어린이 건강체험관은 구강보건, 손씻기, 음주‧흡연예방, 영양교육, 신체활동 등 10가지 다양한 건강영역을 주제로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체험형 중심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용 대상은 올바른 건강인식과 습관이 형성되는 시기인 4~7세 어린이다. 2월 ~ 12월까지 주 3회 운영된다.유치원·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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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부르는 800인의 하모니, 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
겨울의 문턱을 지나 따스한 봄바람이 기다려지는 요즘, 서귀포에서 꽃보다 먼저 찾아올 특별한‘소리’로 봄 마중을 해보는 건 어떨까.오는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질‘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가 그 주인공이다.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이번 축제는 단순한 음악 행사를 넘어,‘사랑의 합창으로 하나가 되자’라는 주제 아래 한국을 비롯해 코스타리카, 인도네시아, 미국, 폴란드 등 5개국 23개 팀, 800여 명의 국내외 합창단이 서귀포를 찾는다.이는 ‘문화도시 서귀포’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무대이자, 지역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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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건소, 어린이집.학교 '손씻기 체험 뷰박스' 무상 대여
제주보건소는 관내 어린이집, 학교, 요양시설 등 집단시설을 대상으로 ‘손씻기 체험 뷰박스'를 연중 무상 대여한다고 22일 밝혔다.무상 대여는 올바른 손씻기 실천을 유도해 장관 감염병과 호흡기 감염병을 포함한 지역사회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뷰박스는 손세정검사기로 형광물질 로션을 세균으로 가정해 손에 바른 뒤 기구에 손을 넣으면 형광물질이 보여 오염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손씻기 후 다시 기구에 손을 넣어 오염물질 제거 여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올바른 손씻기 습관 형성 교육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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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미래, 책임 있는 선택
제2공항 문제는 단순한 공항 건설의 문제가 아니다.이는 제주가 어떤 미래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방향의 문제라고 생각한다.제주는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될 만큼 빼어난 자연환경을 지닌 국제적인 관광지다. 매년 많은 관광객이 제주를 찾는 만큼 항공 인프라 확충에 대한 논의는 충분히 필요하다. 지역 간 균형 발전이라는 측면에서도 신중하고 책임 있는 접근이 요구된다.그러나 개발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환경 보전은 선택이 아니라 전제 조건이다. 철새 도래지와 생태계 보호에 대한 면밀한 검토, 소음과 교통 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대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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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6년 노인고용촉진장려금 신청 접수
서귀포시는 고령자의 안정적인 일자리 참여를 확대하고, 사업주의 고령자 고용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고용하는 업체에 1인당 20만 원, 최대 5인 100만 원까지 노인고용촉진장려금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제주도 내에 주소지를 둔 65세 이상 노인을 고용하고 △상시 근로자수가 50인 미만으로, 사업자 등록을 하고 △4대 사회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으며 △근로계약 체결 후 2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고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한 사업체이다.단, 사용자 본인 또는 배우자와 이들의 직계존비속 및 형제자매를 고용하는 경우와 국가